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부모, 형제, 자매를 미워하라,

제라늄A 2024. 6. 17. 11:22

누가복음 14:26~27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누구든지 자기 부모와 형제자매를 또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는 자들은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부모와 형제자매를 미워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사랑하라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본문말씀은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런 말씀은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을 잘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미워하라는 부모 형제자매는 유대교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 비 진리의 신학으로 젖을 먹이는 부모 기독교목회자(아비)와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어미)을 미워하라는 뜻이며, 사랑해야 하는 부모와 형제자매는 영적인 부모인 오늘날 참 목자 실존예수와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어미)을 사랑해야 하며 그 말씀을 받아먹는 형제와 형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성경은 안팎(5:1)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은 영적아비와 어미는 곧 성부하나님과 성령(말씀)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따라 천국으로 가는 자들은 오늘날 기독교목회자와 그의 따르는 부모 형제자매를 미워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며 생명의 길을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말씀에 예수님께서 미워하라는 부모 형제자매는 육신의 부모와 형제가 아니라, 영적인 부모와 형제자매 즉 오늘날 기독교 신학인 비 진리의 말씀을 먹는 기독교의 목사(부모)와 형제(교인)를 미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기독교인들이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신학자들이 만든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므로 이 말씀을 먹는 오늘날 기독교목회자 부모 형제자매를 떠나지 않으면 참 목자인 가나안교회의 부모 형제자매를 만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의 길이 좁고 협잡하다는 것이며 자신의 생명까지 미워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물론 오늘날도 생명의 좁은 길을 따라가는 자들은 모두 기독교 세상교회에서 탈출해서 기독교목사와 교인들을 버리고 고아과부나그네들 같이 외롭고 고독한 길을 가며 자기십자가를 지고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기독교 신학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세상 기독교에서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입니다. 영적인 부모와 형제들은 이들이 하루속히 기독교신앙에서 벗어나기를 학수고대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도 매일 같이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새로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삼천여 개가 넘는 필자의 글을 영접하시는 분은 확실하게 구원과 영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단 기독교에서 쌓아 올린 거짓을 다 헐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어느 누구나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육신의 부모와 형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기의 본문말씀에 하나님보다 육신의 부모를 먼저 더 사랑하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천국을 가려면 자신의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인도하는 생명의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이 말씀은 육신의 가족은 물론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고 생명의 길을 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신의 부모와 형제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면 생명의 좁은 길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예수께서는 네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를 부인하고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16:24)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본보기로 십자가를 지고 죽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반드시 지고 따라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이 말씀자체를 목회자들도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런 말씀을 기독교인들이 매일성경을 읽으면서도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죽어주신 십자가만 믿고 자기십자가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됐는가? 오늘날 목회자들이 신학을 그렇게 배웠고 교인들에게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에 예수 십자가만 믿으면 구원이라고 간단히 믿어버렸으므로 가장 현명한 척했으나, 자기 십자가엔 손 끝 하나 대지 않고 있으니 멍청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됐는가? 목회자들이 신학교에서 가짜 신학박사들로부터 신학을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이 백성들이 얼마나 멍청한가 하면 성경은 모두 예언이고 십자가도 모두 예언인데, 그 예언의 예수님의 십자가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뜻도 전혀 모르니 자기 십자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생각인들 할 수 있었겠는가?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구원의 십자가로 잘 믿는답시고 지난 이천 년 동안 예수님의 십자가만 열심히 바라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이렇게 하나님의 본질이 아닌 형이하학의 기록이므로 성경을 비유비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구원함을 받지 못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성경은 신구약 모두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고 일곱인으로 안팎으로 봉해진 기록된 말씀이므로 오늘날 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 오늘날 실존예수가 아니면 아무도 열어 볼 수 없는 말씀이므로 사도요한은 이 글을 기록하면서 열어 볼 수가 없어서 크게 울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계5:1~5)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