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하나님의 씨로 낳아야 구원을 받는다.

제라늄A 2024. 8. 30. 07:53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와 같은 것입니다.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라는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낳고 짐승은 짐승을 낳는 것이 의 본질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는 곧 말씀이지만 말씀의 실체는 곧 라고 비유합니다. 천하에 모든 생물은 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일장에 누가 누구를 낳고 낳는 것과 같이 족보를 이어가는 것이 (혈통)입니다.

야고보서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은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도 예수님의 씨로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말씀으로 낳았다고 하십니다.

는 대대로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인데 씨앗과 열매는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와 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같은 많은 형제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로마서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맏아들이란 동생이 있다는 말입니다. 한 알의 씨앗이 땅에 심어지므로 예수님과 똑같은 제자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예수는 이름이 아니라, 구원자라는 뜻으로 의사변호사와 같은 명칭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 난자는 누구나 구원자예수가 되며 예수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도 바로 하나님의 로 낳음을 받아야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된 자가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로 낳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아들로 태어나시는 창조의 과정은 창세기와 마태복음 그리고 로마서에서 통해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6~18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를 낳고 유다는 누구를 낳고 낳는 역사에서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 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14대라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족보를 이어가며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예수가 육신의 를 받고 태어난 확실한 증거는  로마서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시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육신이 태어난 근원과 거룩한 하나님의 생명이 예수님 안에서 부활하는 근원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는 인간의 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하여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신 분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곧 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낳지도 안 했는데 하나님 아버지라고 망령되이 함부로 이름을 부르는 것은 날마다 를 짓는 행위입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의 말씀이나 유대종교 지도자의 말씀은 같은 말씀인데 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유대교 당시에는 예수님 열두 제자들 외에는 유대종교 지도자인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에게는 가 없는 종교지도자들이기 때문에 결국은 다 멸망을 받은 것입니다.

그들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보다 더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배우고 가르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사도바울도 예수를 만나기 전에는 유대종교 지도자로서 가말리엘의 그 당시의 최고 학부를 나온 성경박사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었으나 예수를 만난 후에 자신은 소경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동안 쌓은 모든 지식을 배설물 같이 버렸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3:8) 그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을 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갈라디아서 1:11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멸망받은 이유는 말씀의 로 된 것이 아니고, 거짓의 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과 항상 원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저들이 하나님의 로 낳음을 받은 자라면 예수님을 이단으로 핍박하고 죽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도 신학을 전공한 목사들의 말씀은 하나님의 로 된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은 모양은 진짜와 똑같으나 가 다르므로 하나님의 로 낳음을 받은 자를 이단으로 몰고 핍박하는 것이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가 있는 목자를 찾아 그 목자의 말씀을 영접함으로 천국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말씀이라 이해를 못 하시고 거부반응이 오시겠지만 사실이 그런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수많은 목회자들과 기독교인들은 구원이 없다는 말인가?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단 하나님의 (혈통)로 혈통을 이어받아 알곡이 되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목사나 교인들이나 다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한 밭에서 나온 거짓의 로 낳은 가라지임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밭에는 신, 구약성경에 두 가지 가 뿌려졌는데 둘이 모양새가 똑 같이 자라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31:27, 13:24) 그러므로 하나님의 로 낳음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듣는 다면 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로 낳은 자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혈통)로 낳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듣는 다면 하나님의 (혈통)로 낳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추수 때 하나님의 로 낳음을 받은 자가 알곡이 되어 하나님의 곡간으로 들어가고 가라지의 로 낳음을 받은 자는 모두 불 살라버리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