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예수를 죽인 자들이 예수를 믿는가,

제라늄A 2025. 2. 3. 04:37

                            “  예수를 죽인 자들이 예수를 믿는가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님”을 죽인 자들이 누구인지를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죽인 “예수”를 모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도 “실존”으로 오신 “예수”를 또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9:15~16 저희가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 주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소리 지르되 “실존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실존예수”를 원수같이 생각했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원수는 바로 “실존예수님”이 원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들이 “실존예수”를 죽였는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통해서 확실히 이해를 해야지 이해를 못 한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의 실존예수를 또 죽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실존예수”을 정죄하여 십자가에 죽인 것은 구약성경의 예언서의 말씀을 너무나 모르기 때문에 예언이 실상으로 응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들이 실존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아브라함의 혈통으로 난 하나님의 백성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상기의 말씀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셨던 실존예수를 그들의 손으로 “실존예수님”을 죽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실존예수님”을 죽인 죄명은 무엇이었는가?
마태복음 26:63~66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네가 말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의 대제사장(목사)이 “실존예수님”에게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라고 한 질문에 “실존예수님”이 시인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후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니 유대인들이 듣고 참람한 말을 하였다 해서 유대인들이 “실존예수님”을 죽이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실존예수님”의 죄 명은 유대인들이 듣기에는 참람한 말을 한 죄였고 “실존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신앙이 잘못되었다고 항상 책망과 질책을 하셨고 심지어 “독사의 자식들”이라 욕까지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실존예수님”과 항상 말다툼을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8:38~40 예수께서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 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인데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실존예수”께서 유대인들과 말다툼을 하는 장면인데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말을 알아들을 텐데 왜 아브라함의 말을 못 알아듣느냐 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가 왜 “실존예수”의 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예수)를 사랑하였을 텐데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자녀가 아비의 성품을 이어받듯이 마귀를 아비로 둔 자는 마귀가 하는 소행을 그대로 따라 합니다. 그는 마귀처럼 진리를 말하지 못하고 제 본성과 생각대로 거짓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영이 역사하는지는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요일4:5~6) 유대인들이 진리를 말씀하시는 “실존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너희가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예수님의 말씀이 유대인들 마음속에 거할 곳이 없다는 것은 예수님과 그들의 “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영이 다르면 생각과 말이 다르게 마련입니다. “씨가 다른 것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이 다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실존예수”께서는 유대인들과 같은 아브라함의 혈통(씨)이셨으나 내 아버지와 너희 아비가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유대인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이기 때문에 예수의 말을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본 것을 말씀하셨고 “실존예수님”을 죽이려 한 유대인들은 그 아비 마귀를 따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께서는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직설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기독교인들에게 경각심을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실존예수님”이 오셨을 때 당시에 유대인들의 신앙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과 비교도 안될 만큼 영성은 뛰어나고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자들입니다. 이상과 같이 영적인 일은 육신의 눈과 귀로 깨닫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실존예수”께서 하시는 일을 방해하는 자는 형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에도 본장의 말씀과 같은 일이 한국기독교에도 그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이 “실존예수님”을 원수같이 핍박하고 부정했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한국인 “실존예수”를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원수같이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존예수”께서는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웃 간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로 또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무지한 기독교인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이 최고인 것처럼 기득권을 가지고 새로운 가르침이면 무조건 적대시하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새 일을 이루는 오늘날 “실존예수”를 이단이라고 자신들의 “신학”교리와는 다르다는 것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그들에게 없는 진리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밀로 감춰진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를 받아서 “계시”로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비방하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야말로 현대판 유대인들이 아니겠습니까,
마태복음 11:27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하나님(말씀)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복음”이기 때문에 “계시”를 받지 못하면 한마디도 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보지도 못했지만  태어나신 것을 본 사람 같이 정확히 알고 성경을 기록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복음”이기 때문에 성령의 가르침으로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거듭난 자들은 모두 성령의 가르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당시에 유대인들이 “실존예수님”을 몰라본 것처럼 진리가 없는 기독교인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를 보고, 들을 수 있는 눈과 귀와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지각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혹시 독자 분들께서도 필자 새사람의 글을 보시면서 이해를 못 하시거나 거부반응이 오신다면 자신의 신앙을 이런 기회에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신약성경의 예언에 무지하면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또다시 정죄하고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과 같이 어려서부터 같이 성장하면서 나사렛에서 사는 요셉의 아들이라는 것은 잘 알아도 구원자예수라는 사실을 전혀 몰라본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도 예수님이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그 실존예수를 알아볼 사람은 장성한자로 성장한 사람이 아니면 전혀 알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실존예수의 부인과 자식들도 알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나 한국인 실존예수도 기독교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변방에서 떠돌면서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가 있는 자들만 실존예수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나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하나님의 백성들 안에 들어갈 곳이 없어 머리 둘 곳 즉 쉴 곳이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