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2

네 어미의 하체는 네 아비의 하체이니 너는 범하지 말라,

제라늄A 2022. 1. 3. 22:25

레위기 18:7-8 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이니 너는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 찌니라, 너는 네 아비의 아내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아비의 하체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올바로 알기를 원하시고 올바로 섬기기를 원하셔서 인간에게 성경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으나 모두가 상반된 문자로 “비유 비사”로 깊이 기록하여 난해하기 짝이 없습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온갖 육적 이야기와 물질계 이야기로 성경은 기록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알려주시되 말씀을 모두 “비유 비사”로 알려주셔서 인간이 그 “비유 비사”를 풀어내느냐 못 풀어내느냐의 그 가부를 물어 만일 인간이 풀어내면 “죄인”이 아니고 만일 풀어내지 못한다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인”임을 인간에게 명백히 물증으로 입증시켜 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전략이며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이단으로 대적하는 무리들은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비유 비사”로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면 절대로 “비유 비사”로 기록한 성경책을 깨달을 수 없으므로 “구원과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실존예수”를 영접한 제자들에게는 “비유”의 말씀을 풀어 주시지만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유대인들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모두 “비유 비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가 없으니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실존 예수님”께서 “비유 비사”로 말씀하신 것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죄 사함”을 얻지 못합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다시 말해 하나님을 알리기 위해 성경을 “비유”로 기록하시게 하고, 그 “비유”를 풀어내도록 하심으로써 하나님은 인간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자 노력하고 전심전력을 다하는 충실한 자들인지 아닌지를 저울에 달아보시는 심판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심판관이신 하나님 앞에 기독교인들이 서 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은 기독교인들에게 시험을 내주셨는데 그게 바로 본문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가 되니 너는 “네 어미의 하체를 범 하지 말라”라고 명하십니다. 그러면 “어미의 하체”가 무슨 뜻인가를 알아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예수가 아니면 누구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신구약”성경전체의 말씀이 이 같은 하나님께서 깊이 감추어 놓으신 “비유 비사”의 말씀을 찾아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미의 하체”가 무엇이기에 범하지 말라고 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당연히 인간들의 부도덕한 천륜을 어기는 일이니 하나님이 금하신 것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믿고 있다면 이 성경은 인간세상의 윤리도덕 책으로 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비유”속에 깊이 감 추인 “하나님의 비밀”의 참 뜻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로서 진리로 풀어내면 “아비나 어미”는 곧 나를 창조하시고 양육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비유비사”를 깨닫는 자가 “구원”과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상기의 본문 말씀을 깨닫는 자가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이렇게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깨닫지 못해도 기독교인들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왜 하나님께서 상기의 말씀을 깊이 감춰 놓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신 오늘날의 “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은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에 “네 어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는 뜻이 무엇을 “비유 비사”로 말씀하시는지 꼭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깨달으려면 하나님의 근본을 다루는 뜻깊은 비밀이 창세부터 깊이 숨어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창세부터 “비유”로 감 추인 것을 드러내신다고 했던 대로, 이 뜻깊은 하나님의 근본문제를 다루기 위해선 창세기의 깊은 뜻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합니다.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을 창조하셨습니다.그런데 이 “궁창의 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에서는 “물”로 “비유”합니다.  요 4:14 예수께서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비유”로 “물”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궁창 아랫물”이라는 것은 “어둠”의 “물”이기 때문에 “비유”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궁창 위에 물”이 되기 때문에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빛”의 존재로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하나님으로 오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어미의 하체”를 알지 못하니 영원히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인간이 “어둠”의 하나님이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이같이 하나님의 실체가 “어둠과 빛”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미의 하체”인 “어둠”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는 “궁창 아랫물”이 “궁창 위에 물”이 되어 “빛”이 되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궁창 위에 물”이 되며 “빛”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둠과 빛”이 함께 “물”(말씀) 위에 동일하게 있습니다. 동일하게 “어둠과 빛”이 “물”(말씀) 위에 공존하고 있는, 한 몸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둠과 빛”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둠과 빛”의 하나님으로 창세 때 출발하십니다. 여기서 “어둠”은 “어미의 하체”가 됩니다. 그리고 “빛”의 하나님은 높으신 하나님의 “상체”가 됩니다. 하나님은 “상체와 하체”를 고루 갖고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하체” 하나님도 되고 “상체” 하나님도 되십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란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빛의 존재”로 하나님의 인간 농사와 같고 포도농사와 같습니다. 그 같은 인간농사 진행 중에는 하나님의 “하체”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하체”(비 진리)가 드러나 있을 때 우리는 창세기의 “노아”의 둘째 아들 “함”처럼 아비 “노아”의 “하체”(창9:20-24)를 범할 수 있는가?  레위처럼 “어미 아비의 하체”를 범할 수 있는가?  아닙니다. 절대로 범할 수 없습니다.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를 범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았습니다. “하체”즉 “어둠”을 범하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의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뒤로 물러나 “어둠”과 함께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를 거역하는 악행이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주권에 도전하는 우상숭배가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므로 “빛”으로 가시는 진리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 반대로 “어둠”으로 가는 “비 진리”로 간다면 그것이 곧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요, 우상숭배이며 그것이 곧 “어미의 하체”를 범하는 일입니다.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라는 것은 곧 “어둠”인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범하지 말라가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라는 사실을 모르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행위는 곧 “어머니의 하체”를 범하는 행위이며 “성부 하나님”(아비)과 “성령 하나님”(어미)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궁창 아랫물”에서 “궁창 윗물”로 어둠에서 “빛”으로 가야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封)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모두 “비유 비사”의 말씀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골로새서 2:2~3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