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헌 집을 헐어버리지 않는다면 그 터에 새 집을 지을 수가 없는 만고의 진리입니다. 상기의 본문장의 말씀의 뜻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목사들에게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의 말씀이 아니라 비 진리 신학의 말씀이란 것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기존의 자신의 신앙 위에 덧붙여 말씀을 먹는다면 옛 것도 버리고 새 것도 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기독교에서 받은 거짓된 기독교 신앙을 철저하게 다 버리고 진리의 말씀을 다시 담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비유로 새 술(진리)은 새 부대에 담으라, 고 비유로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자기의 소유물을 다 팔았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기존의 소유했던 기독교의 신앙(비 진리)을 다 버리라는 것입니다.
밭에서 일하다가 보화를 발견하였으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라는 말씀이니 천국은 자기들의 거짓된 소유물 위에다 새로운 진리의 보화를 덧입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이 기존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진리의 길을 따라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필자의 글에 공감을 누르신 분들은 먼저 소유했던 거짓의 신앙은 철저히 다 버리셔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45-46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이 말씀도 똑같은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노아 홍수 때와 같이 거짓된 목사들의 말씀들이 차고 넘치지만 사실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받지 못한 기독교인들이 부지기수(不知其數)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게 이렇게 책망하십니다. 계시록 3:15-16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덥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이런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이 필자의 새로운 글을 읽으시면서 옛 비 진리 신학과 새롭게 발견한 진리의 말씀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기독교에서 받은 비 진리신학의 말씀의 물(말씀)은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아 미지근하여 먹을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토하여 내치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3:47-48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마태복음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16-18 그날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 옷을 가지러 뒤도 돌이키지 말찌어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 "비유"로 감춰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는 것은,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신앙에서 머물러 있는 자들은 하루속히 진리의 말씀이 있는 시온 산 하나님이 계신 곳을 찾아 떠나라는 것이고,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는 뜻은, 기독교에서 비 진리 신학을 먹던 자가 거짓이라는 것을 깨닫고 탈출해 나 온자는 미련을 버리고 다시 비 진리 신학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것이고,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도 돌이키지 말라는 것은, 마음의 밭을 갈고 있는데 겉옷 즉 기독교에서 받은 비 진리 신학을 생각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찾아 거짓된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하라는 것입니다. 즉 길 잃은 양 같이 고아, 과부, 나그네가 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길 잃은 양을 오늘도 찾으러 다니시는 분이십니다. 창세기 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아브라함처럼 본토(기독교)와 친척(비 진리)과 아비 집(교회)을 버리고 여호와의 말씀만을 보고 약속의 땅으로 달려갔던 것처럼 롯의 처는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미련이 남아 버리지 못하고 망설이고 뒤를 바라다본 것이 그만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이런 말씀들이 모두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라,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많이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필자의 글을 영접하신 분들은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를 미련 없이 과감하게 버리고 진리의 말씀만을 보면서 달려가는 자들이 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담대하고 결심한 자가 아브라함처럼 본토와 아비 집을 떠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과감하게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와 고아, 과부, 나그네가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출애굽(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를 엄청 사랑하십니다. 여호수아를 따르는 자들은 이전의 있었던 애급의 모든 것들을 다 던져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법궤만을 메고 요단강을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들어갔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만을 찾아서 약속의 땅 가나안이라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고 망설이는 자는 절대로 기존기독교 신앙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담대한 결심으로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에스더의 고백처럼 담대한 결심이 있어야 자신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발견한 자는 과감하게 기존의 신앙을 가차 없이 버리는 것이 잘못된 비 진리의 신앙으로 형성된 자신의 육적인 겉 사람이 죽어야 진리의 새 말씀으로 내 속사람이 다시 부활(거듭)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도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46년 된 예루살렘성전을 손으로 가리키며 저 성전을 헐어버리면 내가 3일 만에 다시 짓겠다(요2:19-20)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의 글을 이해하시는 기독교인들은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기독교에서 하루속히 탈출해야 자신의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 교회에서 가지고 있던 거짓된 비 진리의 신앙을 말씀대로 쉽게 버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몇 년 아니 몇십 년이 걸리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낙수 물이 떨어져 바위가 폐이듯이 계속해서 진리의 말씀을 먹다 보면 비 진리로 형성된 자신의 존재가 깨끗이 씻어지고 진리의 사람으로 다시 부활(거듭)되어 신랑 되신 예수가 신부 단장한 내 몸 안으로 오셔서 혼인해 줌으로 천국은 내 몸 안에서 천국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내 몸 안에서 안식하시는 것이며 이것이 거듭난 자가 할 수 있는 하나님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고 내 몸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실 깨끗한 성전을 지어드리면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천국은 내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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