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은 왜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구원과 천국을 기독교 목사들에게 사기당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깊이 묵상하시면서 지금까지 예수를 잘못 믿어 왔다는 것을 회개하시고 이 말씀을 읽으시고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사기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못된 꾀로 남을 속이는 것을 말하는데 사기를 상습적으로 혹은 지속적으로 행하는 자를 사기꾼이라 말합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사기꾼들에게 작게 혹은 크게 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그때 분한 마음은 당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사기를 작게 당한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사기를 크게 당한 사람은 재산의 손실로 인해 사업이 망하고 집안까지 패가망신하게 되어 그 충격으로 병들거나 죽는 사람도 볼 수 있습니다.
사기를 치는 사기꾼들은 어리석거나 순진한 사람들을 속여 자신의 이익이나 욕심을 채우려고 교묘하게 속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기꾼들이 세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신성한 기독교회 안에도 사기꾼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에게 예수를 믿고 입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시인하게 하여 구원받았다고 하고 있으며 또한 영생의 근처도 가지 못한 교인들에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며 기복을 빙자하여 교인들의 금품이나 재산을 합법적으로 갈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지옥문 앞에서 지옥문을 붙들고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무엇이 그렇게 억울하여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까? 이들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기독교를 다니면서 목회자들 사기꾼들에게 구원과 천국을 사기 당해 천국으로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왔기 때문에 이를 갈고 지옥문을 붙들고 슬피 울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잠시 이 장면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지금도 구원이나 영생을 무슨 상품 찍어 내듯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을 시켜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고 있는데, 심지어 죽기 직전 5분의 여유만 있어도 죽어가는 사람을 찾아가 입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시인하게 하며 천국으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 구원을 받는 것이나 천국을 가는 것이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이루어질 수 있단 말인가? 육신의 아들을 잉태하여 낳으려 해도 10개월이라는 기간이 소요되며 그에 따른 수많은 해산의 고통이 따르는데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 하여 아무런 고통도 없이 순식간에 태어난단 말인가?
마태복음 1장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기록되어 있는데, 이 뜻은 족보라는 의미로 예수님의 출생을 기록한 조상들의 족보라는 뜻입니다. 즉 마태복음 1장은 아브라함으로부터 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 로 시작하여 예수님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탄생하는 과정은 예수님만을 위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과정을 비사로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으로부터 바벨론으로 이거 할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이거 하여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하기까지 14대가 지나야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짐승과 같은 땅의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태어나려면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14대, 광야에서 14대, 가나안에서 14대 모두 42대의 과정과 기간이 지나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태어난다는 것을 비사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에 먼저 동정녀마리아가 등장하고, 그 후에 아기예수가 태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로 태어나려면 반드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마리아의 몸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마리아가 있는데 동정녀마리아는 육신적이 여자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 여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가 마태복음에 여자가 낳은 자중에서 제일 큰 자(마11:11)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세례요한의 여자의 영적상태는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땅의 속한 어둠의 존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6단계로 한 단계씩 창조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중에 여자의 영적상태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령이 잉태할 수 있는 몸은 육신적인 여자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여자의 영적상태인 정결한 처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이 잉태한 육신의 동정녀마리아를 단순히 육신의 처녀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단순히 육신인 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었다면 오늘날도 시집가지 않은 처녀의 몸에는 성령이 잉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동정녀마리아 이후 지금까지 처녀의 몸에 성령이 잉태된 여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육신적인 처녀는 많으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영적인 처녀인 동정녀마리아 같은 영적인 여자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잉태할 수 있는 정결한 처녀는 육신적인 여자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 여자의 영적상태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마태복음 1장에 등장된 동정녀 마리아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영적인 여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정결한 처녀인 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때문에 마태복음 1장에 주의 천사가 나타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예언이며, 예수님에게 실제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시점은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나신 후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이 30세에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한(잉태) 후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이는 내 기뻐하는 자요 사랑하는 아들이라 인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동정녀마리아의 배 속에 성령이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면서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성령이 예수님 몸 안에 임하여 성령의 잉태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잉태한 처녀 동정녀마리아의 몸은 육신의 마리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곧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 여자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 마리아 자신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예수로 거듭난(탄생)것을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영적인 세계는 한 단계씩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고,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 예수에서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다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님께서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이며, 예수님은 이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30세가 되기 전까지 구원의 사역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예수님도 성령을 받기 전에는 평범한 인간유대인이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나이 30세라는 것도 애급, 광야, 가나안 이렇게 3일을 통과했기 때문에 이것을 30세라 비사로 말하는 것이며, 예수께서 부활하실 때에도 3일만 부활하신 것, 이런 것이 모든 것이 영적으로 비유로 감춰있는 비밀의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우리 인간과 똑 같이 사람의 씨를 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사기당한 구원과 천국(2번)
