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14

※ 땅은 영원히 있도다 ※

※ 땅은 영원히 있도다 ※ 전도서 1:2 -4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 벌거벗고 두 손을 꼭 쥐고 태어납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육신의 생활을 욕심으로 모두 쥐고 놓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쥐고 놓지 않으려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죽을 때 두 손을 펴고 다 내려놓으며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인가? 또한 이 세상에서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고 뜻 하시는 삶이란 무엇인가? 우리 모두는 공수래공수거 할 수밖에 없고 허무와 허망의 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것은 이렇..

하나님 말씀 2 2020.02.24

※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

※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예배를 드릴 때 마다 사도신경을 외우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고 신앙고백을 하는데 문제는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은 영육이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절대로 죽을 수도 없고 죽어서도 안 되는 하나님의 생명인데도 불구하고 십자가에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생명도 죽는다는 말인데 하나님의 생명이 죽는다면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인간들과 다른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생명은 죽을 수도 없고 죽어서도 안 되는 영원한 생명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한지 3일 만에 몸..

하나님 말씀 1 2020.02.24

예수님의 다리뼈를 꺾지 않은 이유

“ 예수님의 다리뼈를 꺾지 않은 이유 ” 요 19:33-36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거 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 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민 9:12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요 5:39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영생을 주시는“말씀”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 구약에서 유월절에 희생된 어린양은 ..

하나님 말씀 1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