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했다고 합니다(계5:1~5) 봉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아무나 볼 수 없게 자물쇠로 채웠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21~22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 하시리라, 마태복음 22:14 예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4:31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요한복음 13:18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예수님께서는 “택한 자”들이 누구 인지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만세전부터 “택한 자”들 만을 구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19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니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청함을 받은 자”들이지 “택함을 입은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인간은 “육”이기 때문에 “영”의 세계는 “영”으로 거듭난 자들만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 "니고데모"에게 네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요3:3) 또한 예수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너희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 하신다고 말씀하신 것도 이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때문에 사도바울은 유대 종교지도자로서 최고학부를 나온 성경을 가르치는 자였으나 예수님의 “말씀의 씨”로 “영안”이 열린 후에 자신의 신학 배경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합니다(빌3:8)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 라는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사람은 사람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하나님의 종은 신학교에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바로 “영안”이 열린 자이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들도 모두 “영안”이 열린 자들입니다. 거듭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것은 "안팎"으로 기록된 성경 보는 눈이 열렸느냐 안 열렸느냐의 따라서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장님이 눈을 번쩍 뜨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영안”이 열린 자들만이 볼 수 있는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말씀의 씨”로 거듭났기 때문에 성경을 기록한 것입니다.
동방의 의인이라는 욥도 전에는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더니 이제는 눈으로 뵈옵나이다(욥42:5) 욥도 거듭나기 전에는 자신이 소경이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영안”이 열리기 전에는 "실존 예수"가 확실히 보이지 않고 희미하게 보이다가 “영안”이 열리게 되면 “실존 예수”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며 볼 수 있으며 성경을 통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신학교에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의 씨”는 혈통을 통해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이지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들은 “100% 거짓 목사”임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 구약에 선지자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계시를 받아 “영안”이 열려 복음을 전한 것이지 신학이나 사람에게 배워서 복음을 전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27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그러면 “계시”를 어떤 사람이 어떻게 받는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요셉인 목수의 아들로서 사람들 안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안에 성전을 건축하려면 지금까지 “비 진리로 잘못 건축해 놓은 성전, 즉 사람이 만든 “신학교"에서 배운 "신학"교리와 전통으로 지어놓은 목사들의 잘못 건축한 성전을 모두 헐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헌 집을 헐지 않고 새 집을 지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비 진리로 잘못 건축해 놓은 성전을 돌(말씀)하나 남김없이 모두 헐어버려야 한다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 만에 다시 짓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 비 진리로 지은 유대인들의 “육체의 성전”을 헐고, 예수님께서 전하는 “새 말씀”으로 다시 성전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의 예수를 믿어 잘못 지은 “육체의 성전”을 헐고,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 예수님”의 말씀으로 다시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 예수님”을 믿어서 성전을 지어야 했고,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한국인 예수님”을 믿어서 성전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2:22 새 포도주(진리)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이 말씀은 비 진리의 말씀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새 양식인 진리의 말씀을 기존의 신앙 위에 덧붙여 말씀을 먹는다면 옛 것도 버리고 새 것도 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옛 신앙을 철저하게 버리고 “새 술(진리)은 새 부대에 담으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처음에 기독교에 입문해서 성경에 기록된 2000년 전 유대인의 예수를 영접하여 신앙생활을 한 기독교인들은 자신 안에 잘못 지었던 성전을 헐고,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의 진리의 “새 말씀”에서 다시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 안에 “비 진리”로 잘못 지어놓은 성전을 헐면 요셉인목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을 건축”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이 말씀을 깨닫게 된 것은 그로부터 삼 년(3일)이 지난 후 제자들 안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자신 안에서 건축되었을 때 제자들이 그 때야 깨달은 것입니다.“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자신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제자들의 안에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하여 제자들 안에 있던 옛 성전을 삼 년(3일) 동안 모두 헐어버렸고 헐어버린 제자들 안에 새 성전을 건축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애급, 광야, 가나안”까지가 “3일” 길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을 헐면, 즉 죽고 부활하면 “성령”이 제자들 안에 임하시게 된 것입니다.“성령”이 임하게 되면 하늘의 비밀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어 통달하여 깨닫는 것입니다. ※ 요한 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성령)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고전 2:9~10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
요한복음 16:13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이렇게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소유한 자들만이 성령이 보여주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안에 건축되는 성전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된 자들이 “주의 종이” 되는 것이지 오늘날 신학교에서 신학을 배웠다 해서 주의 종이 되는 것은 “100% 거짓 목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 중요해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이지 절대로 신학교에서 만들지 못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의 설교로 신앙생활하는 자는 (마13:42, 마13:50, 마22:13) 마태복음서에 3 곳에 똑같은 말씀이 기록된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고후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이 말씀에 땅에 있는 장막 집 기독교 비 진리 “신학”으로 잘못 지어놓은 성전이 무너져야 영원한 집을 건축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계신 곳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처소 곧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는 필자가 이 사람이 “예수”다 가르쳐 드려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아무나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거듭난 자가 아니면 바로 내 앞에 계신다 해도 절대로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직 “영안”이 열려야만 그 때 “실존 예수”가 확실히 보이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실존 예수”가 우리 앞에 계셔도 보이지 않는 것은 내가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이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알지 못하는 것은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보이는 “실존 예수”를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 때 바리새인 서기관들 즉 종교지도자들이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몰아 십자가에 죽인 것은 바로 거듭나지 못해 “영안”이 없기 때문에 “실존 예수”를 죽인 것입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하면서 하늘에 세계를 모르는 것은 아직 거듭나지 못한 “소경”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참고" 필자의 글을 영접하신 분들은 "공감"을 눌러 주시기를 부탁드림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