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52~56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한 사람도 해석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에는 한 사람도 부활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이 죽은 후에 많은 성도들이 많이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많은 성도들이 부활했다는 이 사람들은 누구인가?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많은 성도들로 부활한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는 예수님과 똑같은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29 하나님께서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신다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12:24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같이 한 알의 밀알에서 똑같은 많은 열매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씨앗과 열매는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신 것입니다.
성경의 예수님이 맏아들이 되시고,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차남의 자격으로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무덤에 장사를 지냈는데 그 무덤이 실제 땅속의 무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의 몸이 예수님의 무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무덤에 장사를 지내셨는데 그 무덤이 땅속의 무덤이 아니라, 거듭난 자들의 몸이 예수님의 무덤이라는 것입니다. 그 무덤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들이 되어 부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고, 예수가 부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문장의 말씀은 예수님의 무덤에서 많은 성도들이 부활했다고 상기의 말씀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성도들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들이 되어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의 무덤에서 왜 많은 성도들이 부활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성도들이 많이 부활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자들이 무덤에서 부활해서 밖으로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보인자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부활한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제자들과 같은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도 하늘에 살고 있는 예수님과 거듭난 자들은 각자가 하나님이요, 신(神)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고 신(神)들이 되어 하나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35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신(神)이라 하셨고 그들은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셨습니다. 이같이 거듭난 자들이 성경을 통달하고 예수님과 똑같은 사람들을 신(神)들이라 하셨습니다.
신(神)이 된 사람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애급이라는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사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물고기와 같은 영적상태의 존재들이 거듭나 광야의 육지에서 사는 각종짐승과 같은 존재들을 이런 영적존재들을 성경은 죄인이라고 하여 살았는데, 가나안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진 아들들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거듭나니 이제는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의인(義人)이요 신(神)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땅의 것을 찾고 땅의 말을 가지고 살면 바다의 물고기나 각종짐승들이 되고, 하나님의 법(진리)을 가지고 살면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부르는 것이며, 하나님의 참 진리를 가지고 살면 그들을 신(神)들이라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를 가지고 살아야 하나님 아들들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본성은 선(善)한 것도 아니며 악(惡)한 것도 아닌 상태에서 자신의 선택에 따라 악행을 하면 악인(惡人)이 되고, 선행을 하면 선인(善人)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를 믿느냐에 따라 그대로 그 사람이 되는 것이며,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짐승도 되고, 하나님의 아들도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육체는 이렇게 빈 그릇과 같습니다. 채워지는 대로 성배가 될 수도 있으며 보배함이 될 수도 있고, 쓰레기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간육체에 보배로 채울 것인지 아니면 쓰레기로 채울 것인가? 사람은 매일 선택하는 기로에 서있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것이 자기 인생이 되는 것이며 그 결과는 모두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근심 걱정을 담으면 불행한 사람들이 되고, 웃음과 감사를 담으면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멋지게 살다 가는 사람도 있고, 불평과 짜증으로 살다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 작품이기에 자기가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를 따라다닌 사람들은 항상 시한폭탄을 짊어지고 다니는 사람들이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사람들을 따라다니면 하나님처럼 행동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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