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무슨 의미인가? ★

제라늄A 2019. 9. 18. 21:59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무슨 의미인가?

예수님의죽음과 부활무엇이기에 그것이 인류에게 천국을 이루는 막중한 원천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의죽음과 부활은 기독교 진리의 핵심임은 물론이며 온 인류를 구원하는 인류역사상 최상의 복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는 기독교인들은 그 뜻하는 바를 지식으로 전혀 알지 못하고 오늘도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어주셨다고 감동에만 푹 빠져서 헤매고 있을 뿐입니다. 즉 예수님의죽음과 부활에 대한 냉철한 논리와 이성이 되는 지식의 뼈대는 전무하고 오직 감성의 빠져 신앙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석 위에 집을 짓지 못하고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예수님이 날 위해 피를 흘리시고 죽어주셨다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흘리신의 공로로 구원받게 되었다고자체를 믿고 있으며 감격에 겨워서 눈물코물을 흘린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뭐가 있는가

 

그런  맹신은 더러운 귀신의 처소만 양산해낼 뿐입니다. 그러면 누가 과연 기독교인들을 이런 맹신으로 이끌었는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목사들이 신학교에서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흘리시고 죽음으로 인하여 인류의 죄를 모두 용서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아버지라 망령되게 함부로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았다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평생 예수를 안 믿던 사람도 죽기5분의 여유만 있어도 그때 예수를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만 하면 구원받았다고 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즉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예수님이 흘리신가 무엇을비유하는지 인류의가 무엇인지 그 지식을 알려준 일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목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지식도 알려준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부활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지식도 알려준 일이 전혀 없습니다. 확실한 지식으로 알려주어야 하는데, 지식은 알려주지 않고 오로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의 공로로 예수를 믿어서 이미 구원받았다고 달콤한 사탕발림의 맹신으로 이끌었던 것입니다.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 뜻도 모르고 막연하게 예수님의피의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자체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생명의 말씀을비유하신 것입니다.  계 19:13 그가 피 뿌린 옷(말씀)을 입었는데 그 이름(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 하더라, 이같이  예수께서 희생의“(복음)를 흘려 구원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의 대한 영적의미를 모르기 때문에피의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를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너나없이 예수님의피의공로로 이미 구원받았다는 그 말 한마디에 미혹되어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을 감성만 넘쳐나는 아수라장 귀신의 처소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여 정신을 차리시고 이제는 지식 없는 그 맹신을 끝장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식 없는 혼돈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알라 힘써 알라고 했고, 심지어는 제사나 예물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더 원한다고 하셨습니다(6:3-6) 그리고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했습니다(17:3)

 

알지 못하고 찾는 그들에게 교회마당만 밟을 뿐이라 하고, 견디지 못하겠다고 이사야선지를 통해 강한 어조로 책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명명백백한 논리와 이성의 하나님이십니다. 반드시 지식의 하나님입니다. 잠언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예수님의죽음과 부활에 대해 명백한 지식으로 알아야 니다.이신 하나님의 실체는 곧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이 되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어주셨다는 것은 곧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어주신 것이 됩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어주어야 하는가?  그리고 우리 죄란 무엇인가?  하나님(예수님)이 창조주가 아니라면 죄라는 것도 없는 것이고 살아있을 근거도 없고 그로부터 죽어야할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창조자로서 창조원리 때문에 죄가 발생하게 되고 반드시 죽어야 했습니다.

 

창조에는 반드시 죽음이 동반되기 마련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이 같은 창조의 원리를 죽음으로 보여주셨던 것이며 우리에게도 반드시 그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명하셨던 입니다.  마 16: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본보기로 십자가를 지고 죽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자기십자가를 반드시 지고 따라오라고 명하셨습니다. 죽지 않으면 창조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보다 높은 단계의 창조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이전 것은 허물어 버리고 죽어야 합니다. 죽지 않으면 창조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비유의 말씀으로 46년 된 오래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내가“3만에 다시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예수께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2:19)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너희들이 잘못지은 오래된 육체성전을 헐고 예수의 말씀으로 다시 지으라고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육신의 죽음은 곧영적죽음을 뜻하는비유였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부활도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자가 영생을 받는 일을영적부활 뜻하는비유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의죽음과 부활 아니라, 성경은 모두 육신적인 일로 기록을 했으나, 형이하학으로 기록을 했으나 그 숨겨진 참뜻은 그것들이 모두 짐승차원의혼적인 존재들을 하나님의 형상인영적존재로형이상학에 대한 기록물이므로 성경은비유비사라고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에서 모든 창조물은 보다 낮은데서 보다 높은 데로 최상의 곳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완성의 끝은영생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전 인류를 사망에서영생으로 옮기시는 죽음을 연출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비유로 연출해 주셨지만 누가 그 연출의 참 지식을 깨달았던가

 

아무도 없었었습니다. 예수님은알파와 오메가로서 처음은사망이고 나중은영생입니다.  고전 15:45-47 첫 사람 아담은 생혼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이것이 창조세계의 원리이며 예수님의죽음과 부활에 대한 지식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의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지식은 모르고 오늘날 목회자들의 거짓된신학교리에 따라 냉철한 창조지식은 없이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감성에만 매몰되어 있으니 이것을 누가 깨우쳐 주랴 먼저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겠으나신학은 사람이 연구하여 만들은 학문이라 전적으로 신뢰할 것이 못 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