이사야 7:14~1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 바 되리라, 상기의 말씀은 처녀의 몸에 성령이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태어난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인간인지라 그 몸 안에 악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때까지 버터와 꿀 즉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인간이었던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장성한 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인간의 영적상태에서 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다는 것은 애굽의 자신의 존재와 광야의 자신의 존재가 없어져야 선을 택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도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이 아들로 거듭나기 전까지는 인간과 똑 같이 악이 있는 죄인이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성장하면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자란 것이며 30세가 되어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게 된 것입니다. 세례는 죄인들이 받는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의인들은 받을 필요가 없고 받아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도 우리 인간과 동일한 죄인이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예수님이 우리와 다르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육신을 잉태시켜 태어나 죄가 없으신 분이라 믿고 있으며 또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육신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해온 것을 성령의 잉태된 것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는 것인데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성령, 즉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 안에 소유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3장을 통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지 성령으로 육신을 낳거나 육신으로 성령을 낳을 수 없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육신이 태어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기독교인들 중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육신이 태어난 자는 단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기독교 안에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없었다는 것은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된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기독교인들이 예수님도 우리와 같이 육신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예수님의 성령의 잉태에 대하여 분명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다음에 나오는 이 말씀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24~25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시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이 말씀은 요셉이 그의 아내 마리아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때문에 마리아는 그의 남편 요셉의 씨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성령으로 예수를 낳았다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침하지 않았다 는 말씀은 원문 성경에 분명히 욱크 에기노스켄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진정한 뜻은 동침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알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요셉이 마리아와 정혼을 한 상태에서 마리아에게 성령이 잉태되었는데 요셉은 마리아에게 성령이 잉태된 것이 아니라, 악령이 잉태된 것으로 오해를 하고 두려워서 파혼을 하려고 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18~20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청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이니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요셉은 마리아와 동거하기 전에 마리아 안에 성령이 잉태한 것이 발견되었는데 요셉은 마리아에게 임한 영이 성령이 아니라 악령이 임한 것이라 오해를 하고 이러한 사실을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파혼을 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꿈속에 주의 천사가 나타나 요셉에게 마리아 데려오기를 두려워 말라고 하면서 마리아에게 잉태된 영은 악령이 아니라, 성령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셉은 천사의 말씀을 듣고 꿈에서 깨어나 마리아를 데려와 마리아와 함께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마리아가 예수를 낳기까지 마리아가 받은 영이 성령인지 악령인지를 알지 못했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알지 못했다는 말씀을 한글 성경에 동침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번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오역된 말씀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마리아는 요셉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육신이 태어났다고 지금도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육신의 다윗의 후손인 요셉의 씨로 낳음을 받아 태어났으며 육신이 태어난 후 30세가 되어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임하여(잉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도바울도 로마서 1장을 통해서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 즉 다윗의 씨를 받아 태어나셨고, 성령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되어 예수그리스도가 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씨)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성령)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예수님의 태어나심에 대하여 분명히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 즉 다윗의 씨를 받고 태어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결의 영 즉 성령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다윗의 혈통, 즉 인간의 씨를 받아 태어났으며 예수님의 영혼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제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여, 즉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예수그리스도가 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씨로 태어나셨고, 영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 안에 성령이 잉태되어(부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육신으로 태어난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과 같이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먼저 마리아와 같은 정결한 처녀의 몸이 준비되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미물과 같은 부정한 죄인의 몸에는 절대로 잉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예외 없이 정결한 처녀의 몸으로 변화되어야만 성령이 잉태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를 만들어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합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곧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이기 때문에 성령을 받지 않고는 절대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물(물고기)과 같은 존재가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고기가 기는 짐승으로, 기는 짐승이 들짐승으로, 들짐승이 육 축(양)으로, 육 축이 사람인 여자(인간)로 거듭나야 남자(예수그리스도)의 씨 곧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구원의 과정을 밭의 비유를 들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과정을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태복음 13:3~9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밭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존재가 거듭나는 과정을 네 가지 밭의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단단히 굳어져 있는 길과 같은 존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고 부수어야 하며 돌밭의 존재는 돌들을 모두 추려내야 하며 가시떨기 밭의 존재는 가시를 모두 뽑아내어 좋은 밭과 같이 되어야 비로소 좋은 밭(마음)에 말씀의 씨가 떨어져 30배 60배 100배의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정결한 처녀에게 씨가 떨어지면 곧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과 영생의 과정은 사도 바울이 행하신 구원의 사역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육 축의 상태로 준비된 존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하여 성령을 잉태시키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고후11:2)
기독교인들이 사기당한 구원과 천국(3번)
