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인들은 모두 취해 목마른 자가 없다 ”
도마복음 28절, 예수께서는 나는 내 처소를 세상가운데서 육신으로 그들에게 나타냈느니라, 나는 그들이 모두 취해있음을 보았고 또 나는 그들 가운데 누구도 목마른 자들을 보지 못했노라, 내 마음이 인간의 자녀들로 인해 아프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의 소경이 되어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공허한 세상으로부터 왔고 또한 그들이 찾는 것도 공허한 세상을 찾다가 떠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에 그들은 비 진리(신학)에 취해 있도다. 그들의 포도주(신학)를 떨쳐버릴 때에 그들은 그들의 길을 바꿀 것이다. 예수께서는 나는 내 처소를 “세상”가운데서 취했고 그리고 나는 육신으로 그들에게 나타났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거하시는 처소는 “세상”가운데서 취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세상”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란 “세상”이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처소는 곧 “실존예수님”의 몸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말씀이 육신(요1:14)이 되어 오늘날 “실존예수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육신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세상”의 존재들 가운데서 인간의 몸으로 있으면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준비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 마리아”같이 깨끗한 몸에 성령으로 임(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으로 거듭나 구원자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구원자가 되어 오셔서 세상(존재) 즉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려고 바라보니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두 기독교 거짓목사의 “가감”된 “비 진리신학”에 취해있기 때문에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을 갈급한 심령으로 “애타게 목마른 자들을 보지 못했다”고 한탄하신 것은 그 누구도 진리의 말씀에 갈급하여 “생명의 말씀”(생수)을 찾는 자를 보지 못했다고 한탄하십니다.
이 말씀은 2000년 전 유대인들만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의 “목마른 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짓신학교리”에 모두가 취해 할렐루야 구원받았다고 만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은 이러한 기독교인들을 바라보시고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영적 소경”이 되어서 자신을 구원할 오늘날 “실존예수”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진리를 찾지 않고 “실존예수”도 알지 못하는 것은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이나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를 철저히 믿고 따르며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기복”신앙생활을 하다가 결국은 허무하게 “쭉정이”되어죽는 것입니다. “공수래 공 거”라는 뜻은 “쭉정이”로 왔다 “쭉정이”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공허한 세상이란 진리나 생명이 없는 세계를 말하며 공허한 것을 찾는다는 것은 욕심을 채우기 위해 세상의 썩어질 육신의 “복”을 찾는 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리와 생명이 없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복신앙”에 매달려 신앙생활을 하다가 “쭉정이”로 이 세상을 떠나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말씀에 “그러나 그동안에 그들은 비 진리에 취해 있도다, 그들이 포도주를 떨쳐버릴 때에 그들은 그들의 길을 바꿀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망각하고 거짓목사를 따라 가감된 “비 진리신학”의 말씀을 “진리”(포도주)의 말씀으로 착각을 하며 따라가면서 “기복신앙”에 취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하기 위한 “기복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예수를 아무라 잘 믿는다 해도 결국은 지옥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찾아 방황하시는 신앙인들은 그들이 먹고 입는 가감된 “비 진리신학”의 말씀을 “포도주”(진리)로 착각하지 말고, 하루속히 이 세상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하셔서 그동안 “비 진리”를 소유했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멸망의 넓은 길에서 생명의 좁은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때문에 세례요한이나 예수님은 오늘날도 “멸망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 향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치시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생명의 길”은 세상에서 종교생활하는 기독교 “애급”의 속성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즉 “징계와 연단”을 받아 깨끗해지면 “진리의 생명”이 있는 “가나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장성한 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광야에서 징계와 연단”을 사탄마귀에게 3번씩이나 받으면서 그 훈련을 통과해서 “가나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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