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기독교를 탈출한 과부, 고아는 구원의 대상이다.

제라늄A 2020. 6. 10. 21:25

출 22:22-24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상기의 말씀은 “비유 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말씀의 문맥을 잘 관찰해서 이해를 잘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자신의 생명이 좌우되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에서는 “과부와 고아“를 괴롭히면  그 괴롭힌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크게 분노하셔서 그들을 칼로 죽여서 그들의 아내를”과부“되게 하고, 그들의 자식들을”고아“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하는 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오늘날바닷가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거짓된 기독교 신앙이라는 것을 깨닫고”탈출“한 자 홀로 떠돌아다니는”과부, 고아”들을 구원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입니다.“과부, 고아”들이라는 것은 자신들을 진리로 인도해줄 목자가 없이 떠돌아다니는 자를“과부, 고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문의 말씀에 “과부와 고아”는 자신들을 인도해줄 목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의 대상이고, 본문 후자의 “과부와 고아”는 본문의 말씀대로 목자들이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임을  누구나 확연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성경은 간단히 확인되었듯이 “과부와 고아”라고 하는 문자 자체가 양면성임은 물론이고, 성경은 또한 반드시 문맥을 따라 풀어지고 증거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오늘날의 목자가 없는 “과부와 고아”는 과연 누구인가?  이들이 바로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해서 방황하는 자와 같이 이교회 저 교회로 문전걸식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찾아다니는 자들이 상기의 전자의 "과부와 고아"인데 이들이 거짓된 기독교라는 종교의 틀에서 진리를 찾아 헤매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고 돌보시는 “남편“이 되시고”부모“가 되어 주신다는 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있다면 “과부”가 될 수 없고”고아“가 될 수가 없습니다. 진리의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과부”가 되고”고아“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같이 하나님이 없는 오늘날의 “영적 과부“와”영적 고아“를 왜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시는가?  이 말씀을 기독교인들은 깊이 묵상하셔야 합니다.

거짓​목자가 있는 자는 불쌍히 여기지 않고, 참 목자가 없는 자는 불쌍히 여기신다면 거짓 목자가 있는 자는 구원이 없고, 참 목자가 없는 자는 구원이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게 무슨 말씀인가?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면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왜 그런가?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도록 의도하셨기 때문에  성경은 그 육적 문자가 영적으로 풀어지기 전 지금까지는"비유 비사"로 봉한 책이 됩니다.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 속의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으며"비유 비사"로 봉한 성경임에도 참 뜻을 찾지 못하고 문자"비유"그대로, 수박 겉 할 기만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기독교“신학”의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고 거짓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참 남편이 아닌, 거짓남편을 깜박 속으며 지금까지 참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거짓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던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자와 대화를 보겠습니다.  요 4:16-18  예수께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올 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다.라는 대화에서 여자는 남편이 없다고 했으며 예수께서도 여자에게 네가 남편이 없다고 한말이 옳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네가 남편이 “다섯 “이나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여자가 “다섯 남편“이 있다는 것은 영적인 남편을 말하는데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창세기”를 이해할 때만이 “다섯 남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는 자연계 창조를 “비유“해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기사인 것입니다. 이 문장에서는”다섯 남편“의 설명은 생약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마리아 여자가 나는 남편이 없다고 한 것은 “과부“와 같고 부모가 없는 “고아“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녀의 말을 인정하고 네 말이 참되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마리아 여자처럼 남편이 없다고 말을 해야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없는“과부“는 슬프고 외롭습니다. 부모가 없는”고아”는 굶주려서 기아선상에 있습니다. 그러므로"과부와 고아"는 외로움과 굶주림에서 탈피하기 위하여"과부“는 남편을 찾아야 하고”고아"는 부모를 찾아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즉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거짓 남편”과 “거짓 부모”인 “비 진리“의 거짓된 기독교 신앙에서 하루속히 빨리 이스라엘 백성들 같이 ”출애굽“(탈출)한다면 성경의 참뜻을 찾아”참 남편“과”참 부모“의 진리를 찾아 헤매고 이곳이 진리가 있나 저곳이 진리가 있나 진리를 찾을 때까지 문전걸식하는 자들이 되어야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영적과부”와“영적고아”는 참으로 불쌍하기 그지없는 하나님께서 이들을 대단히 긍휼히 여기시며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오늘날“실존 예수님”도 바로 이런 “영적 과부”와 “영적 고아”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상기의 본문에서 지적된 대로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으로서 “거짓 남편”과 “거짓 부모”를 섬기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인 후자인 "과부와 고아"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자인“과부와 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않으면 그들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그들의 자식들은 “고아”가 되리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이들이 바로 오늘날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교인들이 전자의 “과부와 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그들을 업신여기며 이단으로 배척하며 기독교의 하나님이 정죄하시는 후자의 “과부와 고아”들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거짓 남편”과 “거짓 부모”를 섬기고 있으면서 그것이 “참 남편 참 부모”인 줄 착각하는 자들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런 말씀을 잘 이해를 하셔야 구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는 “우상 하나님”을 섬기고 있기에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이 보실 때는 오늘날 기독교는 진정 하나님이 없는 부끄럽고 처량한 “과부와 고아”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과부와 고아”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않으리라 한다고 계시록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18:7 나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비유 비사"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는 자들이요 소경들입니다. 문자 그대로면 유치하기 짝이 없어 부끄러움의 극치임은 물론 무엇보다 문맥이 맞지 않아서 장애물이 앞을 가려도 이런들 어떠하랴 저런들 어떠하랴 불감증에 걸려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신 남편이 없음에도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이같이 남편이 없음에도 남편이 있다고 주장하고 과부임에도 과부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큰 바벨론 성을 쌓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후자의 “과부와 고아”들인 것입니다. 계시록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 3:17-18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하루속히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하셔서 진리를 찾아서 상기의 “고아, 과부”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세상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한 상기의 “고아, 과부”들을 기다리십니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음성을 들을 귀가 없는 자는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독자님들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