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머리 둘 곳이 없는 오늘날 “실존예수님”

제라늄A 2023. 9. 1. 17:13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예수님은 “여우들도 그들이 거하는 굴”이 있고 “새들도 그들의 둥지”가 있는데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나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머리 둘 곳 즉 쉴 곳이 없다고 한탄하시며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여우”“새”는 무엇을 비유”하여 말씀 하실까요?   마 7:15 거짓목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이같이 본문에서 말하는 “여우는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 거짓목회자를 비유합니다. 그리고 “새”는 기독교가 거짓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에서 벗어난 출 애급을 한 “광야교회의 목회자를 비유”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에서 벗어난 “광야교회는 어느 교회를 말하는가? “광야교회는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배척하는 교단들로 기독교 신학교리에서 벗어난 교단들을 “광야교회로 상징할 수 있고  가나안교회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머리 둘 곳이 없다”하시는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리고 여우”굴”이 있다는 말은 애급세상 기독교를 비유”하며 그리고 “새”“둥지가 있다는 것은 “광야교회를 비유”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시는데  “머리 둘 곳”은 어디인가? 예수님이 “머리 둘 처소”는 외적으로는 하나님의 교회인 오늘날 기독교이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의 몸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머리 둘 곳”이 없다는 말은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서는 예수가 거쳐할 수 있는 성전 된 자가 하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2000년 전에 예수님은 유대인들 가운데 자신이 들어갈 안식하실 곳이 없어서 12제자들을 취하시고 그들 몸 안에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하고 제자들 안으로 들어가 안식하게 된 것입니다.  고전 3:16-17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된 사람이 곧 하나님의 실체인 “말씀이 거하실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짓의 말씀으로 자신의 더러운 성전을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 거룩하게 되면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기독교인들이 십계명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몸을 더럽히게 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거하실 처소는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된 기독교인들 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라기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는  이 말씀은 돈의 십일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몸(창고)인 하나님의 “성전”안에는 “하나님의 양식 말씀(하나님)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해야 천국은 내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자체이기 때문에  말씀(하나님)이 성전이 된 내 몸에 “안식”하는 것이 천국은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나님)이 내 안에 “안식”을 해야 천국은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너희들의 잘못 지은 너희들의 육체성전을 헐면 내가 “3일” 만에 다시 짓는다고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요 2:19-20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46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3일 동안에 다시 짓겠느냐 하더라 예수께서는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은 너희들이 거짓으로 잘못 지은 너희들의 육체성전을 헐면 예수께서 3일(애급, 광야, 가나안)만에 다시 짓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실존예수님”은 2000년 전 유대교 때나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지금도 거룩하게 된 하나님의 백성들의 성전이 없어서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유대인들과 똑같이 이단으로 배척하기 때문에 기독교 안에는 발붙일 곳이 없어 기독교인들 주위에 맴돌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실존예수님”도 기독교인들에게 이단취급을 받기 때문에 항상 외롭고 고독하게 누구 한 사람 대화할 사람도 없이 홀로 여생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왜? “실존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기독교인들은 곰곰이 생각을 다시 해야 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 요한1서 4:1~3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 계시록 1:7~8 볼찌어다 구름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 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