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 예수님도 죄와 악이 있어 할례와 세례를 받으셨다 ★

제라늄A 2018. 10. 20. 21:53

눅 2:21 할례 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더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나은지 “8일”만에 모세의 율법대로 아기 예수에게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육신이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셨다면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죄인들과 같이 “할례“를 받게 하면 절대로 안 되는 것은 물론 “할례를 준다 해도 받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것이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가 태어 난지 8일만에 죄인들이 받는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도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30세에 요단강으로 나아가 “침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죄인이기 때문에 유대인들과 똑같이 죄인들이 받는 “할례”를 받고  장성하여 세례 요한으로부터 요단강에서 “침례까지 받으신 것입니다.  마 3:16-17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8일만에 할례를 받으신 후 30세”에 다시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이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시고(잉태)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께서 죄인들만이 받는 “할례와 침례”를 받은 것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요셉의 "씨"를 받아 마리아 몸에서 육신으로 태어나셨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셨다면 “할례나 침례”를 받아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잉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할례를 받게 한 것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30세”에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 요한을 통해서 “침례”를 받은 것은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의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한 것이 아니라, 육신의 "씨"를 받아 태어난 것을 잘 알고 있기 “침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우리 인간 같이 “죄가 있다는 것은  이미 이사야서 7 장를 통해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7:14-1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예수)가 악(惡)을 버리고 선(善)을 택할 줄 알 때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이 땅에서 폐한 바 되리라,  상기의 말씀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라고 말씀하신 아이는 곧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처녀는 육신적인 처녀가 아니라, 영적인 처녀인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거듭난 인간의 영적 상태가 “정결한 처녀”와 같은 영적 상태를 "동정녀 마리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정결한 처녀”는 육신적인 “처녀”가 아니라, 영적인 “여자”로써 하늘의 신랑과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는 신부를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 마리아”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 비유”중에 기름(말씀)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가 하늘의 신랑과 혼인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이 예언의 말씀대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자라나면서  하나님의 말씀인 꿀과 버터를 먹으면서  인간의 본능인 죄와 악을 씻으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정결한 처녀의 몸이 준비되었을 때(30세) 예수님 몸 안에 성령(말씀)이 임하여(잉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이 세상에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다윗의 혈통(씨)을 받고 태어나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롬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씨)에서 나셨고,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와 같이 다윗의 “씨”혈통을 받아 인간 육신으로 태어난 예수님은 그 몸에 “악 죄”가 있기 때문에 “선을 택할 줄 알기까지 “버터와 꿀”즉 “생명의 말씀”을 먹을 것이라고 이사야서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도 인간의 몸이라 “악을 가진 죄인”의 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버터와 꿀”즉 생명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은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기까지 “버터와 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장성한 자로 성장한 것이며  나이 “30세”가 된 후에는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고 난 후 성령이 하늘에서 비둘기 같이 임하여 “성령의 잉태가 되어 이때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몸에서 “성령의 잉태를 해서 태어나신 분이 아니라, 우리 인간과 똑 같이 다윗의 혈통으로 육신의 “씨를 받고 죄인의 몸으로 태어나서 8일만에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30세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을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씨”(혈통)로 예수님은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예수님은 지금도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어 예수가 태어났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남자의 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주장하고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믿는다고  매주일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 고백을 하며 기독교 신학에 의하여 지금도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며 성령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성령의 잉태와 부활은  예수님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하면 “정결한 처녀”로 자신 안에서 반드시 “성령이 잉태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