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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감추고 있다 ★

제라늄A 2019. 9. 4. 21:33

 

                        신학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감추고 있다                        

도마복음 39절, 예수께서는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이 자신들의 지식의 열쇠를 취하여 하나님의비밀의 말씀을 감추고 있다. 그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그들은 들어가기를 원하는 자들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뱀들처럼 간교하고 또한 비둘기들처럼 순결 하라,  예수님은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이 소유하고 있는신학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적인 진리의 말씀들을 모두 가리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도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똑같이신학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적인 진리의 말씀들을 모두 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거듭나기 전에는 유대종교지도자로 성경을 가르치는 신학자로서 가말리엘 문화생으로 최고 학부를 나온 성경 권위자가 율법의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자라고 자신을 소개 하면서 예수님으로부터계시를 받은 후에는 자신의신학지식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신학지식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합니다(3:8)

 

하나님의 말씀은신학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로 태어나계시로 받는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은계시복음이지신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1:27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말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신학교에서 학문으로 배운신학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생명을 살릴 수 없는 가치가 없는 배설물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없는 거듭나지 못한죽은 자들의 말씀은죽은 자들의 영혼을 살릴 수 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은로 낳고 낳으면서계시를 받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는 대대로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라는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짐승은 짐승을 낳는 것이본질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 즉 하나님의 영적인 뜻을 알아야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할 수 있는데 기독교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서 어떻게신학의 지식을 가지고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영적인 뜻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추구하는신학은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르기 때문이라 목회자들이 가르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백성들을 구원하여 살리려는 반면에 유대종교 지도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은 자신들이 소유한신학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착각하고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려 한다는 것입니다.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가있다 속담의 말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교인들을 통해서 교회확장과 목회성공을 위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교인들을 구원시킬 수가 없습니다. 단지 예수를 믿음으로 자신이나 교인들도 구원을 얻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속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들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가로 막고 있다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23:13 화 있을진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이 말씀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게 하는 천국의 문을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으로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도 열수 없는 영생의 문을 십자가에 죽음의 부활로 열어놓으셨는데 열려있는 천국의 문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바로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마땅히 화가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마태복음23:15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3:15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교회와 교회 간에 서로 경쟁을 하듯이 전도를 치열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날로 늘어가고 교회는 점점 대형화되고 기업화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상기의 말씀같이 너희가 교인을 얻으면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들고 있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이 하나님께 받을 재앙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말씀과 현실을 전혀 모르고 있고 관심조차도 없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도마복음서를 보시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이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시면 정신이 번쩍 들어야 하는데 잠잠하고 있다면 이런 말씀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관심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본문말씀에 이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뱀들처럼 간교하고 또한 비둘기들처럼 순결 하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들은뱀과 같이 간교하고 비둘기들처럼 순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하신 말씀은 이해 할 수 있는데 뱀같이 간교하라는 말씀은 이해가 잘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0:16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을이리가운데 보내면서 즉 외식하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인제사장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인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에게 보내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순결한 마음만 가지고는 간악한 유대종교 지도자들 속에 들어가면이리들의 밥이 되어 모두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비둘기 같은 순결한 마음을 가지되 이리가운데 들어가 사역을 할 때는 뱀과 같이 간교하고 민첩하게 행동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교 때와 똑같은 상황입니다. 이런 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이여 이제 제발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