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복음 해설 1

도마복음 9 절 예수께서 4종류의 밭에 씨를 뿌리는 비유

제라늄A 2018. 7. 12. 08:11

 

                  예수께서 4종류의 밭에 씨를 뿌리는 비유

도마복음 9절, 예수님께서는 보라, 씨 뿌리는 자가 씨를 한 주먹 가지고 나가 뿌리매 어떤 것은에 떨어 져 새들이 와서 씨들을 먹어 버렸고 어떤 씨들은돌 위에 떨어지매 흙속에 뿌리내리지 못한 고로 알곡을 생산하지 못했고 다른 씨들은가시떨기 밭에 떨어지매 씨가 나서 가시떨기가 기운을 막아 질식시키고 또 벌레들이 먹어버렸느니라 그런데 어떤씨들은좋은 밭에 떨어지매 그것이 좋은 곡식을 60배 또120배를 생산 하였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뿌리는 자의비유를 들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듭나는 과정을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는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 했다하여 즉시 구원을 받거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뿌리는 자의비유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여러 과정이 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그기준은 예수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곧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하나님을 부인하는 행위입니다.뿌리는비유는 이미 마태복음의 말씀을 자세히 풀어주신 것입니다. 13:18-23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 자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본문장의 말씀의뿌리는 자는 말씀을 소유하고 있는 오늘날실존예수님이며는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하며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밭으로비유합니다. 8:11 "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말씀라고비유합니다.라는 것은하나님을 심으면하나님이 나오는 원리입니다. 오늘날의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에말씀(하나님) 를 뿌리고 있습니다. ""가 뿌려지는""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비유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의""이지만"은 사람의 마음을 말하는데“4종류의 마음의 밭이 있다는 것입니다. 길가 밭, 돌밭, 가시 밭, 좋은 밭이라는 “4가지 마음 밭을 말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의""가 심어지는네 가지 마음 밭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첫째길가의 밭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여사탄에게 빼앗기는 자를 말합니다.

 

길가의 밭의 뜻은 수많은 사람이 밟고 다니므로 단단히 굳어진 땅을 말하는데 이 말은 기독교인들이 거짓목사들의 각종교리신앙과 기복으로 쪄들어 마음이 단단히 굳은 의식화 된 기독교를 오래 다니신 분들을 말하며 이들에게는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전해도 바늘구멍만큼 들어갈 틈이 없는 부서지지 않는 단단히 굳어진마음의 밭을 가진 자를비유합니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전해도 기독교기복신앙으로 쪄들어 있어 굳어져 있고 표적신앙으로 굳어져 있기 때문에 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세상에 사는물고기신앙이라고 하며애급이라는 세상교회에서목사의 지배를 받는 오늘날기독교인들의 신앙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요지부동이기 때문에실존예수님애급에 가서 말씀을 전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것입니다. 대학교수는 대학에서 말씀을 전하지 유치원생들에게는 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들을귀가 없기 때문에 듣지를 못하니깐 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돌 짝밭에 뿌렸다는 것은은 기독교인들 몸 안에이 들어있는 자를 말합니다. 이것은같이 굳어져 있는첫째 밭을 곡괭이로 파서 일궈났으나 그 안에이 많이 있어 즉애급세상기독교회의신학교리와기복신앙으로 생각과 마음이 쪄들은 단단히 굳어져 있는 자들을 깨트려 놓은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애급세상교회에서 진리의 말씀무교병 가감되지 않은 수수한 말씀을 먹고 성장하면서 공존하고 있는 자들인데 이런 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잠시 기뻐하나 주위에서 목사나 누가 옆에서 그것은이단의 말씀이라고 한마디만 하면 그 기뻐하던 말씀을 모두 버리고 다시 세상교회로 다시 돌아가는 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면 기독교에서 의식화 되었던 자기가 가지고 있던 말씀과 새로운 말씀을 공존하며 비교해가면서 신앙생활 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것을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다 뽑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룩 섞인 가감된 기독교신학교리 유교 병은 다 버려야하고출 애급“(탈출)을 해서광야로 나와서 먼저 가졌던 기독교에서 받은 가감된유교 병을 다 청소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끗한 마음에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무교 병을 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광야로 나와서 그것을 다 버리느냐 하면 버리지를 않고 그냥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기 기준에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갈등을 하면서 그냥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목사나 누가 그것은 잘못된 말씀이고이단이야 라고 한마디만 하면 그냥 뒤 돌아애급신앙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을둘째 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첫째 밭이나둘째 밭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들은 신앙생활하다 거의가 다애급세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둘째 밭에서셋째 밭으로 가기가 아주 힘든 것입니다. 그리고셋째 밭은 가시밭인데 이 비밀에 말씀이 진리며 생명에 말씀이라고 자신이 긍정을 하며 잘 받아드리며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또 세상의 미혹이나 재물의 유혹을 받으면 또 말씀을 모두 버리고 또 다시애급세상으로 돌아가는 자들을 말 합니다. 이들은 이 말씀이 진리고 좋다고 하면서 잘 듣지만 어느 때가 돼서는 주위환경에 모든 사람들이 모두애급의세상교인들 뿐이기 때문에 그들과 어울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진리비 진리가 짬뽕이 되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것 이렇게 양면생활을 하다 세상교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필자의 글을 영접하시고 이 말씀이 진리라고 확신 하시면서 신앙생활을 잘하시다가 어느 순간에 다시애급신앙으로 돌아가는 기독교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기 전에는 모두다 예수를 배반하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제일 신뢰하던 제자베드로도 자신이 위기에 처하니깐 예수님을 배반하는 모습을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베드로에게 네가 새벽닭이 울기 전(아침)에 네가 나를“3배반한다는 말씀은 네가 아침인“() 존재가 되기 전에는“(어둠)의 존재는 어쩔 수없이 누구나예수를 부인하게 되는 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필자가 십여 년 동안 글을 올리지만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다 배반하고 결국은 다 떠나고 현제 확고부동하게 필자 새사람을 떠나지 못하는 신앙인은 현제 단 “2밖에는 안계십니다. 이들에게는 자신의 생명과 같은 그럴만한 큰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떠나지 않고 현제 열심히들 잘 가고 계십니다. 이러한 우여곡절이 없는 한 다들 예수를 배반하고 떠나는 것이 성경의진리입니다.

