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2

기독교 안에 무섭고 놀라운 일,

제라늄A 2020. 8. 16. 21:25

 

예레미야 5:30~31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이사야 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 하는 도다.  이사야 42:18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매일 읽으면서 왜 이런 말씀이 보이지가 않은지요?   에스겔 13:3-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목사)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것이지 목사는 거짓의 아비 마귀요 귀신의 영들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44 예수께서는 유대교 제사장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한다. 고 하셨습니다.

계시록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파)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목사)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들을 읽으면서도 무슨 말씀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현제의 신앙에서 “출애굽”(탈출)하셔서 진리를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기독교인들에게 그 죄악 속에서 탈출하라고 외치십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성경은 대부분 경계와 책망의 말씀이므로  필자가 올린 글은 꿀같이 달콤하지 않고 쓴 나물 같이 씁니다. 본인도 이와 같은 글을 쓸 때에는 심령의 아픔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글을 쓰다 보면, 교회의 잘못된 목사들과 그들을 따르는 교인들에게  경계와 경책과 책망의 말을 하게 됩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사탄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집(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탄이 교회 밖에서만 미혹하는 것으로 알고 세상의 굴레에서만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탄은 교회 밖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심각한 것은 주의 종으로 가장한 거짓 목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것을 소홀히 하면 내가 평생 믿고 의지한 교회와 목사에게 잡혀 지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영적인 분별은 하나님의 말씀의"전신갑주"를 입지 아니하면 분별력이 없어 무엇이 진리고 거짓인지가 알 수가 없습니다. 즉 말씀을 깊이 알지 아니하면 사탄 마귀의 역사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진리의 영을 받아야 사탄 마귀의 정체를 알고 싸울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몇몇 교단의 이단자에 대해서는 경계하라고 하지만  정통을 자랑하는 기독교 교회 안에서 활동하는 마귀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따라서 교인들도 목사가 가르쳐 준 그 이단들만 조심하면 아무 문제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 교회 목사가 양심적이기만 하면 그 이외의 것은 전혀 문제 삼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영적인 전쟁에 대해서 무방비 상태임으로"전신갑주"는 입어도 그만 입지 않아도 그만인 것입니다. 성경에 대해 무지한 기독교인들은 목사가 설교하는 내용이 조금 다르더라도 체념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목사가 더 많이 알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주 위험천만한 일로 생명을 사탄에게 내어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교회에 거짓 목사가 기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무지 때문입니다.

사야 5:13 하나님께서도 내 백성이 무지하여 사로잡히고 그 귀한 자는 주리고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사탄은 광명한 천사로 나타나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교회에 들어와서 많은 생명들을 사냥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유명한 목사를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사탄은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미혹하여 자기 종들로 이용했습니다. 목사가 사탄의 종이 되어서 백성들을 다스렸는데도 누구도 그들이 사탄의 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으며 거룩한 제사장들이라 존경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사탄은 그 방법을 오늘날 기독교에 들어와 미혹하여 자기 종으로 삼아 그들을 통하여 만국(교회)을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목사 자신이 사탄에게 미혹되었다는 사실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전 세계 기독교가 적그리스도의 큰 세력에 눌려 홍수처럼 밀려 떠내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데도 미치지 못한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성령의 뜻을 역행하는 것은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성령 훼방 죄는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훼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입니다. 교회생활에 있어서 속임을 당하여도 돈이나 물질로 끝나는 것이라면 그것은 감수할 수 있겠으나 영혼의 문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 복음을 전하고 있다면  파수꾼은 나팔을 불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마땅합니다. 방심하다가 "몸, 마음, 물질, 생명"까지 도둑맞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사실을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고 싶어도 무엇이 잘못인지를 알지 못할 때에는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됩니다. 기독교인들이 경계해야 할 것은 기독교 목사의 “누룩”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목사가 빚어준 술을 받아 마시고 취하여 깨어날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사건들이 교회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데도 깊은 잠에 빠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르고 있는 것뿐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죄 심판”에 대하여 말하는 목사는 거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요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강하게 욕을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오늘날 목사들에게 이렇게 강하게 욕하시는 분은 예수님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계시록 13:16~18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상기의 말씀의 종들은 오늘날 목회자를 말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손은 구원의 손길(시17:7)과 말씀 전하는 자를 상징하고(계1:16)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목사 안수(인)를 받는 것이요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 외에는 말씀을 매매하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666의 실체인 영적인 말씀을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교회에서 “소, 양, 비둘기”를 매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요2:14) 오늘날 목사들은 옛날에는 성전에서 소(하나님) 양(예수) 비둘기(성령)를 팔고 샀다고 설교를 합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잠언 23:23 진리를 사고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  이 말씀은 진리를 사고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사고팔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말씀입니다.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무엇을 돈을 주고 사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매매가 무엇인지부터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누가 666의 실체인지를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계시록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교인)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매매)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란 하나님 말씀과 사람의 생각을 혼합한 기독교 “신학”주석 예화 간증 각종 교리를 말합니다. 만국은 기독교의 각 “교단”을 만국이라고 말하고  무너졌다는 것은 이미 사단의 소속이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요 말씀도 하나인데  이렇게 기독교가 여러 "교단"으로 분리된 것은 "교단"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은 "교단"마다 하나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몸을 찢는 행위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소경이라 이런 것이 무슨 뜻인지 알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무엇을 돈을 주고 사는지를 알지 못하며  이 매매가 무엇을 매매하는지부터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