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구원과 영생”은 예수 믿고 예수가 되는 것이다.

제라늄A 2020. 7. 19. 21:07

 

인간으로 태어나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려면 인간이 예수를 믿고 예수가 되는 것이다.구원과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지 못하면 구원과 영생을 소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이 선악과범죄로 하나님은 인간을 떠나버리시니 인간은 하나님을 항상 그리워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선악과범죄로 인간 몸 안에 있어야 할 하나님의 영”이 인간을 떠나(창6:3) 하늘에 머물고 계시지만 본래의 하나님의 자리 곧 인간이 돌아오기를 하나님은 학수고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은 영생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선악과" 범죄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떠나  하늘이라는 진리의 세계로 가버리셨고, 인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항상 그리워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이 되면서 누구나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니  하늘은 땅이 되고 땅은 하늘이 되며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마다 자기의 죄를 도말하면  누구나 "예수"와 같은 진리와 하나가 되어버리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인간을 떠난 후로 인간은 짐승과 다름없는 무지한 인간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영”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자리는 그대로 두고 떠나셨기에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이신 인간 “실존 예수님”외에는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를 영접하면 누구나 예수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본 인간을 향하여 너희는 하나님을 보았다 하셨고,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 하셨지만  인간은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께서는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들에게 유익이라 하시면서(요16:7) 내가 가서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주시겠다(요16:7)하셨고 너희가 거할 처소가 예비되면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시게 되면 "인간의 죄"가 도말되면서 인간은 누구나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예수"가 된다는 것은 “예수”안에 계신 "하나님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과정들을 알게 되면 인간도 누구나 “예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인간에게 돌아오면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가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되셨던 것처럼 모든 인간도 이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뱀의 말을 믿고 "선악과"를 먹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떠나가셨는데 이때부터 인간이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며 진리의 세계가 사라지면서 인간에게는 어둠이 덮였고 지혜가 없는 무지한 인간이 되면서 인간은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몽땅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이 없는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면서 항상 불안하고 평안이 없었으며 눈물과 고통뿐이요 인간은 결코 행복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하나님이 되면 인간은 누구나 "천국"이 되고 완전한 인간이 되며 완전한 하나님으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계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 안에 들어와 인간마다 천국이 되고 인간마다 하나님이 되어버리는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하나님은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요 말씀이 육신이 되시고 나와 하나님은 하나요,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찾았던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시게 되면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예수와 같이 되면 인간 안에 있던 어둠들이 모두 사라지고 죄들이 청산되면서 인간들은 모두 하나님들이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죄인들이란 진리들을 잃어버린 인간들을 말하며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들이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소유하게 되면 예수가 되어 자기 안에 있던 어둠들이 다 물러가고 의 사람이요, 완전한 의인들이 되어 하나님을 자기 안에 모시고 하나님들이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진리의 인간들이 되면 그들은 완전한 하나님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신 “말씀”이 육신(요1:14)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셨던 것처럼 오늘날 예수님도 똑같은 하나님으로 오십니다. 