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2

세상을 알게 된 자,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다(도마 56절)

♣ 세상을 알게 된 자,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다 ♣     도마복음 56절,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누구든지 세상(존재)을 알게 된 자는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며 누구든지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그 세상이 합당치 않느니라,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시면서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예수님의 말씀도 “영”으로 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영”으로 보셔야지 문자 그대로 “육”으로 보시면 “비 진리”로 큰 오류를 범 하십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누구든지 “세상”을 알게 된 자는 자신이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원문성경은 “세상”이라는..

만일 네 손, 발, 눈, 이 범죄 하거든 찍어 버리라,

“ 만일 네 손, 발, 눈, 이 범죄 하거든 찍어 버리라 ”  마가복음 9:43~47 만일 네 손이 너를 범 죄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 죄게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 지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 게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 지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도 똑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5:29~30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