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아담(아주중요)

제라늄A 2018. 10. 18. 20:56

 

                                                                                   

                          “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아담 ” 

하나님께서아담아 지금 네가 어디 있느냐고 부르시는 것은 에덴동산에 있던아담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향해 부르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의아해 하며 아니라고 부정을 하겠지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에덴동산에서 간교한“(목사)의 미혹을 받아 죄를 범한아담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지금 간교한“(목사)들의 미혹을 받아 동일한 죄를 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아담이 무슨 죄를 지었으며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죄를 범한아담에게 네가 무슨 죄를 지었느냐고 물으신 것이 아니라네가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물으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네가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물음에 답변을 하려면 지금 내가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르면 답변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자신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곳이애급이라는 세상교회인지 아니면출애굽 해서광야로 나왔는지 아니면가나안인지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지금 자신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물으시는 음성을 듣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금 자신이 신앙생활을 하는 곳이 어디인지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범한아담에게네가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물으신 것은아담이 에덴동산에서 간교한“(목사)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후에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죄를 범한아담을 부르시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향해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물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아담과 같이 간교한(목사)의 유혹을 받아선악나무 열매를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선악나무 열매라는 것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한 그럴듯한 가감된 기독교신학교리를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람처럼 말하는의 실체가 무엇이며아담이 먹은선악과무슨 열매인지도 모르고아담으로 인해원죄라는 누명을 쓰고 죄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원죄는 기독교회가 만들어낸 죄이며 성경에는원죄라는 단어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비가 지은 죄는 아비가 받는 것이며 아비의 죄가 자식들에게 전가 되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범한 죄로 인해 그의 후손들이 죄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1:20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음으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하지 아니하겠고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 이가 심같이 각기 자기 죄악만으로 죽으리라, 상기의 말씀은 우리조상아담이 범한 죄는아담이 받는 것이며아담의 죄가 그의 자식이나 후손들에게 전가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아담이 범한 죄 때문에 죄가 있는 것이 아니라아담과 동일하게 간교한“(목사)이 주는선악과를 지금도 받아먹고 있기 때문에 그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에덴동산에 있던 간교한과 선악과의 실체는 무엇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원죄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먼저 간교한뱀과 선악과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죄인으로 만든 간교한 뱀은 땅에서 기어 다니는이 아니라 말을 하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영혼을 미혹하는 존재(목사)를 말하며 그 간교한의 후손은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종교지도자들이 제사장,서기관과 바리새인(목사)즉 오늘날 기독교목사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에 오신 예수님도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해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질책을 하신 것입니다.  마 23:29-34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 함이로다. 너희가 너희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께서 화가 있을 것이라는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는 기독교목회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이들에게뱀과 독사의 자식이라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선지자의 무덤을 만들고 비석을 세우면서 말하기를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으면 우리는 선지자를 죽이는데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너희가 그렇게 외식 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들의 조상이 바로 에덴동산에서아담하와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미혹한 간교한들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간교한아담에게 선악나무 열매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고 그 열매를 먹으면 너희 눈이 밝아져(영안이 열림)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미혹하여 먹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거짓목사와 삯군목사들도 간교한과 같이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만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기독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있고 또한 죽어서도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이런 삯군목사들에게 너희는 천국 문을 닫아 놓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들도 못 들어가게 하면서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다고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23:1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들도 못하게 하는 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애급과 광야)을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 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상기에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고 있는 기독교목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천국 문을 닫아 놓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도 못 들어가게 막고 있으며 또한 교인들을 전도해 오면 너희 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간교한들인 삯군목사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구원과 길과 영생의 과정을 모르거나 예수님의 말씀무시하고이신 칭의 신학을 만들어 오직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교인들을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더 온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모두 폐하셨다고 거짓 증거를 하며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폐해 버린 것입니다.

 

5:17-19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 같이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5:21-22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리라, 5: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율법이나 계명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거짓목사와 삯군목사들이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과 계명을 모두 폐하셨다고 거짓 증거를 하며 기독교회에서 율법과 계명을 모두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회 안에는 목회자들이 만들어놓은 기독교의 신학교리와 교회의 법만 있으며 하나님의율법과 계명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율법과 계명을 모두 폐하셨다고 주장을 하는 말씀의 근거는 에베소서 215절 이하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러나 에베소서의 말씀은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폐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의문”(짝퉁)에 속한계명과 율법 즉 목회자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와 교회의 법을 페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간교한 뱀과 같은 삯군목사들이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고 교인들에게 거짓증거를 하며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계명과 율법기독교회에서 모두 폐해버린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회 안에는 하나님의 계명인 십계명과 하나님의 법인 율법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키라고 주신 십계명과 율법 모르거나 알고도 지키지 않으면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물론 구원조차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