새사람의 신앙 고백

오늘날 기독교의 적그리스도의 실체(3번)

제라늄A 2025. 2. 19. 04:40

                         “ 오늘날 기독교의 적그리스도의 실체(3번) ”  

예수께서는 태어나신 지(8일)만에 “할례를 받으셨습니다. 

누가복음 2:21~ 할례 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예수)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부모(요셉과 마리아)가 율법의 전례대로 할례를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 지라 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할례)을 필하고 나사렛에 이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부모 곧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나은지 “8일만에 모세의 법(율법)대로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육신이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났다면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죄인들과 같이 “할례를 받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가 육신의 “씨를 받고 태난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가 태어 난지 “8일만에 죄인들이 받는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도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장성한 후 30세”에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육신 “씨를 받고 태어난 죄인이기 때문에 유대인들과 같이 죄인들이 받는 낳은 지 8일만에 “할례를 받고 장성하여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이 같이 예수님은 “할례를 받으신 후 “30세에 다시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이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시고(성령의 잉태) 하늘에서 이는(예수)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태복음 1장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하신 말씀은 예언이며 이 예언이 예수님께 성취되어(성령의 잉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 시점은 예수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때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죄인들만이 받는 “할례 “세례를 받은 것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요셉의 “씨를 받아 육신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났다면 죄가 없기 때문에 “할례나 세례”를 받아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잉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할례를 받게 한 것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한 것이 아니라 요셉의 “씨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30세”에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요한을 통해서 “세례를 받은 것은 예수님 자신도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 요셉의 “씨를 받아 태어난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죄가 있다는 것은 이미 이사야서 7 장를 통해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7:14~1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예수)가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왕이 땅에서 폐한 바 되리라,  상기의 말씀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고 말씀하신 아이는 곧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하고 있는 처녀는 육신적인 처녀가 아니라, 영적인 처녀 곧 창세기 6일 창조의 과정에서 바다의 “물고기가 육지로 나와 기는 짐승이 되고 기는 짐승 걷는 짐승이 되고 걷는 짐승 육 축이 되고 육 축(양)이 사람으로 거듭난 영적여자를 말하고 있습니다(물고기와 같은 존재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는 과정은 창세기 1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처녀는 육신적인 처녀가 아니라 “영적인 처녀” 곧 “영적인 남자”(예수)와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는 “정결한 처녀”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이 예언의 말씀대로 “정결한 처녀의 몸이 준비되었을 때(30세) 예수님 안에 성령이 임하여(잉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육신으로 태어난 예수님은 그 안에 악” 곧 죄가 있기 때문에 “선을 택할 줄 알기까지 “버터와 꿀” “생명의 말씀”을 먹을 것이라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이 예수가 “악(죄)을 버리고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미워하는 왕(애굽의 왕과 광야의 왕)을 폐한 바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도 “악(죄)을 가진 죄인의 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기까지 “버터와 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자란 것이며 장성하여 “30세가 된 후에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요한으로부터 죄 사함의 세례”를 받고 난 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하신 분이 아니라 육신의 “씨를 받고 죄인”의 몸으로 태어나서 “30세에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임하여(성령의 잉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났다는 더 확실한 증거는 하나님께서 로마서 1장을 통해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2~4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씨)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라,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 곧 다윗의 “씨를 받아 태어나셨다는 것과 성결의 영 곧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가운데서 부활하여 예수그리스도”가 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난 하나님의 생명이라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부활시키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예수님도 “죽은 자”가운데서 부활할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 부활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유대인들과 동일하게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죽은 자(제자)들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죽은 자들인 제자들은 예수들로 부활했고 예수”는 이때 “예수”에서 그리스도로 부활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다윗의 혈통인 요셉의 “씨를 받고 태어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으로 난 것은 육이요, 으로 난 것은 영이라 말씀하신 것인데 이 뜻은 육신 으로 낳고  으로 낳는 것이지 영이 육신을 낳거나 육신이 영을 낳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신경을 근거로 한 기독교의 신학은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셨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오신 지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은 처녀 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어 오셨다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한 것이 아니라, 요셉의 “씨를 받아 태어났다고 성경을 말씀을 보여 주면서 말해주어도 믿지 않는 것은 물론 무조건 이단으로 배척하며 상종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믿고 싶지 않아도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부정하거나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오늘날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를 부인하며 이단자로 배척하는 자들이 곧 적그리스도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4번으로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