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인간의 영생을 기록한 책이다 ★

 

                                                                                          

               “ 성경은 인간의 영생을 기록한 책이다 ” 

인간의생명은 이 세상에 태어나 한 세상 살다가 몸이 늙어지면 반드시 죽는 생명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영생“을 주시기 위해”성경“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성경“이 인간에게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생명이“영생“이 이루어지지 않는단 말인가?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조건이 무엇인가?  창조주 하나님이 온 세상 만물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까지 하나님이 어떻게 창조해 오셨는가를 낱낱이 올바로 알아야 만이“구원과 영생“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에게“영생“을 주시기 위해 때와 시기에 관계없이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미래에도 항상”실존”으로 계십니다(계1:8)  다만 예수를 알아 볼 수 있는“영안”이 없기 때문에“실존예수”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셔서“영생“을 주시려고 오신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을 알려주시는 말씀인”성경“이 모두 안팎으로 기록한“비유“로 가지고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모두“비유”로 알려주셨기 때문에 인간이“비유”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영생“을 주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왜? “비유”로 말씀을 주셔야 했는가?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창세부터 감추인 것”이 무엇이기에“비유”로만 말씀하시는 것인가?  하나님께서는“빛과 어둠“을 창조하시고  창 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궁창아랫물”과“궁창윗물”을 나누셨는데 이“물”을 모두“하늘“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1:7-8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궁창아랫물”과“궁창윗물”을 나누셨는데 이“물”을 모두“하늘“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하늘의”물“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물“을 마시는 자는”영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의“빛과 어둠과 궁창아래 물과 궁창윗물”이란 무엇을“비유“한 말씀인가? “궁창아랫물”은“어둠“의“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비유”로 감추시고  이“궁창 아랫물 어둠”인“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궁창위에 물”이 되며“빛“의“말씀”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어둠”의 말씀인“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하신 것이고 이같이“창세부터 감추신 것”을 드러내라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어둠과 빛“으로 오신 분인데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의“어둠”의 말씀인“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의“빛“의 존재로 거듭났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이 주신“비유”의 말씀을 성경문자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어둠“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반면 “궁창위에 물”은 하나님의 세계요“새 하늘”입니다.

 

“궁창”은 그리스도안의“새 하늘“의 비밀이기에“실존예수“를 만나야“궁창위에 물”을 마시어 깨닫게 되어“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게 됩니다. “궁창위에 물”(말씀)은 예수님이 마13장에서 천국에 대한 말씀을“비유“를 베풀어서 말씀하시고“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를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영생“을 얻지 못하는 근본이유는”성경“이 바로 모두”비유“로 감춰진 말씀을 문자”성경“을 그대로 믿기 때문에“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주신”비유“의 말씀 그대로 그”비유“말씀  문자자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영생“이 주어 질 리가 없었던 것입니다.”비유“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그자체가”어둠”이요, 사망이요, 율법이라고 합니다. 반면 그”비유“속에 감추어진 참 뜻으로 깨달아 믿으면 그것을”빛”이요,“영생“이요,”구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무 깨달음이 없이 예수님의”비유“의 말씀을”성경“문자 그대로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어둠과 사망“의 율법시대를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 신구약”성경“이 모두”비유“로 기록된 ”성경“은 누가 어떻게”비유“를 풀어 볼 수 있는가?  인간은 지난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의”성경“의 말씀을 오늘날까지“비유“를 깨닫지 못하는”어둠이요, 소경이요, 사망의 죄인“임이 명백히 입증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마침내 ”실존예수님“이”빛”으로 오셔서”비유“를 풀어내어 참 진리를 사람들로 알려주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시대 즉“영생“의 시대를 개막시키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신”성경“속의 진리를 깨달으면 그것이“영생“이고”구원”입니다.”성경“속의 진리는 세상 사람들이 외쳐대는 막연한 추상적 철학적 이야기가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성경“속의 진리는 구체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자연계 세상만물이 창조된 창조공정을 낱낱이 알려주시는 일입니다. 또한 핵심적으로 중요한 것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창조근본과 하나님의 창조결과까지 즉 하나님의 창조의“알파와 오메가”처음부터 끝까지“어둠”의 인간을“빛“의 인간의 창조의 공정을 낱낱이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이 말을 한마디로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은”알파와 오메가“라는 점입니다.”알파는 어둠“이요”오메가는 빛“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근본은“어둠과 빛”의 하나님이십니다. 처음의 알파는“어둠”이기 때문에 인간은 계속 죽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의“오메가”는“빛“이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세계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창조주 하나님을 일컬어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므로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창조주로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분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오메가“로서 영원한”영생”의 세상으로 창조의 마침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영원한”영생”의 세상임을 하나님은 우리인간에게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창조의 마침이란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공정을 낱낱이 온전히 깨닫게 되는 때를 창조의 마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창조의 마침에서”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에서부터 창조의 마침까지“알파와 오메가”그 창조의 공정을 낱낱이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모두”성경“에“비유”로 기록되었고 그것을 일컬어“어둠의 인간“의 존재를”빛의 인간”으로 창조라고 합니다. 이 세상엔 수많은 가르침들이 있어도 그것들은 하나님의 창조공정들에 대한 일부분씩만 알려줄 뿐입니다. 그러나 인류역사를 주도해온 온”성경“은 다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연계만물 창조와 인간창조까지 전체 창조공정들을 빠짐없이 알려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그 뜻을 깨달았을 때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이”성경“입니다.”성경“만이“인간의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하고 약속해 주는 생명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성경“을 깨닫는 사람들은 반드시“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시기 때문에”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곧”성경“을 깨달았다는 것이며 자신의 몸에“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했다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