 

이들이 곧 필자 새사람과 똑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실 분들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가는셋째 밭에 오기까지가 얼마나 힘든 것인데 여기서 조금 더 견디지 못하고셋째 밭에서 99,9%대부분의 신앙인들이 다 되돌아애급”(기독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이스라엘민족 60만이애급신앙에서출 애급하여광야에서 징계와연단의 모진훈련을 견디지 못하고 문턱에서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광야에서 다 멸망당하고 겨우”2가나안에 들어가는 것과 똑같은 현상입니다. 이렇게셋째 밭에서가시와 엉겅퀴를 다 뽑아버리고옥토 밭이 되어야넷째 좋은 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넷째 좋은 밭에 뿌렸다는 것은 진리의 말씀을 듣고 완전히 깨닫는 자를 말합니다. “2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낮이나 밤이나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영생을 위해 헌신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주변에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생명들을 구원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깐 상기의 말씀은자갈도 추려내고가시밭 엉겅퀴도 뽑아내고 정말옥토의 마음 밭이 되어서 진리의 말씀을 받아드리니깐 이것을넷째 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그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를 모르고 있다가 결국 세상권세 잡은사탄에게 져서 말씀을 저버리고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사탄에게 소유권을 이미 넘겨준 세상이기 때문에사탄이 주관하는(4:5-7)세상입니다. 예수께서도 세상에서사탄에게”3씩 그 힘든 시험을 당하시고 그 시험에 합격하시므로가나안으로 입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그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를 모르고 있다가 결국사탄에게 져서 말씀을 저버리고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는 그 말씀이 뿌리가 내릴 때까지 특히 주변 사람들을 아주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을 주는 대상은 즉 자기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존재는 주변에 있는 아주 절친한 사람들입니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하는 것도 말씀을 받은 자가 당연히 감당해야 할 사명이기는 하지만(6:19) 그것은 먼저 말씀으로 믿음의 뿌리를 단단히 내린 다음에 해야 할 일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말씀으로 인한"시험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사탄이 말씀을 들어 예수님도광야에서 시험을 했는데 시험을 받는 것도""진리의 말씀을 소유했기 때문에 시험이 있는 것이지 진리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시험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진리의 말씀을 받고 시험이 오는 것은 감사할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된 후 시험과 핍박이 온다고 하여 이기지 못하고 주저앉는 것은사탄에게 패하는 것입니다. 예고된 환난에 지는 것은 말씀을 깊이 뿌리내리지 못한 자신의 잘못입니다. 누구를 탓하겠는가? 이상과 같이 상기의 말씀을 살펴본네 가지 밭중에 자신은 어느 밭에 해당하는지 이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 6:17~19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