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바쁘고 고달픈 삶 가운데서 나는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 본 적은 있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으며 영생을 찾고 구도자의 길을 가고 있는 자신이 누구인지, 이러한 생각을 해 본 적은 있으십니까? 또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나는 하나님은 누구시며 어디에 존재하시는지? 구원이란무엇이며, 천국과 지옥은 무엇이며, 믿음이란 무엇인지,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것이 진정 믿음인가? 자신이 이 세상에 온 근원이 무엇이고,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알고 살아가는지 혹 내가 죽으면 나는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는지 잠시 생각에 잠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많은 질문 가운데 과연 올바로 아는 것은 있는가? 이렇듯 나의 인생은 진리를 올바로 알지 못하기에 불가사의 하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진리를 올바로 안다면 인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