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비유“에 대해서 글을 쓰기 때문에 이 기회에 “비유“와 관련된 필자의 입장을 좀 밝힐 것이 있습니다. 혹시 필자를 신천지 사람으로 오해한 분이 간혹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짐작컨대 “비유“로 성경을 해석한 것을 보고 “비유“풀이로 유명해진 신천지라고 지레짐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밝혀 두지만 신천지와 전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필자는 미국에 살기 때문에 신천지에 대해서는 깊이 알지 못합니다. 세간에 신천지에 대해서 여러 설이 많지만 필자는 가부간 에 그들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아무도 성경을 완전하게 해석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며 그들을 이단시 하는 사람들도 문제를 안고 있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대로 완전한 것이 나타날 때까지는 부분적으로 보고 부분적으로 알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고전 13:9~10) 예수님의 말씀대로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준행 자이지 판단하는 자가 아닙니다. 입법 자와 재판 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십니다(약4:11-12) 예수께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예수를 따르지 않는 무리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지 않기 위함입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예수께서 천국에 대한 비밀을 “비유“로만 말씀하심으로 제자들이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그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 13:10-15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정리해 보면 예수를 영접하고 고침 받기를 원하는 제자들에게는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하나님께 고침 받을까 두려워하는 자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이러한 사람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이 완악해져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기 때문에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심으로 저희라는 무리들이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도 알지 못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는 당신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만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을 해석해 주셨습니다. 마 13:16-18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를 해석해 주시면서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의 보는 것과 듣는 것을 보고 듣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는데, 너희는 보고 들음으로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하시면서 “비유“를 해석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은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 외에는 풀리지 않는 비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비유“를 감추신 이유는 선자자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시 78:1-2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이 말씀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교훈하신 것으로 비밀한 말을 “비유“를 베풀어서 발표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옛 비밀한 말씀이란 창세 때부터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비밀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예언대로 하나님의 비밀을 “비유“를 베풀어서 성취하신 분이 유대인으로 오신 예수이십니다. 성취하신 내용은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모든 내용은 바로 마태복음 13장의 천국 비밀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때부터 천국의 비밀을 감춰 오시다가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를 통하여 “비유“라는 방법으로 천국 비밀을 간접적으로 발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은 “비유 비사”로 봉함되어 있고 하나님은 영이시고 인간은 육이기 때문에 영의 말씀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선지자들과 예수를 통해서 장래에 이루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언을 “비유“를 통해서 봉함해 놓으셨습니다. 호세아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이사야 29:11 모든 묵시(예언)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이사야 8: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단 12:8-9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이렇게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예언은 “비유비사“로 봉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역사적인 사건이나 교훈적인 내용은 문자적으로 읽으면서 그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으나 예언의 내용은 “비유 비사“로 봉함되어 있으므로 영적으로 해석해야 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해석한다는 의미는 진리의 성령이 가르쳐주시는 방법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고전 2:9-10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하나님 나라 천국)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그러면 성경의 “비유“가 왜 천국의 언어이며 암호인가? 마 13:31-32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이 말씀을 요약해 보면 겨자씨 한 알이 밭에 심겨서 나무로 자란 후에 그 나뭇가지에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깃들이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 문장 그대로가 천국이라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분명히 이 말씀 속에는 천국에 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밭, 씨, 나무, 공중의 새들, 깃들임이라는 낱말들이 천국에 대해서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를 알아야만 비로소 천국의 구체적인 실체를 깨달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낱말들이 천국의 언어가 되는 것이며 천국의 비밀을 풀어낼 수 있는 암호가 되는 것입니다. 아가서 2: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 이 말씀은 농부가 포도원에서 포도나무 농사를 짓는데 포도나무 농사가 잘 되어서 꽃이 만발했습니다.
