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2

여자들과 아이에게 학대 받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0. 10. 16. 21:11

 

이사야 3: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다스리는 자는 여자들이라, 내 백성이여 네 인도자들이 너를 유혹하여 네가 다닐 길을 어지럽히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 실상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여자들 “의 다스림을 받고”아이”에게 학대를 당하면서 죽어서 천국을 가겠다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기독교 목사들은 한마디로 영적 수준이 생명을 살릴 수 없는”아이”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미 교회는“남편“인 예수를 제쳐놓고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전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여자가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이렇게 오늘날기독교는“여자”마음대로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의 부패가 예언의 성취인 것을 깨달은 자들은 기독교를 탈출해 영적 갈증을 풀려고 이교회 저 교회로 방황해 보지만 진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어느 교회를 찾아가더라도 물은 상수원에서부터 고갈되어버려서 마실 물은 없습니다. 살고 싶으면 스스로 우물을 파서 마시든가 요행이 오늘날의"실존예수"를 만나든가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이상한 것은 하나님께서 기독교 목사들은 내가 보낸 자가 아니라고 선지자를 통해 수없이 많이 성경에 기록해 놓았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우리 목사님은 틀림없는 주의 종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버립니다.  렘 14:14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 도다.  성경은 이런 말씀을 수도 없이 하시는데도  거짓목사들의 말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렘 14:16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당할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들의 아내와 아들과 딸이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이 보인다면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 최고!”라는 소리는 하지 못할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의 부패로 말미암아 선지자의 예언대로 교회의 중심인 예루살렘이 심판받은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과거의 일이지만 하나님의 몽둥이로 쓰이고 부러뜨려버린, 그래서 없어져버린 바벨론이 요한계시록에 다시 등장해 있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부패한 유대교를 멸망시킨 것처럼 부패한 오늘날 기독교를 멸망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 준비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는 감히 오늘날 정통 기독교에는 참 목자는 한 명도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밖에는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참 선지자를 인정할 수 없는 구조를 안고 있어서 그들을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도 유대교 예수님 때와 똑같습니다. 예수님이 유대인들에 오셨을 때에 유대교 안에 참 선지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선지자를 다 끊어 놓으셨고, 유대교를 다스리는 종교지도자들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모두 다 독사의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릴 자는 교회의 남편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인데 상기의 본문 말씀은 남편의 아이도 낳지 못한 오늘날 기독교에 “여자“가 다스린다면 그 집이 제대로 서겠는가? “여자“인 교회는 남편의 “씨“(말씀)를 받아 아이를 낳아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길러내야 정상인데  하나님의 “씨“를 받지도 못한 주제에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린다니 말이 되는가?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의 생명력은 진리의 말씀에 있고, 말씀은 가르치는 영적 지도자가 영과 생명이 되는 진리 지식을 구비하고 있느냐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팎”이란 외적인 문자와 더불어 문자 속에 뜻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사들은 그 속에 있는 뜻을 감추어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신앙의 세계가 변질되는 일차적인 책임은 당연히 기독교 목사들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즉 진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자가 교회의 목사가 되어 가르치면 교인들의 영혼을 죽이는 말씀입니다. 교회의 목사는 당연히 하나님의”말씀의 씨”로 낳음을 받는 자라야 합니다.  눅8:11“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목사들은 상기의 본문의 영적으로 “아이”요 풋내기며 “여자“에 불과한 자들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들은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적이 없어서”(마11:27)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는 정말 무지하면서도 신학교 과정을 이수해서 받은 목사라는 자격증만 있으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목사는 종이 아니라 왕으로 군림합니다. 목사 자격증을 받으면 갑자기 신분이 상승해서 자기도 모르게 교만에 빠져듭니다. 교인들 앞에서 왕 노릇 하려면 모든 것을 가증스럽게 꾸며야 합니다.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는 일입니다.  계 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설교)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누룩)들이 가득하더라,   이렇게 꾸며서 엄청난 사기행각이 버젓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기행각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의 현실입니다.  사 28:7-8 이들은 포도주로 말미암아 옆걸음 치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성령의 계시가 없으니 문자로 성경을 풀어야 하고 성경 지식이 무식한 아이들 수준의 토한 것 더러운 것들뿐이니  교인들이 그것들을 토한 것을 받아먹는 자들의 결국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렇게 세속화 된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신학”지식과 뛰어난 언변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설교를 통해 수많은 교인들을 불러 모으지만, 실상은 하나님과는 전혀 무관한 그럴듯한 바벨탑만 쌓을 뿐입니다. 진리를 모르는 교인들에게 강대상을 점유하여 가르치는 모든 것이 사람에게서 나온 더러운 것들뿐이라는 말입니다. 매일 먹고 마시는 영의 양식이 참이 아닌 거짓인 바리새인의 누룩이 섞여 있다면 이미 진리가 아닙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배당에 출석하니까 교인으로 볼 수는 있겠지만, 예수님과 연합된 교인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세계가 사람의 교훈으로 혼탁해지기가 얼마나 쉬운 일이며 교회가 타락하기는 또 얼마나 쉬운 일인가?  말씀을 혼합하면 곧 교회는 기울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거대한 기독교계를 계시록에서는 “큰 성 바벨론”이라 고합니다. 거기는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가증한 것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다고 합니다(계18:2) 이것은 오늘날 예배당을 화려하게 꾸미고 그것을 성전이라 속이는 우상 숭배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음을 받지 않고 신학교를 통해 배출되는 목사들을 양산하는 것은 죄의 원조입니다.

사실 이들은 주의 종이 아닌 사탄의 종들입니다. 그들은 계시록 9장의 다섯째 인이 떼어질 때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온 “황 충”으로 묘사된 전갈의 권세를 받은 사탄의 종들입니다. 이제 기독교는 하나님의 진노로 혼미케 하는 잔을 마시고 깊이 잠들어 버렸습니다.  이사야 29:9-10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돼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기독교목사들과 가르치는 자들의 눈과 머리를 덮어 놓으셨으니  온 백성은 영적으로 캄캄한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지만 실상은 사탄의 일을 열심히 돕고 있을 뿐입니다.  이사야 29:13-14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알지,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모르기에  온갖 세상 야욕으로 포장된 목사의 총명을 가리는 것을 이해를 못하니 그들에게는 기이하고 기이한 일 일이요, 납득이 안 되는 일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도다"(호4:6)라는 하나님의 탄식이 들리지 않는가? 들린다면  지금까지 먹고 마셨던 더러운 비 진리“신학”을 다 토해버리고  정결한 말씀의 세계로 다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히 5:12~14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더러운 시궁창 물만 열심히 돈을 주고 사 마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영적인 수준이 어린 아이라 진리의 말씀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볼 수 있는 눈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