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안에 입성한자 실존예수를 만난다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세상교회에서 “출 애급”을 해서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야 “실존예수”의 “복음”을 영접해야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는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예수”로 계실 때만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유교병)해서 “광야”(무교병)를 거쳐 “가나안”(진설병)에 들어가는 것은 이스라엘민족의 역사라기보다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현 세상에서 예수를 믿고 천국에 입성하는 과정을 거울과 같이 “비유와 비사”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누가 예수인지를 알아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내가 “구원자 예수”라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믿을 사람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이 좁고 협잡한 고난의 “광야”길을 건너서 “가나안”에 입성하는 그 정도의 영적상태로 성장해야 그때야 비로소 “실존예수”가 누구인지 본인자신이 스스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에 입성하기 전에는 절대로 “예수”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서기관”들이 “실존예수”와 서로 논쟁을 하면서도 “구원자 예수”라는 것을 못 알아 본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이라는 “애급”에서 종교생활을 하다 “홍해바다”를 건넌 것이 “신학”교리신앙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지만 하나님은 “요단강”(성령세례)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라 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홍해바다”를 건너게 해 주신 큰 은혜를 바로 잊어버리고 “광야”의 구름기둥과 불기둥 즉 징계와 훈련이 힘들어 “가나안”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면서 “애급”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결국은 “광야”에서 멸망 당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애급”과 같은 불신 세계에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애급”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아직은 구원의 시작도 아닙니다. 일단 “출 애급”(탈출)을 해서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는 그런 영적상태가 되어야 “가나안”에 들어가 “실존예수”를 영접해 그 말씀으로 거듭나야 완전히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이 “광야 40년”동안 고난과 역경의 길을 걸었지만 결국은 “요단강”을 건너지 못함으로 구원을 못 받고 멸망받은 것처럼 오늘날 세상기독교인들이 바로 “애급”의 신앙생활이니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므로 구원을 못 받고 결국은 유대인들과 똑같이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좀 쉬운 말로 요약을 한다면 기독교인들이 “애급”이란 세상교회에서 기독교목사들의 “비 진리”의 “유교 병”을 먹는 “신학”을 배운 신앙에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찾아 갈급한 심령으로 세상기독교회에서 “출 애급”(탈출)하여 “광야”로 나와 “무교병”인 만나를 먹으며 성숙한 믿음을 갖고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실존예수”를 영접함으로 그때 생명의 말씀인 “진설병”을 먹어야 구원을 받는 것인데,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에서 다 죽었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세상이라는 “애급”에서 생명의 말씀을 먹지 못하고 가감된 “비 진리”의 “신학유교 병”을 먹음으로 구원을 못 받고 다 죽는다는 거와 같은 뜻입니다. 출애굽기 12:14~15 너희는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 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 찌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옛날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원한 규례로 삼아 자자손손 지켜야 할 너무나 중요한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교병”을 먹는 것을 구약시대에 사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에 기독교인들도 아무것도 가감되지 않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으로 영원히 대대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법이며 명령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7일”동안 “무교병”을 먹으라는 말씀은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에서 인간이 “6일”(6단계)동안 “땅”의 존재가 “하늘”의 존재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성전이 완성이 되면 “7일”날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안식”하실 때까지는 가감되지 않은 순수한 “무교병”만 먹고 성장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산 떡”순수한 진리의 말씀을 상징하는 말씀인데 이 떡이란, 요한복음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이 “떡”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이 생명의 말씀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정말로 정신을 차리고 잘 분별해서 먹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 구원관은 세상이라는 “애급”에 속한 종교생활과 “신학”교리신앙에서 벗어나 “광야”에서 연단과 징계로 순수한 가감되지 않은 “무교병”을 먹으며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생활을 할 때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야 이 때 “실존예수”를 만나는 것이며 “진설병”(진리)을 먹음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거듭날 때 구원받았다고 말하며 이렇게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광야”에나 “애급”은 구원자 “실존예수”가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애급”에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입성해야 이것을 “3일 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헐면 “3일”만에 다시 짓는다는 말과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고 “3일”만에 부활하신 말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이렇게 “출 애급”을 해서 “가나안”의 “3일 길”을 지나 “실존예수”를 영접 하여 구원이 완성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서 영원히 “안식”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인들이 지켜야 하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십계명 안에 제4계 명의 해당되는 말씀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 하는 “애급”이라는 오늘날 세상교회에서 “출 애급”해서 “광야”까지는 “모세”의 율법으로 훈련과 연단을 받고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로 깨끗이 몸을 씻고 “가나안”을 들어가야 “실존예수”의 말씀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출 애급”을 해서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가게 해야 하는데 세상 기독교목사들이 교인들의 길을 가로막고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남도 못 들어가게 막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13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이같이 오늘날도 목사들이 “천국 문”을 가로 먹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목사를 잘못 만나 멸망으로 떠내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인도하는 것을 모르니 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여 멸망당한 이스라엘백성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여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세상기독교인들입니다. “출 애급”의 말씀은 이스라엘민족의 역사가 아닙니다. 반드시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 “출 애급”을 해야 구원의 시작이 되는 “예표로 그림자”같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출 애급”도 못한 상태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거짓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데 오늘날의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에게 “거울과 그림자”예표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참고 견디면서 좁고 협잡한 길 “광야”로 “출 애급”을 해서 “요단강”을 건너야 구원을 받을 수 있으니 세상 기독교회에서 멸망당하지 말고 하루속히 “출 애급”을 해서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을 받고 “요단강”을 건너 예수의 “참 진리”의 말씀을 찾아 겁내지 말고 적들과 싸워 “가나안”으로 처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면 절대로 못 들어갑니다. 천국은 누가 들여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싸워서 승리해야 얻어지는 상급입니다.
마태복음 11:12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위험을 무릅쓰고 침노하는 자가 차지하는 것이지 안일하고 평안한 오늘날의 기독교회 종교생활에서 믿기 만해서 구원이 얻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계시록 18:4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애급”의 “신학”교리 신앙에서 벗어나 “참 진리”가 어디 있는지 갈급한 심령으로 “두드리는 자가 열릴 것”이요, “찾는 자가 찾을 것”입니다. “실존예수님”은 오늘도 여러분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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