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는 사람들(중요)

제라늄A 2023. 9. 2. 19:05

계 21:1-4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예수는 원래는 30세 전에는 피조물 인간인데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을 버리며 을 택하면서 생명의 말씀인 버터와 꿀을 먹으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사7:14)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침례를 받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림으로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인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렸다는 것은 이때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신 것입니다. 즉 동정녀마리아(인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탄생하는 것과 똑같은 말입니다. 이 말씀은 기독교신학이 말하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해서 예수를 낳았다는 말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동정녀마리아 또는 정결한 처녀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엄청난 착각으로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난 예수를 믿는 것은 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인간이었습니다. 예수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도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면 예수처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될 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8:29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우리 인간도 예수같이 차남의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우리 인간도 예수와 같이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은 누구나 예수와 똑같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입니다. 예수와 똑같이 되려면 누구나 예수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면 됩니다. 예수에게 하늘 문이 열렸던 것처럼 오늘날 신앙인들에게도 하늘 문이 열리면 됩니다. 하늘의 문이란 진리의 문이며 성경말씀의 문이니 성경이라는 말씀이 육신이 되면 누구나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수의 비밀을 기록하고 있는 계시록이 열리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진리가 밝게 보이게 되면서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예수처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이 열려 예수가 계시되면 인간은 누구나 예수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예수 안에 계신 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신 것을 알게 됩니다. 그때는 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인간은 누구나 예수가 모셨던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이라 하면서 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이 세상을 가리켜 멸망하게 될 죄악세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에 의하여 새로운 옷(말씀)으로 갈아입으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은 하나님의 형상을 찾은 인간들의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곳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분량까지 장성한 자들과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는 곳이요 예수처럼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만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요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오늘날까지 비 진리의 기독교 죄악세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였기 때문이며 예수와 같은 하나님으로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 창조한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사람들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세상이 열리고 있으니 이때를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셨습니다.

이같이 예수님도 말씀이 육신이 되시면서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자신을 천국이라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진리와 하나가 되어 자기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 안에 성전이 건축된 자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것을 본인자신이 알게 되며 깨달은 자들은 누구나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자신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예수가 하나님은 나와 하나라고 말하며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으로 사는 자들이 되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 이제는 잃어버렸던 본향을 찾을 때가 되었습니다. 예수가 찾았던 하나님께로 돌아가 살 때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처럼 살고 본향으로 돌아가 아버지와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려면 그 해답은 계시록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시록을 깨닫게 되면 누구나 예수처럼 진리와 하나가 될 수 있고 예수의 분량까지 장성한 자들이 되어 예수처럼 하나님을 자기 안에 모시고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시록의 말씀이 비밀이 되어 알 수가 없었지만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계시록이 열렸으니 예수와 똑같은 누구나 예수처럼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의 자리로 돌아가서 보면 모든 만물들은 모두 ()의 형상대로 창조된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지 못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헛수고요 물거품과 같은 것이며 아무리 열심히 예수를 믿는다고 하여도 결국은 마귀의 자식들이요 마귀의 종노릇만 하다가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넘겨준 것이므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사탄의 소유가 되어 있습니다(4:6) 그러므로 예수께서 광야라는 세상에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시고 그 시험을 이기신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사탄의 시험을 이겨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하나님의 실체인 말씀이 육신이 되었던 것처럼 사람들도 예수가 깨달았던 진리의 말씀들을 깨달아서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요, 하나님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도 말씀이 육신이 되고 보니 자신은 이미 하나님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열심히 신앙생활 하여서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말씀을 찾아 그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되어야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들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 10:34~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이라 하셨거든, *

이제 예수에게 나아가 예수가 깨닫고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의 말씀들을 온전히 깨달은 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계시록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니 사람들은 누구나 ()의 형상대로 창조된 똑같은 남자(예수)와 똑같은 정결한 여자(인간)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예수가 말씀이 육신이 되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진리와 하나가 되고 계시록을 계시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면 예수처럼 하나님을 자기 안에 모시고 천국이 되어 살 수 있는 세상이 열리고 있으니 이러한 세상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진리가 없고 모두가 비 진리이므로 비 진리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하루속히 출 애급을 해서 진리를 찾아 광야를 거쳐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거듭나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