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성경은 “천국은 싸워서 빼앗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11:12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인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어서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기독교인들은 지금 예수님께서 왜 이런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상기의 말씀은 구약성경 “출애굽기”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강제로 “출애굽”을 시키신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세상이라는 거짓된 기독교에서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와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으로 훈련을 시켜 변화시켜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까지 도달해야 이때부터는 자신이 “천국을 침노해서 싸워서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례 요한”은 누구인가? “세례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11:11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면 “여자”는 누구인가 “여자”는 “영적 여자”를 말하는 것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하 된 자를 “신부 또는 정결한 처녀”또는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면 “정결한 처녀”라고 말하는데 “세례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라고 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여자”중에서는 제일 큰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모든 훈련을 마치고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의 인간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같이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이 거듭나면 “남자”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거듭나면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고,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단계씩 “거듭”나는 것을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비유”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여자”위에 “남자”가 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영적상태로 성장하면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곧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말하고 “남자”인 “예수”의 영적 상태에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면 예수에서 “그리스도”로 거듭(부활) 나고 그 위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의 “여자”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정결한 처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제일 큰 자”라 했기 때문에 “여자”의 영적 상태인 “세례 요한”이 거듭나면 “남자”인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부활)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한 “정결한 처녀”의 영적상태에서는 제일 “큰 자”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인들은 생소한 말씀이라 아무리 유능한 “신학박사”도 “신학”과 근본이 다르기 때문에 도통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 때문에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믿음”으로 천국을 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믿음”은 시작일 뿐 천국을 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또 슬기로운 5처녀, 또 동정녀 마리아, 또 남편이 5명 있던 수 가성 여인”과 같은 “영적여자”들 중에서는 제일 큰 자인 “세례 요한”과 같은 장성한 자가 천국은 싸워서 빼앗아야 천국을 소유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어 천국을 소유하려면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까지 성장했을 때 이때부터는 홀로 천국은 적들과 싸워서 빼앗아야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은 예수를 믿는다 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와 같은 자들은 “천국을 침노해서 처 들어가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에 이르신 분들은 “천국”을 소유하려면 마지막으로 가장 큰 관문이 있는데 그것이 예수님같이 “희생의 피”(말씀)를 흘려 “12제자”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세례 요한”도 “희생의 피”를 흘려 아직도 “출애굽”도 하지못한 “우상”을 섬기는 기독교인들을 “출애굽”(탈출)시켜 구원해야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하나님의 백성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제자들을 유대인들에게 보내는데 어린양을 “이리”(목사)에게 보냄과 같으니 지혜롭게 처신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0:2-3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갈 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추수”는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에서 “추수”하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된 몸(고전3:16)이므로 자신의 몸에 저장된 말씀으로 오늘날 “우상”을 섬기는 “기독교인”들을 “출애굽”(탈출)시켜 구원하는 것이 바로 “천국은 싸워서 빼앗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말라기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온전한 십일조”라는 것은 장성한 자로 성장한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를 “온전한 십일조”라고 말하며 “창고”는 장성한 자의 몸을 “창고”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고”에 저장된 말씀으로 기독교인들을 “출애굽”시켜 “광야”까지 끌어내야 “세례요한”이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이같이 거듭난 자들 몸(창고) 안에 저축한 “말씀”으로 구원받지 못한 기독교인들에게 자신의 희생의 “피”(말씀)를 흘려 구원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자신이 소유한 말씀으로 기독교인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여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 때 “천국은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어려서부터 “세례 요한”같이 “광야”에서 “꿀과 버터”즉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면서 “나이 30세”까지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온전한 십일조”가 되어 “광야”에서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성장하신 것입니다(이사야7:15)
계시록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260일”은 “42달”이요, “한때 두 때 반 때 합 3년 반”동안 “꿀과 버터”를 먹으며 성장하신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출 애급”을 해서 “광야”로 도망 나와 “1260일” 동안 년 수로는 “3년 반”동안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인간으로 태어나 “세례 요한”같은 자로 성장해서 자신이 소유한 “말씀”으로 “12제자”들을 양육시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세례 요한”이 해야 할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같이 성장한 자는 반드시 기독교인들에게 자신의 “희생의 피”를 흘려 구원해야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