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문둥병자를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

제라늄A 2020. 10. 26. 21:16

막 1:40-42 문둥병 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 진지라,  상기의 본문에 등장하는“문둥병자는  실제로 육신의 “문둥병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 “비 진리”의 목사들의 거짓된 말씀으로 “영적”으로 육신의 몸이 썩어가는 줄 모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0년 전유 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짓된 “비 진리”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몸을 “문둥병자”로 “비유”하여 몸이 썩어 죽어 가고 있다가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영접하고 믿음의 행함을 통해 다시 살아난 자들이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장의 내용은 유대 종교지도자들 “제사장”들이나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의 거짓된 “비 진리”로 온 몸이 썩어가는 “문둥병”에 걸려 있다가 오늘날 “실존 예수님”에게 진리의 새로운 말씀으로 완전히 치료를 받고 나은 자입니다. 그렇다면 “문둥병자”로 있다가 치료함을 받은 자는 반드시 자신의 “문둥병”을 치료함을 받고 낳았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에게 진리의 “새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들도 치료함을 받고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목사들의 “비 진리”로 인해 교인들이 “문둥병, 중풍, 소경, 혈루 병”과 각종 질병으로 그 육체는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의 육체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거룩히 보전해야 할 성전인데  거짓된 목사들의 “비 진리”로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고전3:16)이 “문둥병”으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 “문둥병”으로 지어진 기독교인들의 육체의 성전을 반드시 헐어 버리지 않으면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건축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예수님께서 다시 “3일”만에 건축하신다 고 “비유 비사”로 말씀하셨습니다.  요 2:19-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거짓된 목사들의 “비 진리”로 지어진 자신의 육체 성전을 반드시 헐고 다시 지어야 합니다. 죄를 처리하지 않았는데 어찌 천국을 간다고 하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목사들에게 고도의 마귀의 전략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깨닫고 나면 모두 다 기절초풍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속히 전해져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문둥병”을 실제로 육신의 “문둥병”으로 알고 있으나  성경은 “안팎”으로 모두 “비유 비사”로 기록된 말씀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성경을 “문자”로 이해를 한다면 모두 다 자신의 육체의 몸이 썩어가는 “문둥병”으로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을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으로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그 말씀의 깊은 뜻을 이해를 한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문둥병”으로 죽어가는 자들이 병 고침을 받고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기독교 목사들의 “비 진리”의 “신학 각종 주석 교리”로 모두 “중풍병, 문둥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병은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말씀으로 거짓된 기독교 목사들의 말씀으로 인해 죽어가는 “문둥병”자를 고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비 진리”로 인해 모두 다 “문둥병”에 걸렸는데도 이것을 “영안”이 없어 성경을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수많은 각종 병자들이 등장하고 예수님께서는 “각종 병든 자”를 치유해 주시는 사건이 곳곳에 등장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소경, 앉은뱅이, 문둥병, 중풍병, 혈루 증, 벙어리 등등” 이들은 실제 육신의 질병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잘못된 기독교 목사들의 “비 진리”의 말씀으로 “각종 질병”이 들었다고 예수님께서 “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눅 4:40-41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 줄 앎이라, 성경은 여러 곳에서  잘못된 종교지도자들의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의 “비 진리”의 말씀으로 잘못 형성된 죄의 몸, 사망의 몸인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죄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고 생명을 얻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복음의 비밀이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골 1:26-28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문둥병자”란 자신도 모르게 온몸이 썩어 들어가는 병으로 신경계의 합병증으로 인해 전신의 무감각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촉감 통증 온도 감각도 없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런데 본문 40절을 보니까 “한 문둥병 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여기 꿇어 엎드리어 간구했다는 것과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셨다는 것을 보면 질병을 고치기 위해 당연히 엎드리고 간구하는 것이 마땅한데  예수님의 반응이 불쌍히 여겼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물론 육체의 질병을 고침 받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예수님께 찾아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기적과 표적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고 있음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 말씀 속에 등장하는 “문둥병자”는 기독교인들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문둥병자”는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누가 “실존 예수님”을 찾아올 수 있고 그분 앞에 꿇어 엎드려 간구할 수 있습니까? 사실 아무나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앙이 거짓이라는 것을 깨닫고 “출애굽”(탈출)한 자신의 존재가 무기력하다고 여기지 않는다면 절대로 오늘날도 “실존예수님”앞에 나올 수 없습니다. 성경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가난”이란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상태”라는 것입니다.“문둥병자”가 꿇어 엎드렸던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은 이 글을 보시면서 모두 꿇어 엎드려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꿇어 엎드리지 않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나 교인들이 본질 자체가 잘못된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을 “문둥병”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살이 썩어 문드러지는데도 그 감각이 없어 무엇을 한들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늘 “문둥병자”는 결국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아는 자를 “비유”해서 성경이 기록된 것입니다.

상기의 “문둥병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거짓된 “목사들”의 말씀으로 “내가 병든 자구나,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구나”  오직 내 병 고침은 오늘날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 만이 고칠 수 있구나 를 자신이 홀로 깨달은 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문둥병자”인 줄 전혀 모릅니다. 그동안 모태신앙이요 집사요 권사요 장로요 목회를 하는 목사이지만 온몸이 썩어 문드러지고 죽어가는 “문둥병”의 본질의 죄인 육체를 깨닫지 못하고 육체 가운데 살았던 사람이었던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일 기독교인들에게 “문둥병”에 걸린 육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 말해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다면, 믿음도 헛것이고, 전파하는 것도 헛되고, 또한 여전히 죄가 해결되지 못했으므로 죄 가운데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결국은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자가 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