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39~40, 16: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요나”의 표적은 성경전체를 대변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이 행하신 사실을 그대로 나타내신 것을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요나의 표적”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장이므로 기독교에서는 이 문장을 한 사람도 해석을 못하는 것입니다. “요나서”의 내용의 뜻은 “요나”가 거짓선지자의 잘못된 말씀으로 “다시 스”란 세상을 좇아가다가 인생의 어떤 역경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 잘못된 길을 간 것을 뒤늦게 깨닫고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