그런데 심술궂은 여우가 몰래 들어와서 포도 나뭇가지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꽃이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꽃을 따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하여 여우를 잡으라, 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포도나무와 포도원 그리고 여우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포도원을 허는 여우를 잡으라는 “비유“의 참뜻이 무엇인가? 이사야 5:7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포도나무는 유다 사람 즉 하나님의 선민 육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포도원은 그들이 모이는 유대교를 뜻하는 것이며, 포도나무는 유대교인들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영적 이스라엘인 기독교인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거짓 목사들이 들어와서 “다른 복음”인 “비 진리”인 사랑, 축복 노래를 불러 땅의 것에 욕심을 불러일으켜 축복받기를 좋아하는 교인들의 호주머니를 털어내고 영혼을 황폐시켜 죽이는 기독교 거짓 목사를 잡아내라는 말씀입니다.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오, 이 말씀은 예수께서 오신 이유 중 하나가 땅에 불을 붙이려고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 땅 즉 흙에 불을 붙여봐야 불이 붙을 리가 없으므로 이 말씀도 “비유“로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렘 5:14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신다고 하셨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불이며 백성이 나무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1:2, 10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여기서 “하늘”은 목사를 상징하며 “땅”은 교인들을 의미함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쳐다보는 창공의 하늘과 발로 밟는 땅에다 대고 말씀하실 리가 만무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식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씀으로 양육하였지만 소돔의 관원들과 고모라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거역했다는 말씀입니다.“비유“는 이렇게 성경적으로 성경을 근거와 증거로 삼아서 해석해야만 정확하게 참 뜻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진리의 성령이 인도하시는 영적인 해석 방법이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비유“를 해석할 수 있는 길을 성경 안에 열어 놓으셨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인용했던 마태복음 13장의 천국 “비유“의 말씀이나 다른 모든 “비유“의 말씀들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성경을 통해서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창세부터 오늘날까지 감춰두신 천국 비밀을 우리가 비로소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천국 비밀을 오직 “비유“로만 말씀하시고 때가 이르면 “비유“를 밝히 일러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여기서 때가 이르면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때가 언제인가? 렘 23: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종말)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다니엘서에서에도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단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하나님은 천국을 쉬지 않고 이루시는데, 그 천국에 대해서 하나님이 정하시는 말일 즉 어둠의 존재가 빛의 존재로 거듭나는 시점 마지막을 끝내고 새사람으로 부활되면 그리스도의 영이 임함으로 그때 완전히 깨닫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신다고 했습니다. 사실 말씀을 풀어주시는 때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는 때요, 그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한다고 했습니다. 요 14:26 보혜사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 1서 2:27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이같이 죽고 부활한 자는 하늘의 비밀한 복음을 깨닫게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이로 보건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영원한 천국 비밀을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였다가 그때가 되면 봉함된 천국 비밀을 완전히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마지막 때라는 것은 세상이 천지개벽으로 끝나는 종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오는 영적 죽음을 마지막 종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잘 못 지어진 육체 성전을 헐어내는 것이 죽음입니다. 내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갈2:20)하는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 정말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마지막 때(말일, 종말, 말세, 추수 때)인지를 알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비유“가 열렸는지의 여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막 4:10-12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 당시 제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유대인(기독인)들 중에서 “실존예수”를 영접하고 예수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심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에 대한 말씀을 듣고 이해를 못했던 것입니다. 오직 12 제자들만 끝까지 예수를 따라와서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이 무엇인지를 질문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나를 따라온 너희들에게는 천국 비밀을 알려 주지만 나를 따르지 않는 유대인들에게는 천국 비밀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도 그대로 유효합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이 그 당시의 제자들에게 일부를 밝혀 주신 것 외에는 오늘날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이 열려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감춰진 “비유“의 말씀을 모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죄 사함도 구원도 받지를 못 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날 "실존 예수"를 영접한 자들만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진리가 열리는 때에는 천국 비밀을 온전히 깨닫는 것이 죄 사함 얻고 구원과 영생에 이를 수 있는 오늘날의 신앙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이라면 오늘날 어디에서 진리를 선포하는가를 적극적으로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진리는 하나님과 예수께서 이루실 영원한 하나님 나라 천국 비밀을 감춰 놓으시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신 것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만 하나님 나라를 보고 들어 갈 수 있으므로 감춰진 “비유“를 깨달아 알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두고 예수께서는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