그러므로 “육”이 아무리 건강해도 예수가 되지 않은 사람들은 “영이 죽어있는 사람들이요,“영이 살아있는 사람들은 예수와 똑같은 자들이 되고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2000년 전 유대 종교계를 회칠한 무덤이라 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회칠한 무덤과 같은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멸망의 자식들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사랑과 행복을 얻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어 있는 사람들은 사랑과 행복도 죽어 있는 것이기에 영원하지 못하고 불완전한 죄인들이 되어 결국 파국으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영이 살아있는 사람들은 예수의 “영을 가지고  진리의 세계를 마음대로 출입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예수와 같은 하나님들이 되는 것입니다(계21:3) 이와 같이 사람들의 본성이라는 “영을 찾게 되면 누구나 하나님들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영이라는 본성을 찾으면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들이 되고 예수와 같은 천국이 되는데  천국이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종들과 소통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며, 예수님처럼 하나가 되어 하나님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통하여 “영이 살아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인(印)을 치고 그들을 모두 잠에서 깨워(계7:2-4) 진리의 하늘로 올라가 그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소유하므로 예수님처럼 인류를 구원하는 사람들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영이 사람들에게 들어오게 되면 본래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그때 스스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요14:20)  이같이 하나님 “영을 소유한 사람들은 진리들로부터 자유 한 사람들이요, 진리보다 더 큰 사람들이니 그들은 말씀이 육신이 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들이라는 것이요, 사람은 하나님들이 되고 하나님은 사람들이 된 천지가 개벽된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영이 살아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불완전 사람들이지만 육 혼 영을 소유한 사람들은 완전한 사람입니다. 완전한 것들은 모두 셋(3)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과 혼과 육"이요, "해와 달과 별"이며, "하늘과 땅과 바다"요, 예수는"3일" 만에 부활하였으며, 베드로는 "3번"씩 예수를 부인하였고,  하늘은 "3층 천" 하늘이며 예루살렘 성전이 "3층"이요, 노아방주가 "3층"이요, "성부, 성자, 성령"이 "3분"의 하나님이요, 천국 길이 "애급, 광야, 가나안"이 "3일" 길이요, 이와 같이 세 번째가 완전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육과 혼이라는 둘만 있으면 불완전한 죄인들이지만 “육, 혼, 영의 사람이 되면 진짜 완전한 사람이요 의인이며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영”의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들이 되며 완전한 사람들이 되자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모든 사람들은 “육과 혼”만 있는 사람들이었기에 너 나할 것 없이 자기의 “육과 혼”을 위하여 살게 되었고 자기 위주의 삶들이었으며 자기 목적을 위한 행동들이었기에  자기의 “육과 혼”이 싫어하는 것들은 모두 다 적이요 원수라는 생각을 하였으며 사람들과 자연 만물까지도 맘에 들지 않으면 완전히 짓밟아 버리는 불완전한 죄인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육과 혼”만 건강한 사람들이 아니라,“영”이 건강한 사람들의 시대가 되면서 우리들의 영성과 신성은 깨어나 예수와 같은 하나님들이 되어버리는 새로운 사람들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영”이 깨어난 사람들은 누구나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천국이 된 사람들이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온 인류를 구원하려는 완전한 사람들의 행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가 되고 있습니다(계1:1) 하나님의 비밀이신 예수가 되면 예수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들을 소유하는 사람들이 되면서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의 분량까지 장성한 사람들이 되어 예수와 똑같은 사람들이 되고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들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같이 “영이 살아있는 사람들은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고 나를 본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았다 하며(요14:9) 내가 사는 것은 내 안에 하나님이 사신 것이요, 하나님이 내 보좌에 좌정하고 계시니 내가 바로 하나님이라는 새로운 사람들의 세상이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이 떠나가신 이후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영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왔으며  자기가 “영”이요, 하나님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렇게 “영을 상실한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 세상을 살면서 만사 불통의 사람들이 되어 살다가 죽어 천국에 간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이지만 그들에게 "천국"은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이라는 “영을 찾아 “영의 사람들이 되지 못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찾을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자기의 “영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죽어서도 자기의 “영이 되지 못하며  이 땅에서 자기의 “영을 찾으면 그 사람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영이 사람들 안에 거하게 되면 그들은 모두 하나님들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된 하늘이 빛이 되어버린 사람들은  땅도 하나님의 것이요, 어둠이나 악”도 하나님의 것이니 “천국과 지옥”이 있을 수 없고 “선과 악”이 있을 수 없으며 “빛과 어둠”도 없고, “의인과 악인”들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불완전하다는 것은 사람들의 “육과 혼”의 입장에서 보고 말한 것이며, 하나님의 율법과 진리의 눈으로 보면 사람들은 다 죄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영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완전한 의인들이요, 계시된 예수님의 눈으로 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들(엘로힘)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