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살아있을 때 영생을 준비하는 자는 현명한 사람이다.

제라늄A 2019. 6. 18. 21:32

 

          살아있을 때 영생을 준비하는 자는 현명한 사람이다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 한 평생을 살다 늙어지게 되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사람들은 어느 누구나 허탈해 하며인생무상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정사람일장춘몽과 같은무상한 것이며사람들은 잠시 보이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란 말인가?  그 해답은사람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여하의 따라 각기 다른 것입니다.사람들이 이 세상에 온 것은 어느 누구나자의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따라 이 세상에 오게 된 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떠날 때도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떠나는 것이며 떠나는 후에 가는 곳도 각기 이 세상의 삶을 어떻게 살았느냐의 결과에 따라 하나님의인과응보”(因果應報)의해서 결정 되어 지는 것입니다.  6:7-8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말씀)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온 곳이 어디인지, 해야 할 일은 진정 무엇인지, 죽은 후에는 내 영혼이 어느 곳으로 가는지 조차도 모르고 막연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수많은 선지자들을 이 땅에 보내 주셨고 또한 하나님의 모든 뜻을성경에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이유는사람에게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성경을 기록을 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직성경말씀만이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생명책이 됩니다. 그러므로성경말씀을 읽고 깨닫는사람은 반드시영생을 얻게 되는 입니다.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9:11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을 갖게 되면사람들은 구원을 받고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이란 진실로 하나님의말씀을 깨달았을 때만이사람의 삶이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는 곧말씀이시기 때문에말씀을 깨달았을 때만이영생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나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들을 분명하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사람들을 이 세상에 보내주신 이유는 미물과 같은 어둠의 존재들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사람을 만드시기 위함인 입니다. 이렇게사람들이 이 세상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롭게 변화 된다면 하나님과 같은 생명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영생하게 되는 입니다. 원래 하나님께서는사람들을 창조하실 때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해서영생을 주시기 위해 창조하신 것입니다.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이렇게사람들이 올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을 준비한사람들은사람처럼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삶은 없다고 말하게 되는 입니다. 결국사람가치와 무가치사람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어떤사람들은인생무상하다 하지만 어떤사람에게는인생의 삶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유상한 삶이라고 말합니다. 만일인생무상함을 젊어서부터 일찍이 깨달았다면 어느 누구나현생의 모든 삶을 영원한영생의 생명을 위해서 투자할 것이며 이 세상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살았을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젊은 나이”30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신 후 하나님께로부터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인정받으신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예수님도사람인지라 육체는무상한 존재라는 것을 젊어서 나이“30전에 깨달았기 때문에 일찍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통독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것입니다.

 

7:15 그가”()을 버리며”()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이 이렇게 예수님께서도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을 버리며”()을 택하며 하나님의 말씀인버터와 꿀즉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서 깨달은 입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자신의무상한 존재를 일찍 깨달아 젊어서부터영생을 위한 생명을 준비 하면서 살았다는 것입니.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사람의 존재가 모두무상한 존재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오늘날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일찍이 젊어서부터 깨달았다면 진실한 마음으로 행동에 옮길 수 있을 텐데 이러한 사실을 누가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이 막연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듭나기 힘들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행동에 옮기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터득한다면 거듭남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누구나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의 목회자들이 전하는 말씀은사람의 말이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존재가무상하다는 것 미리 알아야영원한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같이 젊어서부터 자신의존재를 발견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며 자신의 존재를 분명히 알 수 있다면 어느 누구나 거듭나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존재가 모두 허상인 것을 나이”30전에 일찍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영생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인꿀과 버터(7:15)를 먹고 인간의 본능인”()을 버리며”()을 택하면서 진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자신을 밝히 본 것이 스스로 된 것이 아니라 바로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므로에 속한()의 존재하늘()의 존재로 태어날 때 자신이무상한 존재임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