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일곱 인으로 봉한 안팎으로 기록된 성경★

제라늄A 2018. 10. 31. 21:38

 

                                                                                              

                      일곱 인으로 봉한 안팎으로 기록된 성경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안팎으로 기록된 책이란 내용이안과 밖으로 기록되어 있는 책이며 성경은표면적인 성경이 있고이면적인 성경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 속에는 또 다른 성경이 있다는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생명이 있으며 인간육체 속에는영혼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표면적인 성경은 문자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을 말하지만이면적인 성경이란 성경의 실체가 되는 예수님 안에 있는 천국의 비밀이 감춰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일곱인으로 봉한 것이므로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예수외에는 아무도 열을 수 없도록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어도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성경은 신구약 모두형이상학의 말씀형이하학으로 기록한 것이므로비유비사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문자로 보고 이해하는 것은 곧우상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문자는 동일하게비유비사이기 때문에 율법인 것입니다.

 

구약은 모형의 율법이며 신약은 참 율법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인간의 본질적인 죄인데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은 곧하나님의 말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1:1)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자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곧우상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율법이란 하나님을비유로 알려주심으로써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내라는 명령이 됩니다. 인간이 그 율법을 수행하면즉 성경의비유를 풀어내면없겠으나 성경의비유를 풀어내지 못하면 그것이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기록한 사도요한이 봉해진 책을 열어서 볼 사람이 없어 크게 울었다고 하는데 오늘날 봉해진 책이 열린 지금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하나님의 말씀을"비유비사"로 아무도 보지 못하게 감춰났을까?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신실존예수 영접하지 않고 대적하는 사탄의 무리는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고실존예수를 영접한 자들만 구원하기위하여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추신"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죄 사함구원도 받지 못합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3:10-17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 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 함이니라, 구약성경에도 똑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6:9~10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이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풀어내지 못한 죄인임이 드러났기 때문에 오늘날도실존예수님 계셔야비유문자인 성경을 낱낱이 풀어주셔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만이 율법을 완성시키시는 분이며 예수님만이 구원주가 되시는 이치입니다. 성경문자는 우리가 하나님을 스스로 찾아갈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달으라고 주신비유입니다. 그럼에도 기독교인들은비유문자를 어느 한쪽만 택해서 믿고 있으면서도 조금도 거리낌 없이 당당합니다. 성경을 가감하면서도 어리석게 구원받은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성경문자는 구원이 아니고 인간의를 드러내주는 율법임에도 구원이라고 착각하며 열심히 성경문자에 매달려 달달 외우며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 성경을 상고하나 성경은 인자에 대한 기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성경문자의 계명을 아무리 지켜도 그것은 영생을 받을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그 예수님을 만나야 영생을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왜 예수님을 만나야 구원일까요? 하나님은""이시기 때문에 어느 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은 성경문자를 풀어주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인자이신예수님에 대한 기록이라고 하셨을 때 인자는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예수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분의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는 그분이 누구신지 본인자신만 알게 되어 있습니다(2:17) 오늘날은 혼탁한 종교세상이라 자칭예수가 한국 땅에도 몇 명이 있지만 진짜 예수도 섞여 있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꼭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성경문자곧 영적으로 복합적으로, 입체적으로 풀어지게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궁극적으로 성경문자는 "실존예수"께서 풀어지게 되어 있고 그것을 깨닫는 것이영생입니다.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영생이다(17:3)라 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과거 성경문자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는 하나님이 노하시는 가증한 우상숭배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의 우상은 성경을 문자로 이해하고 그대로 믿고 있는 행위입니다. 그것은 마귀를 섬기는 악한 입니다. 하나님의 새 말씀의 새 양식과 새 창조를 거역하고, 과거 성경문자의 계명을 지키며 구 양식을 먹고 있는 행위가 마귀를 섬기는 죄악이며 우상숭배가 됩니다. 지금은 성경문자가 풀려서 새로운 새 양식이 공급되는 때임에도 여전히 어제의 성경문자의 구 양식에 매달려 있다면 그런 자들에겐 성경문자는 하나님이 노하시는 가증한 우상이 됩니다. 오늘의 기독교의 우상은 성경문자이며 이제 우상인 성경문자를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