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눈에 보이는 성경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성경

제라늄A 2018. 8. 14. 22:18

 

 

 

                    ♣ ♣ ♣ 눈에 보이는 성경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성경 ♣ ♣ ♣  

성경은 눈에 "보이는 성경"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성경" 이렇게 두 권으로 되어 있습니다.그런데 눈에“보이는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눈에“보이지 않는 성경”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 놓으셨기 때문에 아무나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형체는“육(肉)과 혼(魂)과 영”(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간이“육(肉)과 혼”(魂)으로만 구성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간이“육(肉)과 영(靈)”으로 구성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육(肉)과 혼(魂)”으로만 구성된 사람은“보이는 성경”은 볼 수 있으나“보이지 않는 성경”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육(肉)과 영(靈)”으로 구성된 사람은“보이는 성경”은 물론“보이지 않는 성경”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육과 혼”으로만 구성된 사람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요“육(肉)과 영(靈)”으로 구성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보이지 않는 성경”“비유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죄 사함”을 받지 못함으로 구원을 받지 못 합니다. 막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한 말씀을 모두“비유“로만 말씀하시므로  마 13:10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어찌하여 저희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느니라 라고 하십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예수“께서 말씀하시는”비유”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죄 사함”을 얻지 못하니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을”저희”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탄에 속 한자들이기 때문에“구원“을 얻지 못하게“비유“로만 말씀하신 것입니다.“비유“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저희”들에게 속한 자들이기 때문에“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계 5:1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 하였더라, 성경책“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 외에는 아무도 열을 수 없도록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계 5:2-5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이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요한)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이 말씀을 보니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오른 손에“안팎“으로 기록한 책이 있는데“일곱 인”으로 봉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도요한은 이 책을“계시”를 받아 기록하면서 천상천하에 펴서 볼 자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광경을 본 사도요한이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봉해져 있는 책 속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성취되어야 할 사건이 모두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이“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웠으면 크게 울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일곱인”으로 봉해진 성경을 신학자들이 열어서“신학”을 만들고 “신학”으로 목사들을 양성하여 교인들을 양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비 진리”라는 것을 지각이 있는 기독교인들은 바르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안팎”으로“계시”의 말씀을 받아 기록한 것이므로“밖“으로 기록된 말씀은“육(肉)과 혼”(魂)으로만 구성된 사람은“보이는 성경”은 볼 수 있으나“보이지 않는 성경”은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창세기에 이미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궁창 아래의 물(말씀)과 궁창 위의 물”(말씀)로 나누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궁창 아래의 물”(말씀)“어둠“이며“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궁창 위의 물”이 되며“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궁창아래의 물”“비유”의 말씀으로, 땅의 세계요“어둠”의 세계입니다. 반면에“궁창위의 물”“비유”말씀이 해독된 하늘의 세계요“빛”의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육(肉)과 영(靈)”으로 구성된 사람을 만나야“궁창위의 물”을 마셔야“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게 됩니다.“궁창아래의 물”은 악한“어둠”의 권세아래 있기에 아무리 마셔도“육(肉)과 혼”(魂)의 존재의 죄를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궁창위의 물”을 주시는 오늘날“육(肉)과 영(靈)”으로 구성된“실존예수”의 말씀을 영접해야“궁창위의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마셔야 할 물은“궁창위의 물” 참 빛 되시는“육(肉)과 영(靈)”으로 거듭난 사람을 만나 신령한 영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도   요 2:9-10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궁창아래의 물”을 먹고 취한 자들은 이 좋은“궁창위의 물”포도주의 맛을 모르지만 인간이“육(肉)이 영(靈)”으로 구성된 사람은“좋은 포도주”의 맛을 느끼고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육(肉)이 영(靈)”으로 구성된 거듭난 사람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이 맛을 못느끼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궁창위의 물” 마셔야“어둠”으로부터 벗어나고 죄로부터의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오늘날육(肉)이 영(靈)”으로 거듭난 사람“실존예수” 만나지 못하면궁창위의 물” 마실 수가 없습니다. 세례요한이 나는“궁창아래의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이는“궁창위의 물”성령세례를 줄 것이라고 합니다(마3;11)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 어떻게 해야“궁창위의 물”을 마실 수 있는가? 그것을 수가 성 여인을 통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여인은 날마다 야곱의 우물터에서 날마다“궁창아래의 물”을 길어먹었지만 갈증을 느끼다육(肉)이 영(靈)”으로 구성된 거듭난“실존예수“를 만난 것입니다. 야곱의 우물은 아무리 먹어도 갈증을 느끼는 것은“궁창아래의 물”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실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수가 성 여자”(인간)한 사람을 국한시켜서 하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들의 그림자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6일 천지창조”에 물고기와 짐승들을 지으시고 여섯째 날에“여자”(인간)“남자”(예수)를 지으셨는데“수가 성 여인” 마지막에 창조한“여자”에 해당되는“여자”로서“세례요한”과 같은 똑같은 영적상태를 소유한자 입니다.세례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라는 것은“여자”(인간)에서“남자“(예수)로 거듭나기 직전을 말합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수가 성 여인”참 신부로“정결한 처녀“로 준비되어 신랑예수를 만나 구원을 받으라는 그림자로서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수가 성 여인” 남편이”5명“있다는 말은 창조”여섯째 날“기름 준비한”슬기로운 5처녀“신부 단장한 인간이”신랑예수”를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물은“궁창위의 물”이고 생수이고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주님의 양식은 보내신 아버지의 을 이루어 온전히 이루는 것입니다(요4:34) 양식은 일용할 양식인 주기도문에 하나님의 말씀양식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양식이고 이것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제 "정결한 처녀"로서 기름(성령)준비한“슬기로운 5처녀”가 되어"동정녀 마리아"같은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어야 하늘신랑과 실제로 혼인이 되어야 "육(肉)과 영"(靈)으로 구성된"실존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