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알게 된 자,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다 ♣ 도마복음 56절,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누구든지 세상(존재)을 알게 된 자는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며 누구든지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그 세상이 합당치 않느니라,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시면서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예수님의 말씀도 “영”으로 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영”으로 보셔야지 문자 그대로 “육”으로 보시면 “비 진리”로 큰 오류를 범 하십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누구든지 “세상”을 알게 된 자는 자신이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원문성경은 “세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