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사람의 영혼이란 무엇인가 ★

제라늄A 2019. 2. 15. 22:39

 

                                                                                       

                        “ 사람의 영혼이란 무엇인가 ” 

사람의”()안에 있는“()”()무엇을 말하며 실체는 과연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영혼은 사람의 생명을 말하고 있는데 사람들이영혼혼령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과 혼()과 영”()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사람의 몸을 담고 있는 그릇에 불과 합니다. 그러므로육신을 오래 사용하면 즉 늙어서 죽으면다시 새로운 몸으로 갈아입는 것입니다. 이것을윤회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인간이의 생명을 가진의 생명으로 바뀔 때 까지는 계속 돌고 도는 것이 윤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람의 생명의 실체는 몸()이 아니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 에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이 되었는데 하나님이 코에 불어넣은 생기는 이 아니라 분명히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람의 몸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나타난원문에르아흐”()가 아니라네페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생혼)이 된 지라, 이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어 사람이생령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생기를 불어넣어 나타난생령구약성경 원문성경에 히브리어로르아흐”()가 아니라네페쉬”()로 기록되어 있으며네페쉬사람의 (생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르아흐는 하나님의영의생명을 말하고네페쉬는 사람의혼의생명을 말하고 있습니다.에 속한 인간들반드시 하나님의 생명 곧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은  사람의 생명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사람의 생명이인지인지도 분별을 못하고 막연히영혼이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야고보서를 통하여 아직 하나님이 없는의 존재들은 모두죽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28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말씀에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본문은영혼이 없는 자가 죽은 몸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인없는 몸이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안에 사람의 생명인은 있어도이 없으면죽은 자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죽은 자를 육신의 몸으로 기준하고 있으나 예수님은”()은 살아있어도  하나님의 생명없으면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죽은 자가 어떤 자를 말씀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8:21-22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 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죽은 자기 부친을 장사하고 오겠다는 자에게 죽은 부친은죽은 자들로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죽은 자”()은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 즉이 없는 자들을 성경에는 모두죽은 자라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은 가지고 있으나이 없으면 모두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신학육신의 몸이 죽었을 때죽은 자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죽은 자의 부활도 기독교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죽은 몸()”다시 살아나는 것을 믿사오며 라고주장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죽은“()”()으로 거듭(부활)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든 사람의 몸 안에는의 생명만 있을 뿐 하나님의 생명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인간을 흙으로 창조하실 때 생기를 불어넣어 만든생영”()이 아니라“()입니다. 때문에에 속한 첫 아담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으로“6일 천지창조“6을 거듭나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이 에 속한 죄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의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곧 땅에 속한 육신의혼적존재들을  구원해서 하늘에영적존재곧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시는 것입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땅에 속한 그의 제자들을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먹이고 입혀서 하늘에 속한 하늘의영적존재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의 생명은이며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육과 혼 결합이 되어 사람으로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의 몸에서 분리되면 곧 사람이죽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목사들도 자신의 존재가인지인지 그리고 자신은 죽어서 천국으로 가는지 지옥으로 가는지도 모르는 자들이 목사들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존재들은 천국이나 지옥을 가본적도 없지만 눈으로 본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천국이나 지옥이 어떤 곳인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의 존재들만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말하며 짐승들과 전혀 다르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이나 짐승이 모두 동일한 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3:19~20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음으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다름이 없음을 깨닫게 하시고 또한 인생에게 임하는 일과 짐승에게 임하는 일이 모두 동일하여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다는 것과 짐승이 죽는 것과 같이 사람도 동일하게 죽는 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모두 흙에서 왔기 때문에 다 흙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은 하늘로 올라가고 짐승의“()(지옥)으로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에 인생의은 위로 올라간다고 기록된이라는 단어는 원문에“(네페쉬)이 아니라 분명히”(르아흐)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번역자들이 잘못 오역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천국은 거룩한만 들어가는 곳이며 더러운은 절대로 들어갈 수가 없고 모두 지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의 존재는 짐승과 다름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루속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창조를 받아혼적존재 영적존재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부활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