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진리의“씨”를 소유한 자와 거짓의“씨”를 소유한 자

제라늄A 2018. 9. 21. 21:15

 

                  진리의“씨”를 소유한 자와 거짓의“씨”를 소유한 자

도마복음 57절,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나라는 좋은 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과 같도다 그의 원수가 잠든 동안에 와서 좋은 씨들 사이에 가라지를 뿌렸느니라, 주인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그냥 두어라 너희가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뽑을까 염려 된다 추수 날에 가라지는 뚜렷하게 드러나 뽑아서 불에 태워 버릴 것이다. 31:27-2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내가 경성하여 그들을 뽑으며 훼파하며 전복하며 멸하며 곤란케 하던 것같이 경성하여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상기의 본문 말씀은 마태복음에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13:2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 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알곡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여기서 예수께서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고 하셨으므로 처음에 천국의 씨를 뿌린 사람은 바로 예수 자신입니다. 13: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라고 말씀하심으로 좋은 씨를 뿌리신 이가 예수이며 제 밭이라는 것도 곧 예수님의 밭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으로 분별을 잘하셔야 합니다. 추수 밭이라는 것은가 뿌려진 밭에 가서알곡을 추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추수한다고도 뿌리지도 않은불신자에게 접근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추수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목사들이소경들이라추수라는 단어 자체를 이해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의 밭에는알곡과 가라지가 동시에 자라고 있는데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가서 우리가가라지를 뽑을까요?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가만 두어라가라지를 뽑다가알곡까지 뽑을까 염려가 되니 지금은 둘 다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비유의 말씀으로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씀을 잘 분별을 해야 합니다. 8:11 비유는 이러 하니라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비유했기 때문에의 본질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알곡과 가라지 겉모양은 똑같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니면 눈으로 식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다르면진리의 비 진리의 씨 서로 간에 적대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예수님과 적대관계에 있었던 것은 서로 말씀의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은 진리의의 속한 사람인지 거짓의의 속한 사람인지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은100% 진리의 속해 있다고 장담하실 것입니다. 그러나진리와 거짓을 분별하는 것은나의생명이 좌우되는 것이므로 누구나 정신을 차리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알곡이란생명의 말씀을 소유한자를 말하며가라생명의 말씀이 없는 쭉정이를 말합니다. 이렇게진리 말씀을 소유한자를알곡이라하며비 진리를 소유한자를가라지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노아홍수 때와 같이바다 물”(말씀)이 넘쳐납니다.

 

하늘의 별수와 같이 수많은 목사들과 바다의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진리비 진리로 양육 받는 자들이 있게 된 것입니다. 13:38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그래서 오늘날 너는 이단이고 나는 정통이라고 각 교파들 간에 파가 나누어진 것입니다.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신데 교파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하나님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럼 본 문장에 주인이 가로되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여기서 중요한 말씀은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입니다. 이 말은진리비 진리는 말씀이 겉으로는 똑 같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능하고 유명한 목사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 합니다.

 

그러나 말씀은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로 태어난 예수님이나 사도들같이 거듭나지 못하면진리비 진리분별을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께서는추수 때 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추수 밭에 대해서 주목해야 합니다. 추수가 뿌려진 밭에서 자란 곡식을추수하는 것이므로 예수님의 밭인 오늘날 예수를 믿는 기독교가 바로추수 밭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이미 2천 년 전부터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 의해서 말씀의가 뿌려졌으며, 지금은 말씀으로 장성하여추수 밭이 되었으며알곡과 가라지를 갈라내야하는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3:39-40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 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세상 끝이란 창조완성을 말하며추수 밭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추수 밭 기독교인들이추수하는 내용은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추수 때알곡은 속이 꽉 차서 고개가 숙으러지고가라지는 속이 텅 빈 쭉정이가 되어 고개를 빳빳하게 있으니 분별하기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추수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알곡가라지가 서로자랄 때는 둘이 모양새가 똑같기 때문에알곡가라지는 분별을 못하기 때문에 예수께서가라지를 뽑다가 잘못하면알곡도 뽑아 낼 수 있기 때문에 제자들에게 자랄 때는 그냥 두라는 것입니다.추수 때가 되면 확연하게 표시가 나기 때문에추수 때까지 기다렸다가가라지는 거두어서 불에 태워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모두비유비사 감춰있기 때문에의 눈이 없으면 알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알곡신앙인들은 심판을 피하여 구원의 처소인 천국 곡간 즉 하나님의 나라의 완전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심판은가라지를 불사르기 위하여 본래는 하나님의 집이었던추수 밭기독교회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기 때문에 심판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벧전 4:17-18 하나님 집(성전)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하나님의 집(성전) 심판 받는추수 밭이 되었을까?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잘 생각해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집인 기독교인들 자신이 부패하고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부패하고 타락한 기독교인들의 마음의 성전에는 하나님이 더 이상 함께 하실 수가 없기 때문에 성전을 심판하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천국 곡간을 새로 예비하시고 오늘날의 부패한 기독교인들을추수 밭으로 삼아서 그곳에서알곡신앙인들만 추수해서새 하늘 새 땅으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진리와 거짓은 겉모양은 비슷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가 아니면 분별을 못하기 때문에 이런비유의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도마복음서를 통해서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꼭 점검 해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