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창세기6일 천지창조의“다섯째 날”의 존재

제라늄A 2022. 12. 1. 18:2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다섯째 날”“존재걷는 짐승의 영적상태에서 광야의 훈련을 모두 마치고 축생(양)들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게 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 같은 “양들을 말합니다. 이렇게 “축생”(양)으로 거듭난 자들이 가나안에 들어가 실존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실존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나안있는 “축생”(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꼴을 받아먹지만 아직 “광야에 있는 걷는 짐승”들은 목자를 보면 두려워 도망을 갑니다. 이 때문에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모두 걷는 짐승”의 탈을 벗고 축생으로 거듭난 “양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배척을 하고 핍박을 하였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목자(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믿고 따른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바로 축생인 “양들인 다섯째 날의 영적존재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가나안”에 이른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히브리서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히 3:7~14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 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상기에서 말씀하시는 대상은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에 머물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물고기”나 “기는 짐승”그리고 “광야에서 시험과 연단을 받고 있는 “걷는 짐승”들이 아니라, “걷는 짐승”들이 거듭난 예수님의 제자들 같은 축생들인 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즉 이 말씀은 “애급”의 신학 교리 신앙과 아직 “광야”에서 율법으로 훈련을 받고 있는 자들이 아니라 “가나안”에 들어와 있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영적 상태에 있는 축생들인 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물고기”나 “기는 짐승”이나 “걷는 짐승”들은 목자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칭 의인이라는 기독교인들의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버려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신 것은 바로 “축생”(양)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애굽에서 벗어나 광야의 훈련을 받고 가나안 땅에 들어온 자들 중에도 악한 자들의 미혹을 받아 마음이 다시 강퍅하게 되어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악한 자들은 다른 영”과 다른 “복음”과 다른 “예수”를 전파하는 거짓 목회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하나님의 축생(양)들을 미혹하여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들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무장하고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 자들은 악한 자들의 미혹을 물리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날마다 생명의 말씀을 먹게 되어 이들이 거듭나 여섯째 날의 축생(양)의 영적상태에서 여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 “비유”중에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5처녀”와 같은 자들을 말합니다.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은 자를 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은 자는 성경에서 “정결한 처녀”라고도 말하며 또는 “동정녀 마리아”라고 말하고 또는 남편이 5명이나 있었던 “사마리아 여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기름(성령)을 준비한 “정결한 처녀”에게 하늘의 “신랑”되시는 예수께서 이 땅의 “신부”에게 혼인하러 오십니다.  창 2:24 남자(예수)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인간)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를지로다.  이렇게 “신랑 신부”가 혼인을 하면 한 몸이 되어 인간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축생(양)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고 “여자”(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거듭나고 “남자”(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면 예수의 신분에서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한 단계씩 거듭나는 것을 “비유 비사”로 깊이 감춰져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을 “문자”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신 분이라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처녀 “동정녀 마리아”몸에서 예수가 태어났다고 믿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을 기념하고 있는 것은 곧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 애급 해서 광야에서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라고 섬기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다음은 “여자”의 영적 상태인 “여섯 째날”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