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목회자가 읽고 깨달아야 할 말씀

제라늄A 2020. 6. 1. 22:08

막 9:43-47 만일 네 “손”이 너를 범 죄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 죄게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 지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쪽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도 똑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마5:29-30) 이런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시는 기독교목회자들은 소름 끼치는 말씀이라 당장 목사직을 내려놓을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손, 발, 눈”의 대한 영적 의미를 “비유”로 기록한 말씀이라  필자는 하나씩 풀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본문의 “손”은 무엇을 “비유”하는가? “손은 구원의 손길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오늘날 목회자들을 비유합니다.  시편 60:5  주께서 사랑하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이같이 은 구원의 손길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회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비 진리”로 잘못 전하면 "한 손"을 찍어버리고 한 손을 가지고 천국을 가는 것이"두 손"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났다는 것입니다. 다음은이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을 씻기시는 이유는 죽은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막중한 의무가 제자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엡 6:15-17 복음이라는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의”발”을 씻기신 것을”비유”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계 2:18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예수님의 “발빛난 주석과 같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발이 되어 가지고 오셨다는 것을비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하늘의 별수와 같이 태산을 이루어 모두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런가? 

오늘날 기독교에서 진리를 증거 하지 못하고 기독교 목회자가 신학교에서 배운 거짓된 학문과 자기 생각을 가감하여 하나님의 말씀 인양 설교를 하며 불의한 일을 저지르는 목회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고 낳아 하나님의 목자를 만드는 것이지 “신학”을 배워서 하나님의 목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은 목자는 “계시”를 받아(요14:26) 불의가 있을 수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가 불의한 일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도 교인들이 하나님의 종이니 이해하고 받들어야 한다고 믿는 기독교인들은 그 목회자와 함께 지옥 불에 던져짐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전하지 않고 자기의 거짓 몽사를 전하는 불의한 목회자들을 보내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렘 23:29-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거짓과 헛된 자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발”이나 “신”은 진리의 복음을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구성원들은 예수님의 지체들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지체 중에 “눈의 입장인 자를 선지자 선견자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를 말합니다.  사 29: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그러면 눈”이 실족케 한다는 말이 무엇인가?  기독교 목회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소경“이 되어 천국 가는 길로 인도하지 못하고, 자기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곧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 29:9-10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돼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목회자들과 함께 있는 교인들은 모두 지옥으로 보내고 천국 을 막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마 23:13-16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는 하나님의 종이 절대로 아님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혈통”(씨)으로 낳고, 낳고 하면서 말씀의로 종족을 이어가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이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밭에는알곡과 가라지가 뿌려졌기 때문에 제자들이 예수에게 가라지를 뽑는다고 하니깐 예수께서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을 뽑을지 모르니 추수 때까지 그냥 놔두라는 것입니다.  마 13:24-30  예수께서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 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신학교 목회자나 혈통으로 말씀의로 나온 목자나 말씀(씨)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거듭난 자가 아니면 분별을 못하기 때문에  예수께서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추수 때는 알곡은 머리를 숙이고  쭉정이는 빳빳하게 서있기 때문에  추수할 때 분별이 어렵지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말씀의 로 낳은 오늘날 예수님 의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여 필자새사람이 전하는 말씀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목회자 한 사람 잘못 만나면 자신의 생명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교인들은 진리를 깨달아서 기독교 목회자를 내치고 이스라엘 백성들같이 하루속히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하여고아, 과부, 나그네가 되어야 참 목자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