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 그렇습니다, 인간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입니다. 이 죽음의 문제는 아무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오고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것이 엄연한 진실이고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숙명처럼 알고 사는 사람들도 막상 죽음이 가까워지면 돌아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나 자신이 비참하며 내 자신도 예외는 아니지 않은가! 그 방편이라는 것이 먹고 마시는 것 모두 육체의 보신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결국 죽을 몸이라면 좀 더 멋지게 죽을 수는 없을까? 사람이 노쇠하면 스스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