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천국은 여자가 누룩으로 빵 덩어리를 만든 것과 같다.

제라늄A 2025. 2. 8. 04:29

              “ 천국은 여자가 누룩으로 빵 덩어리를 만든 것과 같다 ”  

도마복음 96절,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나라는 마치 어느 여자와 같다 그 여자가 작은 누룩을 취하여 반죽에 넣어 커다란 빵 덩어리를 만들었느니라 누구든지 여기 두 귀가 있는 자들은 잘 들어라, 예수님께서 천국은 마치 어느 “여자가 소량의 “누룩”을 밀반죽에 넣어 커다란 빵 덩어리를 만든 것과 같다고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누룩”은 두 종류의 “누룩”이 있는데 부정적 의미와 긍정적 의미가 있는데 본 문장에서의 “누룩”은 긍정적 의미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자는 하나님의 사역자를 말하며 “누룩”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왜 천국에서 “가루 서말속에 “누룩”을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하는 자가 “여자라고 하는가? 천국은 하나님의 백성이 출 애급(탈출)을 해서 가나안”까지가 “3일 길”인데 “애급”의 큰 자가 부서져 작은 자 즉 가루가 되어야 “바늘귀”를 통과해야 “광야로 나갈 수 있고 또 “광야의 존재가 부서져 가루가 되어야 “바늘귀”를 통과해야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고 또 가나안에서 부서져 가루가 되어야 “안식”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자 “가루 서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애급, 광야, 가나안”이같이 “3일길 대한 창조지식을 모두 알려주시는 일을 하기 때문에 “가루 서말”속에 갖다 넣어 부풀게 하는 “누룩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자가 “여자라고 한 것입니다. 이 여자는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5처녀또는 동정녀 마리아또는 정결한 처녀(인간)를 말하는데 이 여자”는  마태복음 11:11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과 같은 자가 “가루 서 말”이라는 것입니다. “가루 서 말”이라는 것은 내 존재가 “애급, 광야, 가나안”에 이를 때까지 큰 자에서 작은 자(가루)로 부서져 거듭난 자를 “비유”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17: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맷돌로 내 존재를 잘 갈려서 가루가 된 자는 즉 작은 자가 된 자는 천국존재로 데려감을 당하고 들 갈린 자는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갈린 작은 자 즉 가루가 된 자는 바늘귀를 통과해서 천국으로 입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울의 이름은 큰 자요, 바울의 이름은 작은 자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가루 서말”이 된 자가 천국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창조완성의 오메가에서는 “가루 서말”(3일)속에 누룩을 넣어 부풀리는 맛있는 떡, 즉 진리의 새 말씀인 진수성찬을 먹게 됩니다. 말씀의 떡만 진수성찬이 아니라, 말씀의 “술도 진수성찬이기 때문에  이사야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께서도 최초의 기사를 베푸시는 가나혼인잔치에서도 처음 술보다 나중에 내온 술이 월등이 맛있었다는 기록이 있지 않았던가. 처음 것은 별로 맛이 없는 술이고 나중 것은 예수님이 특별히 만드신 포도주 진리의 술이었습니다.

알파시대의 말씀의  은 아직 온전히 익은 참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맛이 없는 “무교병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오메가에서의 말씀의 떡과 술은 지금까지 감추어졌던 성경이 낱낱이 풀어지는 참 진리이므로 맛이 좋은 말씀이기 때문에 가나안에서 실존예수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 “진설병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오늘에 대한 예언이므로 “실존예수님”이 재림하신 오늘의 택한 자반열이 되며 오늘날의 바리세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술)은 교권 주의자들인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의 신학교리(비 진리)들을 통 털어하신 말씀이 됩니다. 그러면 누룩”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잠깐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교권 주의자들의 교리만 득세하는 “비 진리시대이므로 말씀의 떡”이든지 말씀의 “술이든지 그에 취하여 잠들지 말라는 뜻에서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에다 이것저것 조미료를 섞어 먹기 좋게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순수한 진리의 말씀으로만 먹고 성장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전하는 말씀이 “신학교리이며 “누룩”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누룩”섞인 말씀의 “술에 취해 할렐루야 아멘으로 “술에 취해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예수님의 그 “누룩”이 온 땅에 전파되고 그로 인해 천국을 이루는 일이 전개된다는 뜻에서,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2000년 전 유대나라에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그 이상은 알 필요도 없다고 믿어왔습니다.

즉 유대교 때는 율법이고 예수님은 구원이라고 믿으며, 이미 구원받았으니 더 이상 알려고 하지 아니했습니다. 그러나 유대교 때는 실상의 율법이 아니고 모형의 율법이며, 예수님 또한 모든 말씀을 “비유로 하셨으므로 구원이 아직 아니고 구원을 이루기 위한 실상의 율법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실상의 구원은 오늘날에 “실존예수님”때입니다. “비유로 된 말씀을 풀어주시기 때문에 오늘날 “실존예수님”때에 천국을 이루는 오메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