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 3

나는 누구인가?

현대인의 바쁘고 고달픈 삶 가운데서 나는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 본 적은 있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으며 영생을 찾고 구도자의 길을 가고 있는 자신이 누구인지, 이러한 생각을 해 본 적은 있으십니까? 또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나는 하나님은 누구시며 어디에 존재하시는지? 구원이란무엇이며, 천국과 지옥은 무엇이며, 믿음이란 무엇인지,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것이 진정 믿음인가? 자신이 이 세상에 온 근원이 무엇이고,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알고 살아가는지 혹 내가 죽으면 나는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는지 잠시 생각에 잠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많은 질문 가운데 과연 올바로 아는 것은 있는가? 이렇듯 나의 인생은 진리를 올바로 알지 못하기에 불가사의 하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진리를 올바로 안다면 인생은..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는 기준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자라면 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어떻게 예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되는 길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에게는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고전2:10)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른다는 것은 아직 예수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는 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은 안팎(계5:1)으로 기록한 성경의 비유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아직 임하지 않았다면 아직 예수가 되지 못..

거듭나지 못하면 예수를 알지를 못한다.

오늘날 실존예수는 보통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라 예수로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자 실존예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 이외에는 아무도 예수를 알 수 없는 것이 성경 적인 예수입니다. 심지어 한집안에서 함께 사는 가족들도 예수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를 못하는 것이 성경적인 예수입니다. 실존예수는 보통사람과 똑같은 신분이기 때문에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닫는 사람만이 이 사람이 바로 예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지 깨닫지 못하면 서로 대화를 해도 그분이 예수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도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율법에는 전혀 흠이 없는 철두철미 했던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세인들이 예수와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그분이 구원자 예수라는 사실..

실존 예수님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