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과 율법

★의문(儀文)에 속한 계명과 율법(律法)★

제라늄A 2019. 9. 19. 22:07

 

                                                                                                                              의문(儀文)에 속한 계명과 율법(律法)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대대 손 손이 지켜 행하라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모두 폐하고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목회자들이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는 것이 진정 사실이란 말인가?  오늘날 목회자들은 물론 기독교인들도 이 질문에 올바르게 답변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느냐 폐하느냐 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생사가 달려 있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4:1-2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가나안)에 들어가서 그것(영생)을 얻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상기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준행하라고 명하신 규례와 법도는 곧 십계명과 율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규례(십계명)와 법도(율법)를 지키라고 명하신 것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지켜 행하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기독교인들은 무시하고 지키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폐하셨다고 거짓증거를 하며 하나님께서 지켜 행하라고 명하신 율법을 모두 폐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하나님의 계명과 율법 폐하신 것이 아니라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폐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폐하셨다는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제 예수님께서 폐하신 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과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십계명과 율법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지켜 행하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 십계명과 율법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의 중추적인 핵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어느 시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요 율법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십계명과 율법을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주신 계명처럼 오해를 하고 지키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명하신 십계명과 율법은 우리 열조 즉 이스라엘 백성(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살아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도 지켜 행하라고 주신 계명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5:1-3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 귀에 말하는 규례(십계명) 법도(율법)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우리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있는 우리 곧 우리(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와 세우신 것이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지켜 행하라고 주신 십계명과 율법은 오늘날 살아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곧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 열조 즉 이스라엘백성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반드시 지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십계명이 오늘날 기독교의신학교리에 의해 소외당하고 있으며 따라서 목사들이나 기독교인들도 십계명을 도외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고 거짓증거를 하며 왜곡되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 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나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목사들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폐하셨다고 강력히 주장을 하는 것은(엡2:152:14)기록된 말씀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폐하신 것은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이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아닙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성경에 기록된 영적인 뜻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을 하거나 임의로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2:15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케 하려 하심이라,  2:14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의 목회자들은 상기의 말씀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폐하셨고 또한 의문에 속한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고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폐하시거나 도말하셨다는 말씀이 아니라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을 폐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하나님께 속한 계명과 율법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서로 대적관계로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의 실체는 무엇이며 누가 만들어 낸 것일까? 오늘날 목사들은 성경을 날마다 보고 교인들에게 가르치기도 하면서의문”(儀文)이라는 단어 하나를 모르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문이라는 단어는 원문성경에도그마”(dovgma)로 기록되어 있으며 단어의 뜻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든 각종신학교리, 교회의 법, 유전, 신조, 교조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의문 유대교 당시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 즉 오늘날 목사나 신학박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加減)하여 만들어 지키고 있는 각종신학교리와 교회의 법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전에 하나님의 백성들(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켜 행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이 아니라  교회의 각종신학교리와 교회의 법 이 곧의문“(儀文)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모두 죽어가는 것은의문즉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든 각종신학교리와 교회의 법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의문 하나님을 대적하고 구원과 영생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마귀와 사탄과 같은 존재입니다. 때문에 사도바울은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을 원수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이 오셔서의문들을 모두 십자가로 소멸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오셔서 폐하신 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이  아니라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인 각종신학교리와 법인 것입니다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지금도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폐하셨다고 거짓 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폐하셨다는 목사의 말만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은 물론 구원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지키지 않고의문“(儀文)곧 기독교가 만든신학교리와 교회의 법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는 것은 기독교가 만든이신 칭의”(以信稱義)교리 때문입니다. 그러나 구원과 영생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며 절대로신학교리나 교회의 법으로는 구원이나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천국은 (예수)를 믿는다하여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만이 들어간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계명과 율법에 따라 행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죽은 후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이 아닌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삯군목자가 인도하는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벗어나 참 목자가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구원을 받는 것은 물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입니다. 이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영접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생활을 하여 구원을 받아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천국에 이르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