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경책을 주신이유 ★

제라늄A 2019. 2. 20. 22:56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경책을 주신이유 ”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이유는 인간에게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성경을 기록을 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직성경말씀만이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생명책이 됩니다. 그러므로성경말씀을읽고 깨닫는 자사람은 반드시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도마복음에서도성경말씀을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영생한다고 기록 했습니다. 도마복음 1절,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이 말씀들의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기 때문입니다.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하나님이시기 때문에성경말씀을 깨닫는 자가 곧영생이라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영생을 얻는 조건이참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참 하나님이란 뜻은거짓하나님이 있기 때문에이란 단어가 기록된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은참 하나님인지를 확인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자신의생명이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유대교 때 하나님을 철저히 섬기든 유대종교 지도자들이성경말씀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구원자로 오신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신학을 배운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를 다 믿지 말고 자신이 직접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잘 확인을 해서 그 말씀을 깨달아야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119:144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기독교인들에게 성경말씀을깨닫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1:1)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기 때문에성경말씀을깨달았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내 몸 안에 모시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너희 몸은 하나님이안식하시는성전이라 말씀하십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깨달아야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노아홍수때와 똑같이 “(말씀)이 차고 넘칩니다. 언젠가는노아홍수때와 같이“(말씀)로 망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열심히 잘 믿어도성경을 올바로깨닫지못하면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일이 됩니다(10:2-3)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성경을 가까이 하는 단계에 이르지 못하면참 빛을 보지 못하리라는 것이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입니다. 왜 목사의 설교만 들으려고 합니까? 목사는 인간이 만들은신학을 공부한 선생이지 하나님이 보내신 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은의 본질은 똑같은 것을(8:11)낳고 낳으면서 오늘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과 예수는참 하나님인지를 꼭 확인 보아야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참 말씀성경을 깨닫는 것이 곧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5:39-43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 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예수님은"너희"성경에서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성경을 날마다보고 있지만 이성경은 곧실존예수의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도성경이 무엇에 대하여 기록되어있는지를 확실히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성경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는데 이미 오셔서 계신 오늘날실존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실존예수님에 대해서 2000년전 유대인들과 똑 같이 전혀 모르는 것은 아직 성경을 깨닫지 못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성경을 그렇게 열심히 보고신학을 하면서도 지금 오셔서 계신 오늘날실존예수님대해서 목사나 교인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2000년전 유대인들이실존예수님을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지금 한국인의실존예수님전혀 모르고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을 하며 핍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어서예수님은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내게 오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 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잘도 영접 한다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실존예수님은 영접하지 않고 목사들이신학을 배워가지고 사람 편에 서서 거짓된 예수를 전하면 잘도 영접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너희는성경말씀 보다 사람이 만든신학이나 유전 그리고 세상 복을 더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생활은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갈 1:7-11-12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이 여기노라 다른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상기의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은 거듭나기 전에는 유대종교 최고지도자라서 성경을 가르치는 학자라 말하면서 스데반 같은 예수 믿는 자들을 하도 핍박을 하고 죽이니깐 다메섹에서 환상으로계시를 받은 후에서 자신이 소유한신학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3:8) 그러므로다른 복음은 사람들이 만들은신학은 사람들을 좋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교리들을 말합니다. 본질이 하나님이 아닌 존재는 곧 근본이다른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러면 본질이"다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을 말하는가?

 

본질이다른 하나님은 곧성경에다 인간이 만든신학이나주석 각종교리들을 모두다른 하나님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십계명나 외에 다른을 섬기지 말라 즉 다른 말씀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이렇게 사도바울은 제사장들(목사)들이성경을 가감하여 교인들이먹음직도 하고 보직도 한 선악과를 만들어 듣기 좋고 먹기 좋게 만든 각종신학교리들을다른 복음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성경은 신 구약 모두형이상학의 말씀을형이하학으로 기록한 것이므로성경을 문자로 보고 이해하는 것은""이 아닌 거짓하나님과 예수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 모든성경감춰진 비밀이기 때문에성경을 모르는 것이 인간의 본질적인인데 하나님(말씀)을 모른다는 것은 곧성경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신성경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