사도바울이 너희, 즉 육 축(양)의 상태에 있는 존재를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여 성령을 잉태시키기 위해서 정결한 처녀로 만들려고 열심히 힘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지 않고는 성령을 받을 수 없고 잉태될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예수를 믿기만 하여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면 사도바울도 이러한 수고를 하지 않고 예수를 믿으라 하여 모두 구원을 시켰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먼저 정결한 처녀의 몸이 준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삯군목자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거짓 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예수가 없다는 것은 곧 정결한 처녀가 없기 때문이며 정결한 처녀가 없다는 것은, 욕심 많은 삯군목자들뿐 부정한 죄인들을 정결한 처녀로 만드는 참 목자, 곧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벗어나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굽에 있는 물고기 같은 존재가 출애굽을 하여 광야를 거쳐 가나안땅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과정과 기간을 보면 애굽에서 교리신앙 430년, 광야에서 율법신앙 40년, 가나안땅에 들어가 진리의 생명으로 3년 반이 지나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된다는 것을 비사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구원의 과정을 모르고, 출애굽도 못한 자들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거짓목자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예수를 믿는 자는 모두 영생을 얻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미래시제로 예수를 믿는 자는 앞으로 구원을 받아 영생에 이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씀하신 것이며, 이미 구원이나 영생을 얻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구원을 받아 이미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셨다면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가며 또한 내 음성을 듣는 자가 살아나리라, 그리고 내가 주는 떡을 먹는 자가 영생하리라는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을 것이며, 또한 누가복음 13장 이하를 통해서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3:22 예수께서 각성 각 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냐고 묻는 제자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아 모두 천국으로 들어갈 줄 믿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좁고 협착한 길에서 천국에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들어가는 자가 더 많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통해서 기독교인들이 구원들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 까지가 무척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에서 천국에 들어가려고 힘쓰며 구하여도 못 들어가는 자가 더 많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외면하고 교인들에게 자기 멋대로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었고 영생을 얻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고 영생을 주어 하나님의 아들을 수없이 만들어내는 자들은 삯군목사들이며,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한 적도 없고 영생을 주신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 하여 즉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 곧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을 믿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고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받아먹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들 하나님의 아들이라 인정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들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예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무나 교회문턱만 들어서면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망령되이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할 구원자 즉 하나님의 아들은 2000전에 오셨던 예수님이나 성경 속에 계신 예수님이 아니라, 오늘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실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당시에도 살아계신 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에 열두 제자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었지 만일 당시에 살아계신 예수님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예수님이 없다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도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광야에 계신 모세(구원자)이며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은 가나안에 계신 실존예수님뿐이십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세상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을 한다면 지금도 모세를 만날 수 있고, 가나안에 들어가면 지금도 실존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애급 세상기독교회, 즉 세상교회에 존재하는 기독교 목회자들은 모세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할 구원의 대상이며, 교인들을 구원시키거나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목회자들이 교인들을 거짓으로 구원을 시키고 영생까지 주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망령되게 부르게 하며 기복으로 미혹하여 교인들의 헌물을 탈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삯군목자들이 바로 성전 안에서 하나님을 팔고 예수를 팔고 말씀을 팔아먹는 자들이라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2:13~17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을 보시고 진노하여 상을 엎으시며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면서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소리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전은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소는 성부하나님을 말하며, 양은 예수님을 말하며, 비둘기는 성령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목회자들이 교인들에게 성령(비둘기) 받을 줄로 믿고 감사하십시오, 은혜(어린양예수) 받을 줄로 믿고 감사하십시오, 하며 헌금을 강조하는 행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 바꾸는 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혀야 할 교인들을 가이사의 형상으로 바꾸고 있는 자, 즉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 삯군목자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들은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가 있듯이 교인들의 구원과 영생에는 관심이 없고 헌금에만 시선이 가 자기 욕심만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구원은 애급, 즉 세상교회의 교리와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광야의 율법신앙으로 나가는 것이며, 영생은 광야의 모세를 통해서 율법의 훈련을 모두 마친 자들이 진리와 영생이 있는 가나안땅으로 들어가 실존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출애굽기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비사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구원의 과정을 모르고 있거나 모두 무시하고,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이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 영생까지 얻었다고 거짓증거를 하며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삯군목사들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천국 문을 닫아 놓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면서 교인들을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 자 들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3:13~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은 상기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자신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는 믿는 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유대인들을 인도하는 목회자는 물론 오늘날 목회자들에게도 동일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애급 세상교회에서 출애굽도하지 못한 목회자들이 거짓으로 교인들을 구원시키고 영생까지 주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회자들을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잘못을 회개하고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목회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참 목자가 없어 올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하여 말씀의 영적인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구원과 영생을 모두 삯군목자들에게 사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자신의 구원과 영생이 사기당한 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참 목자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얻은 것은 거짓이며 사기당했다는 것을 올바로 알려주어도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이라 배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런 자들은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이라고 참 목자의 말씀을 들어야 하며 또한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구원과 영생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구원과 영생의 진의에 대해서 분명히 알려주실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