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거듭난 자가 아니면 실존예수를 알 수 없다(3일의 의미)

제라늄A 2019. 2. 26. 22:55

 

                                                                                       

                거듭난 자가 아니면 실존예수를 알 수 없다 ” 

성경의 모든 말씀은안팎(5:1)으로 오묘하게 깊이 숨겨진 비밀의 말씀임으로영안이 열리지 못하면 절대로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실존예수를 영접해야만비유로 감춰놓은 비밀의 말씀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베드로는 주를 위해서 목숨까지 버릴 각오가 되어 있으니 나는 주가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 가겠다는 호언장담 하는 것입니다베드로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네가 나를 위하여 진정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고 말씀하시면서(마26:3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겠다는베드로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이나 부인 한다라는 말씀의뜻은 닭이 울기 전이란 날이 밝기 전이란 뜻으로 아직은 “(어둠)의 존재이기 때문에 이 밝아 아침‘()의 존재가 되기 전에는 누구든지 예수를 부인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창세기“6일 창조에서 하루씩 지날 때마다 매번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저녁”(어둠)의 존재가아침”()의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베드로가 예수를 ”3부인하는 것은아침“()의 존재가 되지못한저녁(어둠)의 존재는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예수를 부인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이렇게 예수를”3부인한다는 말은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회에서목사에게 받은비 진리 신학교리로 양육을 받은육신의 존재죽고 거듭나야광야로 나가는데 광야에서 또불기둥구름기둥으로징계와 연단을 받고혼적존재가 죽어야 가나안으로 들어가는데 가나안에서 또 자신의 십자가로 자신이 죽어야 마지막안식의 땅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부활하는 것을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종교생활 하는애급의 존재는홍해바다 말씀의 바다에 빠져서한번죽고 부활해야 되고 광야로 나와서는요단강에서 말씀세례로두번빠져죽고 부활해야 되고가나안으로 들어와서  자신의십자가가로세 번죽고 부활해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3만에 부활하신 것과 똑같은 맥락입니다. 예수께서도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오래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내가“3만에 짓는다(2:19-22)고 말씀하신 이유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잘못된 비 진리로 지은 종교지도자들 몸의 성전을 헐라고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은3의 의미가 차원적 중요한 영적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를 부인하는 것은 아직아침”()이 되지못한저녁”(어둠)의 존재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부인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홍해바다~~~요단강~~~자신의 십자가( 세번 죽고, 하나님 아들로 부활 

   (말씀의 바다)     (말씀 세례)

 

실존예수님부모형제들도 전혀구원자예수라는 사실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진리를 탐구하면서 필자의 글을 보고 이 말씀이 진짜라고 확신하고 매일 들어와서 구독하지만 얼마 못가서 다 떠나는 것은베드로와 같이 아직아침의 존재가 되지못한어둠의 존재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떠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성한 자로 아침“()의 존재로 거듭나면 그 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듯이실존예수를 확실히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베드로의 이런 모습을 보고 실망을 하며 수석 제자베드로가 어떻게 예수를 부인 할 수 있을까 하고 의아해 하지만베드로의 모습이 바로 오늘날 진리를 찾아다니는 기독교인들의 내 모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되었으나 모두가일곱인으로안팎으로 봉한 말씀임으로 일곱 때만에 부활한 오늘날실존예수가 아니면 아무도 성경을 열을 수가 없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오늘날실존예수를 영접을 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오늘날비 진리신학으로 신앙생활 하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세상기독교회애급에서 출애굽”(탈출)해서광야로 나와서 징계와 연단의 훈련을 받고 가나안으로 들어가 오늘날실존예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혼의존재영의존재로 거듭날 때 실존예수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요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같이 기독교인들은가나안에만 계신 오늘날의실존예수 만나야 혼의존재영의존재로 부활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기 유익이나 이권을 위해서는 오늘날의 실존예수님베드로와 같이세번이 아니라삼십 번도 부인하는 존재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저녁(어둠)의 존재아침”()의 존재인실존예수 부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자신이 예수와 같이 장성한 자로 성장하기 전에는베드로와 똑같이 부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