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에게 태어나지 않은 자가 너희 아버지이다 ★

 

            “ 여자에게 태어나지 않은 자가 너희 아버지이다 ”                        

도마복음 15절, 예수께서는 너희가 여자에게 태어나지 않은 자를 볼 때에 너희의 머리를 조아리고 경배하라 그가 너희 아버지이니라,   도마복음서는“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므로“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여자”에게서 나지 않은 이를 보면 그에게 머리를 숙이고 경배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곧 너희 아버지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사람 가운데”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단 말인가?  예수님은 이런 기상천외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귀신들린 자 이단으로 배척을 받고 결국은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아마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도 오늘날의“실존예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여자”에게서 낳지 않은 자가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은“영”이시기 때문에 모든 말씀이”영“의 말씀이므로 이런 말씀들이 모두“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표면적인“문자해석“을 보기 때문에 큰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일상용어는 모두”비유비사“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육안“으로 성경을”문자“로 해석을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비 진리“의 말씀으로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 하신 것입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러면“왜“하나님의 말씀을"비유비사"로 아무도 보지 못하게 감춰났을까?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신”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사탄의 무리는 구원을 받지 못하게”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자는 누구인가?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실존예수님“이 말씀하시는“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영“의 말씀이라”영“으로 기록한 말씀을 인간은”육”의 시각으로 보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은”여자”에게서 낳지 않았다면“남자“에게 낳는다는 말씀인데”남자”가 어떻게 아이를 낳는단 말인가?  예수께서 말씀하시는”남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영적인“남자”를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의“씨”로부터 낳은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하나님의”씨“(생명)를 가진 자이며”여자”는“남자”로 부터”씨“를 받아야 하는 밭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은”씨“를 가진”남자”만이 낳으며”여자”는 낳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창세기에 하나님께서는“6일 천지창조”를 하실 때 첫째 날부터 “물고기와 각종 짐들”을 지으시고 마지막 날에“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는데 이“남자와 여자”는 인간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남자와 여자” 수컷과 암컷으로 창조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씨“를 소유한“남자”의“씨“를 받아야 하는”여자”를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렇게“남자와 여자”는 모두 인격을 갖추고 있는 동일한 사람 같지만”남자”는“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수컷”이며”여자”는”남자”로부터“씨“를 받아야할”암컷”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은 모두가 ”영”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문자로 이해를 하면 모두가“비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여자”는”남자”로부터“씨“를 받아서 다시 거듭나야”여자”가”남자”(예수)로 거듭 난다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인간)의 머리는 남자(예수)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한 인간을“정결한 처녀”라고 말하고 또는“동정녀마리아”라고 하는데 즉”여자”의 영적상태라고 말하는데”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남자”(예수)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남자”(예수)가 십자가에 죽고부활하면“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이고 그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형상의”남자”는 오늘에 오실 하늘의 진리의 새 말씀(성령)을 뜻하고”여자”는 오늘에 땅의 존재 인간육체를 뜻 합니다.

 

세례요한이”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마11:11)라는 말은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가“정결한 처녀”또는“동정녀마리아”와 같은“여자“의 영적 상태라는 것입니다.“동정녀마리아”가 아기“예수”를 탄생했다는 말은”여자”의 영적상태에서”남자”(예수)로 태어났다는 말로“비유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예수”는 어머니“동정녀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태어났다는 말은“비유비사”의 말씀을“육안“으로  성경을 문자로 해석하기 때문에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형상의”남자”라고 하는 진리의 새 말씀이 인간육체에 임하는 것이 곧 하나님 형상의”남자”가 이 땅의”여자”(인간)에게 임해오는 것이 마태복음25장에 등과 기름을 준비한“슬기로운5처녀”에게 하늘의“남자”신랑이 이 땅의 인간신부“여자”에게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천국혼인잔치”입니다.

 

이렇게 혼인을 하면 인간이“동정녀마리아”와 같이“정결한 처녀“의 영적상태에서”남자(예수)”의 영적상태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남자”에게서 난 자는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님과 예수님의 의해서 낳은 제자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고전 4:15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도“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영적으로 낳은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낳는 것이지 목사에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여자”에서 낳지 않은 자를 보면 너희는 그에게 머리 숙여 경배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여자”에게서 낳지 아니 한자가 곧 하나님의 아들”남자”예수이며 구원자이며 참 목자이며 너희의 영적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여자”에게서 낳지 아니한 자는 예전에 유대인들에게만 오셨던“예수”가 아니라 오늘날 한국 사람에게도“실존예수“가 되어 현제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 참 아들된 디모데(딤전1:2) 갇힌 중에 낳은 아들 오네시모(몬10절)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 (딛4절) *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은“영“으로 기록한 말씀을”육”의 눈으로“문자 성경”을 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처음 들어 보는 말씀이라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과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실존예수님”을 핍박하고 배척 한 것같이 오늘날도 기독교목회자들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이단자로 핍박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상기의 말씀들을 이해를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창세기”의“천지창조”를 자연계창조를“비유”해서 땅의 인간(여자)을 하늘의 아들(남자)예수로 창조하는 것인데 오늘날 기독교“신학”은“창세기”의“천지창조”를 자연만물창조로 해석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성경전체가“비 진리”이므로“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한 논리로 풀어지기 때문에 계시록까지 모두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