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잘라버린다.

제라늄A 2023. 10. 20. 01:44

요한복음 15:1-2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예수님은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포도나무로 하나님은 농부로 비유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들은 모두 비유비사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의 말씀만 비유가 아니라 성경전체의 신구약이 일상용어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들도 모두 비유비사로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포도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잘라 버리고포도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15:2) 포도나무가지의 비유와 같이 농부포도열매를 열심히 잘 맺는 가지는 농부께서 더 많이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다는 뜻이고 게으르고 나태하여 포도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들은 붙어있는 가지농부는 잘라 버린 다는 뜻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생명의 길을 가는 기독교인들은 정신이 번쩍 들어야 합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게을러서 포도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모두 잘라버리듯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멸하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자신만 구원받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나태한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것은 자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서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스겔 3:17-19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이런 말씀이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신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보아도 무슨 말씀인지 보아도 무감각한 사람들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에스겔 선지자와 같이 전도의 사명을 받은 하나님의 파수꾼으로 이웃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반드시 구원하고 살려서 내 몸같이 만들어야 내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웃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죽을힘을 다해도 말이 쉽지 그렇게 쉽게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같이 희생의 (복음)를 흘려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같이 아무나 붙잡아 교회에 앉혀놓는 것이 전도가 아니라, 내 를 내주어 내 몸같이 만들어야나의 구원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율법네 이웃을 사랑으로 구원하여 네 몸과 같이 만들라는 이 한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수많은 율법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만드는 것이 곧 모든 율법을 다 이루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웃을 구원하여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어야 모든 율법이 완성된다는 말씀입니다.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 사랑(구원)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이 말씀은 윤리도덕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인간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사랑이란 두 글자는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인간의 윤리도덕적인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롬 13:8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냥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기독교 목회자들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전도의 사명을 하지 않거나 해도 올바로 행치 않아 그 영혼이 죽으면 그의 죄 값을 그 전도자에게 받는다는 무서운 말씀이 상기의 에스겔서에 잘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의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면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이나 사도들같이 이웃을 반드시 구원해야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구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오늘날 기독교 안에 있어야 구원할 수 있는 것인데 기독교 안에는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구원할 수 있는 자격은 생명의 말씀으로 먼저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온전한 십일조로 거듭나야 자신이 소유한 양식으로 이웃을 구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라기 3:8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이와 같이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온전한 십일조로 거듭나면 반쪽 구원을 받는 것이요, 그다음에는 내 몸(창고)의 소유한 양식을 이웃에게 먹여서 내 몸과 같이 만들어야 완전히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같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서 이웃을 내 몸같이 만들어야 내가 하나님께 구원의 빚을 완전히 갚는 것입니다. 사랑의 이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의 을 말하는 것인데. 은혜의 이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 사랑에 빚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빚”을 하나님께 갚으려면 이웃의 영혼을 살리므로 하나님께 진 을 갚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난 것처럼 내가 희생의 ”(말씀)를 흘려 그들을 살려서 나와 똑같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 계명입니다.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온 율법과 강령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성경의 가르침이 사랑이 으뜸이며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일이야말로 예수님은 사랑에 대한 실천을 가장 먼저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구원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즉 사랑이 곧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소망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