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오늘날 실존예수를 모르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3. 10. 14. 01:25

계시록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에도 올 자라 전능한 자라고, 하십니다.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은 예수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항상 실존으로 계시다는 입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는 어느 나라와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실존으로 계실 때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는 유대인들의 구원자가 되시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도 유대인들에게는 오늘날 유대인 실존예수가 계셔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인들은 2000년 전에 유대인의 구원자 유대인의 예수를 믿는 것은 곧 우상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인이 믿어야 할 예수는 오늘날 한국인의 실존예수를 믿어야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은 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반드시 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야만 인간을 구원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입니다(1:14) 그러므로 한국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말씀이 육신 되신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는 2000년 전유대인들이 영접을 해야 구원을 받는 것이고 오늘날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 유대인의 실존예수님이 계셔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만일 현재에도 유대인의 실존예수님이 없다면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의 한국기독교인들에게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앙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이 죽고 사는 것은 오직 한국인 실존예수님에게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이라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믿는 예수는 과거에 2000년 전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던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 예수와 미래에 구름 타고 오실 유대인 예수는 잘 믿고 있는데 오늘날 현제 한국인 실존예수님이 계시다는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실존예수님은 과거에도 계셨고 현제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항상 언제 어느 때나 실존으로 계시다고(1:4-8)기록되어 있는데도 이러한 말씀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어느 나라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실존예수님이 계실 때만이 구원을 받는 것이지  현제 실존예수님이 없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오늘날 한국인들처럼 현제 한국인 실존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2000년 전 유대인들도 당시에 유대인 실존예수가 없어도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유대인 실존예수님을 영접한 12제자들은 구원을 받았지만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은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으므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한국인들이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가 어떤 분인지 조차도 모르고 관심도 없이 2000년 전에 유대인의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한국인들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 예수는 부정을 하고 배척하면서 과거에 오셨던 유대인의 구원자 예수와 미래에 나타날 구름 타고 오시는 구원자 예수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과 한국인들이 믿고 기다리는 신학적 구원자가 있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경적 구원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과 한국인들이 믿고 기다리는 신학적 구원자는 과거에 오셨던 구원자(예수)와 미래에 나타날 구원자(예수)이며  하나님께서 믿고 영접하라는 성경적 구원자는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 현재의 실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실존예수가 없다면 구원을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경의 여러 부분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오늘날의 구원자를 보내주시면서 현재 실존으로 계시는 구원자를 믿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국인들은 과거 2000년 전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던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또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구원자는 구름을 타고 나타날 미래의 구원자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과 한국인들은 모두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현재의 실존으로 계신 예수 구원자는 모두 불신을 하고 이단으로 배척을 하면서 과거에 오셨던 구원자와 앞으로 나타날 미래의 구원자를 믿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실존예수님은 아주 초라한 모습으로 지금도 오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모습은 이사야 53장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53:3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하나도 없도다.  이렇게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한국인들은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는 인간 예수를 불신하고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인 예수님께서는 오늘날 한국인들에게 믿는 자를 보겠느냐고 한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인들은 보잘것없는 천하게 오시는 그분의 영적인 말씀을 잘 듣고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그 말씀은 아무나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 장성한 자로 영성이 성장한 사람만이 그 말씀을 받고 깨달아 그분이 예수라는 사실을 알지  그전에는 이분이 예수라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계시록 2:17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진리)를 주고 또 흰 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말씀)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은 아무나 듣는 것이 아니라 장성한 자로 성장한 들을 귀가 있는 자가 그 말씀을 영접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각 나라마다 인간 실존예수를 모르고 배척을 한다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멸망을 받아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한국인들을 구원할 자는 과거에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구원자 예수나 미래에 나타날 구원자 예수가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는 오늘날의 현제의 한국인 구원자 예수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 당시에도 유대인들에게 오신 인간 예수를 불신하고 이단으로 배척한 유대인들은 모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었지만  유대인들 가운데 유대인 예수를 영접한 12제자들은 모두 구원을 받아 예수들이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그 예수의 말씀의 로 낳고, 낳고 하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한국인 실존예수가 계신 것입니다.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오늘날도 유대인 예수의 말씀의 로 오늘날까지 한국인의 구원자를 낳은 실존예수를 구원자를 믿고 그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들은 지금도 구원을 받아 또 다른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의 기준은 누구나 다 예수를 믿어서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 요한1서 4:1~3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 계시록 1:7~8 볼찌어다 구름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 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 마 13:11~13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아가페 사랑) 

* 요한1서 4:8~9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우리를 살리려하심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