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하나님께 인(印)침을 받는 자 누구인가?

제라늄A 2025. 3. 24. 04:14

                          “ 하나님께 인(印)침을 받는 자 누구인가? ”  

요한복음 3:27~34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에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印) 쳤느니라,

요한은 이어서 말하기를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옆에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에 충만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랑 예수님을 말하며 신부”는 세마포를 입은 “동정녀 마리아”같은 “정결한 처녀”를 말하며 그리고 “신랑”옆에서 “신랑”의 음성을 듣고 좋아하는 자는 세례요한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이 “신랑”곁에 서서 “신랑” “신부”를 취하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는 것은 “요한”(여자)도 곧 예수님과 혼인을 하여 한 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이기 때문에 요한이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신부”의 입장에서 “남자” “신랑”예수와 혼인하게 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예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인간이 “실존예수”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세례요한은 “여자의 영적상태이기 때문에 세례요한(여자)이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거듭나 “실존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이 예수에게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은 자신인 요한 안에서 “흥해야 하며  요한인 나는 쇠”해 없어져야 예수님과 한 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  요한 안에 그동안 자리 잡고 있던 잘못된 고정관념과 더러워진 마음이 모두 깨끗이 씻어지고 쇠”하여 없어져야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된다는 것을 “비유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으로부터 성령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만물 위에 계시기 때문에 하늘에 속한 말을 하지만, 에서 난 자는 에 속하여 에 속한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늘로서 오시는 예수님은 만물 위에 계시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늘의 증거를 받아들이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의 세계” 혼의 세계“가 다르고, 혼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애급의 세계”가 있고, 광야의 세계가 있고, “가나안의 세계”가 있는데 “애급 “육의 세계”이며, 광야” 혼의 세계이며, “가나안 “영의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늘의 세계”와 예수님이 하시는 증거와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다 하여 하나님께서 인”(印)을 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그의 말씀과 증거를 받아들여 하나님으로부터 인(印)침”을 받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아들을 불신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배척을 한다면 “적그리스도의 인(印)침”을 받게 되어 심판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적그리스도의 인(印)침”을 받지 말고, 하나님의 인(印)침”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인(印)침”은 하나님의 아들이 소유하고 있는 “실존예수님”의 말씀의 인(印)침”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그 말씀을 영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께서 성령(말씀)을 한량없이 부어 주어서 그 입에서 나오는 “생수곧 생명의 말씀이 한량없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하는데 모두 “적그리스도의 인(印)침”을 받고 “하나님의 인(印)침”을 받은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의 말씀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고 아들 “예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열심히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께서 믿으라고 하는 예수님”이 어떤 예수님”인지를 모르고 이천년 전에 오셨던 유대인의 예수님”만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천 년 전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던 예수님”은, 그 당시 유대인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보내주신 유대인들의 구원자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믿으라는 구원자는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는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되지 “실존예수님”이 안 계시면 구원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대교 당시에도 “실존예수님”을 영접한 제자들은 “인”(印)을 처 구원을 받았지만 유대교인들은 “실존예수님”을 배척함으로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지 2000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이나 앞으로 미래에 나타날 예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로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 영원토록 “실존예수님”으로 계신다고 말씀하신 것은 “영으로 계신다는 의미가 아니라, 실존육체의 몸으로 계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계1:8) 왜냐하면  구원이나 영생을 주시는 분은 성경 속의 예수님이나 과거에 오셨던 역사적 예수가 아니라,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실존예수는 예전에 오셨던 예수님과 똑같이  오늘날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예수님, 즉 육신 안에 성령(말씀)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인간 실존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병자들은 오늘날의 의사가 병을 고쳐 주듯이 구원도 오늘날 “실존예수가 없다면 절대로  사함이나 영생은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살아 계신 “실존예수님이 실제 계시느냐 하는 의문을 같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한1서 4장을 통해서 너희가 오리라고 기다리고 있는 예수님은 이미 벌써 와서 계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예수님은 이미 우리 가운데와 계시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영안이 없어서 “실존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요한 1서 4:3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같이 실존예수님은 벌써 세상에 와 계시다고 성경은 말하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중독이 들린 자는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시인도 하지 않으며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은 이미 적그리스도 666 “인침”(印)을 받았기 때문에 요지부동으로 변화가 안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인침(印)을 받은 자도 동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미 와 계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한다고 말해야지 오시지 않았다고 말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