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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밭에 감춰진 보물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 ” 도마복음 109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의 나라는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갖고 있으나 그것을 모르는 사람 같도다. 그가 죽으매 그의 아들에게 그 밭을 물려주었으나 그의 아들 역시 보물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그가 그 밭을 팔아 타인에게 넘겨주었다. 그 밭을 산사람은 쟁기질 하다가 그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가 원하는 어느 누구에게나 이자를 쳐서 보물을 빌려주기 시작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천국)는 마치 “밭”에 감춰진 “보물”을 가지고도 그 “보물”의 귀중함을 모르는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밭”주인은 “밭”에 감추어져 있는 “보물”의 가치도 모르고 살다가 죽을 때 그 아들에게 “밭”을 물려주었는데 그 아들 역시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