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성신...

★ 성령의 인도와 그리스도의 영(성신)의 사역 ★

제라늄A 2019. 5. 6. 22:12

 

                   

                      성령의 인도와 그리스도의 영(성신)의 사역                         

고전 15:45-47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첫 사람 아담은  우리인간의 육체를비유하며 둘째사람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땅에서 난 자 그 누구도 인간을 구원할 수 없고  반드시예수가 거듭나야 하늘의그리스도영 성신이 임해야예수에서그리스도가 되어야 구원의 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침례 받기 전”30전까지는 인간의 으로꿀과 버터(7:14-16)를 먹으며 즉 생명의 말씀을 먹고 장성한 자로 성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30가 된 후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의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비둘기 같이 임했고 하님께서는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인침을 받고 이때 구원의 사역을 하신 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이동정녀마리아몸에서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라면 예수는성령하나님이신데 왜 요단강에서 침례 받으실 때성령이 또 임합니까? 성령은 두 번 임하는 것입니까?  오늘날 기독교가 크게 오해하는동정녀마리아몸에서성령의 잉태로 예수를 낳았다는 성령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성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생명의 말씀이 하나님 안에 계시기 때문에성령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동정녀마리아몸에서성령의 잉태로 예수를 낳았다는성령동정녀마리아“(인간)에게  하나님의말씀“(성령)“(잉태)하여예수거듭(부활)났다는 뜻입니다.

 

그리고동정녀마리아는 육신적으로는 예수의 어머니가 되시지만  영적의미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자를동정녀마리아혹은정결한 처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 합니다.  고후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할 때 정결한 처녀, ”동정녀마리아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신부단장했을 때 하늘의신랑이 혼인해줌으로인간과 신“()이 하나가되어 인간이 ()의 존재인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정결한 처녀나 동정녀마리아나 슬기로운5처녀 같은 의미로 인간의 영적상태에서 깨끗하게 거듭나면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같은 말을 계속하는 것은 너무 중요한 말씀이므로 이 말씀을 깨달을 때 영성이 성장합니다. 다시 말해정결한 처녀, 동정녀마리아, 슬기로운5처녀같은 인간의 영적상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면예수의 영적상태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안쪽으로 기록된 영적의미를 깨달을 때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니라,  이같이 인간”(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남자”(예수)로 거듭나고남자”(예수)가 죽고 부활하면그리스도가 되는 것은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여자머리위에는남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정결한 처녀동정녀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예수를 낳았다는 것은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남자”(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부활)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육체를 입고오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신학은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남자의를 받지 않고동정녀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태어났다고 기독교인들은 믿고 있는데  성경을으로 기록한 문자로 해석하는 것은비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정결한 처녀여자의 영적상태에서남자예수로 거듭나고남자예수의 영적상태에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면그리스도의영 성신이 비둘기 같이 임했을 때  하나님의 아들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 되는 것입니다.세례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11:11)라는 말씀이 인간이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가 되어야여자에서남자예수로 탄생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임했기에 이때부터예수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사역을 하신 것이지“30전에는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임하지 안했기 때문에 아무 일도 못 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예수님은“30까지 인간으로 있으실 때는 사람들을 생명으로 낳아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왜냐면 아직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안 왔기 때문에 사역을 못 하신 것입니다.

 

나이가“30라는 것도 장성한자(애급, 광야, 가나안)“3을 통과한 완성된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말씀”(성령)으로 성장했다가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시고 하늘로부터그리스도의 영 성신임했을 때 하늘에서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인침을 받고 생명의 사역이 시작된 입니다. 그러면 십자가전 예수님의성령”(말씀)은 무엇을 하는가성령보혜사역할 만합니다. 십자가의 죽음도성령의 도움으로 죽을 수 있지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예수 마음대로 십자가에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전에는성령의 도움을 받지만 십자가 후에는그리스도의영 성신으로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다 이루었다하시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후에그리스도”(성신) 되셨을 때성령은 예수님에 대한 사역을 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의실체는 예수의 육체가 죽고 예수의 육체가 부활한 것이 아니라 죽은 자가운데서 부활한 예수   21:14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본 문장은  예수께서죽은 자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데죽은 자는 아직까지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제자들이 예수의 생명으로 부활하여 그 “(혈통)가 낳고 낳으면서 오늘날까지실존예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성령으로 있다가  침례를 받으신 후에그리스도의영 성신이 임하시어예수에서예수그리스도가 되시어 생명의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 복음이 깨달아지고 믿어져서성령의 인도로 우리의 본질적인 육체인 옛사람을 멸하고 새사람으로 부활하면 우리에게도그리스도의영 성신이 임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예수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성령)을 받은 사람에게십자가로 인도하는 것이말씀의 실체이신성령으로 인도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옛 사람을 십자가에서 멸하고그리스도의영 성신이 왔을 때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받았다고 말할 때입니다.

 

성령‘(말씀)의 사역은 우리의 육신을 날마다 죽도록 도와주고 말씀을 계속 채우도록 도와서 생명으로 낳도록 해 줍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움으로 옛 사람을 멸한 사람은 이제 중요한 것은  육체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날마다 죽음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의 법 안에서  날마다 죽음을 인식하면 모든 것이 정리가 되어 속에서 나오는 생명을 줄 수 있고 죄를 짓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십자가에서 옛사람이 죽은 후 이 생명은 계속 살아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지탱하는 것이  날마다의 죽음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고 한탄하셨던 것입니다. 이 말을 명심해야합니다. 의 법안에서성령이 인도함을 받아가는 법을 깨달으면 실제  인간육체의정과 욕심은 날마다 죽여야 합니다(5:24)   육체의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갈 때 까지 가야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옛사람인 육체를 멸한 사람은 마귀가 먹지 못하지만 생각에서 미혹합니다. 여기서 계속이 자라나서  우리이 형성되지 않으면 육신에 속한 자가 되고, 우리 이 형성되면 육신을 정복하는 자가 됩니다. 날마다 죽음을 통하여  우리이 형성돼야 의 사람 그리스도의 사람, 육신을 정복한 십자가의 도가 완성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국 날마다 죽음을 통해  생명이 존재해 가고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복음을 들으면서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예수가그리스도임이 믿어져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십자가로 인도 받아 옛 사람을 멸하여그리스도의영 성신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정한 때가 되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후로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갈 때 까지 사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그리스도의 도의 초보에  머물러 이성과 감성에 빠지면, 잘못 착각하여 다 된 것처럼 생각하여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도바울도 성령 충만하여 영의 법 안에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탄식하며 죽어 있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역시 사도바울도그리스도영을 받은 후 즉시로 사역으로 들어가  날마다 죽음을 통해그리스도를 나타낸 것입니다.예수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생명의 영의 법을 깨달은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옛 사람을 멸하고의 법안에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사역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성령예수그리스도만을 증거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구원을 주지 못 합니다. 구원은성신인 그리스도께서 하십니다. 이것은성령그리스도”(성신)을 같은 것으로 보면 아주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