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진리를 깨달았는가? ※

제라늄A 2020. 1. 29. 02:56

 

                                       진리를 깨달았는가?  

믿고 보고 듣고 안다 하는 삶들은 우리 모두가 항상 착각하여 깨달은 듯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인 것입니다. 진실과 실체가 없기에 거짓과 허상 붙잡고 그것이 모두인 것처럼 살아가는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렇듯 어제의 삶과 오늘의 삶도 또한 내일의 생활도 그저 육신의 채움 모두인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오늘날의 신앙인들이며 죽어가는 육신의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우리가 태어난 그 목적을 알지 못하기에 삶의 기본을 모르고 그저 썩어질 육신이 복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삶은 어제도 그러했듯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육신을 부여잡고 영원까지 살 것처럼 그 육신의 치장과 우상의 모심을 다하는 것이니 해 아래 육신에 깃든 참 우리들의 삶이란 그 온 목적을 알아 그 목적을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육신의 인간을 해 아래 내보낸 이유인 것이며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기본인 것인바 이것을 알고 깨달을 때만이 우리는 우리의 삶을 올바르게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보고 듣고 안다 한들 깨닫지 못하고 삶이 변하지 않는 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요 변하지 않는 삶이란 깨닫지 못한 이유인 것이니 이처럼 말씀과 진리 이전의 우리는 그 기본의 목적을 올바로 알아 참 육신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올바른 삶이란 욕심과 탐심으로 찌든 육신의 우상을 버리고 영적 거듭남의 길을 가는 것이며 참 신앙생활을 할 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쁘신 피조와 종들의 삶인 것인바 이렇듯 하나님의 뜻이란 거짓과 허상인 육신의 탐심에서 벗어나 실상과 진리의 삶으로 변화 받아 부활의 생명으로 거듭남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활체들이 예수님과 사도들로 또한 오늘날까지 낳음의 역사로 이어져 오는 것이니 바로 오늘날의 이 산 자 없다면 구원도 부활의 생명도 없는 것이며 신앙의 길 또한 끊어져 모두가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물이 짐승이 되고 축생이 여자가 되어 남자로 거듭나는 이 실상의 신앙생활이란?   디모데전서 2장9-12말씀으로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합니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 지니라,

 

오늘날의 자칭신앙인이라는 자(여자)는 가감되고 꾸며놓은 그 옛날의 거짓 신앙을 버리고 자신을 구원시키고자 앞에 서있는 남자에게 종용히 배우는 여자처럼 오늘날의 산 자에게 자신을 내어드려 그가 나를 부수고 새롭게 만들 때 까지 복종하고 순종하는 인내의 신앙생활이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이니라,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필자나 독자여러분들이 말씀을 사모하여 이러한 말씀들을 나누지만 아무리 많은 말씀을 안다 해도 오늘의 이 말씀처럼 보고 듣고 안다한들 깨닫지 못하고 삶이 변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변하지 않는 것은 깨닫지 못한 이유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여러분들이나 필자나 이런 진리의 말씀들을 주고받을 지라도 삶의 변화가 없다면 우리의 구원에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한 말씀이라도 깨달았다면 알아진 그 말씀을 내 삶에 적용시켜서 삶으로 살아낸다면 그 살아낸 말씀으로 살아낸 그만큼의 변화로 조금씩 상태변화. 즉 승화된 삶. 거듭나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의 말씀인 여자가 입을 아담한 옷처럼, 남자에게 종용히 배우는 여자처럼 오늘날의 산 자에게 자신을 내어드려 그가 나를 부수고 만들 때 까지 순종하는 인내의 생활이 되어져야 한다고 하신 것처럼 이제 우리는 진리 안에서 푯대를 바라보며 변화 받아 조금이라도 현생보다는 나은 내생을 기다리는 신앙생활이 되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나온 죄의 속성으로 인해 스스로는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살아계신 진리의 말씀(씨)으로만 죄를 사함 받을 수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진리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 때 마음의 변화와 삶의 변화가 올 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을 또 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보신 말씀을 얼마만큼 삶으로 성취 시켰나 하고 돌아보며 그 말씀을 다시 본다면 같은 말씀이 같은 말씀이 아니라 삶의 지침 같이 다시 돌아보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보고 이루지 못한 부분은 돌아보며 이루기에 애쓰게 되는 새로운 말씀으로 변화되는 기쁨으로 말씀을 한번 보았다고 해서 안다고 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새롭게 보고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만이 다시 살 수 있습니다. 그 죽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생에서 죽지 않으면 내생에서라도 죽어야하며 내 생에서도 죽지 않으면 그 다음 생 또 그 다음 생 이렇게 우리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 부활된 삶으로 거듭날 때 까지, 구원에 이를 때 까지 윤회의 삶을 싫어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윤회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진리의 말씀은 잘못 형성된 우리의 육적인 자아를 날마다 죽으라고 하시는 것은 죽지 않으면 부활 될 수 없기 때문에 날마다 죽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